서은성 취미(메이플나무공방) 26-3, 백지혜 선생님과 신년회
“갑작스럽게 저녁으로 바꿔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니예요. 저녁도 좋죠.”
“지금 못 가요?
수업 끝나고 저녁 식사 장소에 도착하고 주문한다.
“볶음밥 먹을래요.”
“필라프인가 보군요. 새우, 돼지고기 있네요.”
“새우볶음밥요.”
피자까지 주문하고 이야기를 나눈다.
“이번에는 은성 씨 부산 언제 가나요?”
“설에 가요. 빨리 가고 싶어요.”
“작은 설에 가실 겁니다.”
“이번에는 안 만들어요?”
“채은이 선물 만들래요.”
2월에 만들 작품을 고민한다.
“은성 씨가 하고 싶은 게 많아서 다행이에요.”
“반지 만들고 싶어요.”
“그건 빠지지 않네요.”
서은성 씨가 악세사리를 좋아하는 거 같다고 한다.
“만들어서 선물 할래요.”
“줄 사람이 남았어요?”
“교회요.”
목사님과 사모님 이외에는 아직 드린 적 없다.
“장로님하고 권사님은 작품을 드린 적이 없네요.”
“만들어서 선물해야 돼요.”
“올해도 바쁘겠네요.”
카페 옮겨서 다시 이야기 나눈다.
“바닐라라떼 맛있어요?”
“맛있어요.”
서로의 취향을 알아가기 시작한다.
“나중에 또 밥 먹으러 가요.”
“네. 그때는 제가 살게요.”
“내가 커피 살래요.”
5월의 약속이 벌써 잡혔다.
2026년 1월 22일 목요일, 홍채영
선물할 생각에 더 기뻐하는 은성 씨…. 신아름
ES브랜드 인기가 많군요. 올해도 부지런히 만들기 바라요. 은성 씨 작품이 가는 곳마다 복되기 빕니다.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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