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요, 취미(누리샘터)26-2, 남동현 국장님과 임귀영 선생님께 명절 인사
“남쌤, 내일 딸기잼 두 개 들고 가도 돼요?”
김성요 씨는 이수미팜베리에서 누리샘터 국장님과 임귀영 선생님께 드릴 선물을 샀다. 명절 선물이다. 내일 찾아봬도 되는지 성요 씨가 직접 통화해서 알려달라고 했는데, 국장님과 통화하자마자 마음이 급했다. 그래도 내일 딸기잼 두 개 들고 가도 되는지 물었고, 그 후 직원에게 전화를 건넸다.
“성요 씨가 딸기잼을 준다는 거예요?”
“네, 국장님. 지난번 성요 씨는 이수미팜베리에서 하루 지내다 왔는데 국장님께 명절 선물로 드리고 싶다고 이수미팜베리에서 파는 잼을 사셨거든요. 내일 그 잼을 가지고 찾아봬도 되는지 물어보시는 것 같아요.”
“아, 나는 성요가 딸기잼 만들고 싶다는 건지, 준다는 건지 몰라서. 내일 1시 이후에는 언제든 괜찮아요.”
딸기잼 두 개 들고 찾아뵙겠다고 한 날, 성요 씨는 편지 대신 말로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했다. 임귀영 선생님은 안 계셔서, 국장님께 대신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나중에 임귀영 선생님과는 통화로 명절 인사를 나누었다.
국장님도 성요 씨에게 줄 명절 선물이 있다고 잠시 기다려 달라고 했다. 사무실에서 누룽지 한 상자를 가지고 와서 성요 씨에게 명절 잘 보내라는 인사와 함께 전했다. 누리샘터 이야기할 때 왜 누룽지 이야기도 같이하는지 알 것 같다. 누리샘터 국장님께서 명절이면 성요 씨에게 누룽지를 선물로 주셨고, 간식으로도 주셨다고 한다.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성요 씨는 편지 대신 말로 인사하고 싶다고 한 것처럼 국장님께 명절 인사를 했다. 한 분 한 분, 명절 인사 나눌 사람들을 잊지 않고 찾아뵈니 성요 씨도 명절 분위기를 느낀다.
2026년 2월 13일 금요일, 최희정
명절 인사 거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성요 씨 형편을 생각하면 명절에 인사드릴 분 있어 감사합니다. 월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