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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 너머 월평

김성요, 취미(여행)26-13. 강사랑펜션 6월 24일 예약

작성자최희정(직원)|작성시간26.06.14|조회수47 목록 댓글 0

김성요, 취미(여행)26-13. 강사랑펜션 6월 24일 예약

 

김성요 씨는 직원의 수첩에 강사랑펜션 여행일을 6월 23일로 메모했지만, 직원의 사정으로 하루 미루었다. 최순영 사장님께 연락드려 6월 24일 예약이 가능한지 물었다. 사장님은 가능하다고, 그날 오라고 했다. 숙박비는 직원이 사장님께 다시 물었다. 사장님은 그동안은 5만 원을 받았고, 이번에도 5만 원으로 하자고 하셨지만, 지금 물가로는 어렵다고도 했다.

 

“사장님, 성요 씨에게 적당한 금액의 숙박비를 말씀해 주시면 그 금액에 맞춰서 생활 하실 거예요. 여행을 위해 조금 아끼며 살기도 하거든요.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그래야 성요 씨도 강사랑펜션에 편하게 묵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러면 7만 원으로 할까요? 원래는 10만 원하는 방인데 사정이 있다고 해서 그동안은 5만 원을 받았거든요.”

 

“네, 감사합니다. 입실 시간도 함께 알려주시면 성요 씨가 맞춰서 가겠습니다.”

 

“시간은 언제든 편하게 오면 돼요. 편하게 와요.”

 

김성요 씨는 지난 5월 307호 가구 회의할 때 배향미 씨를 강사랑펜션에 초대하겠다고 했다. 떡볶이를 대접하겠다고 했다. 오늘 최순영 사장님과 통화하며 펜션 예약까지 했고, 6월 여행 계획도 분명해졌다.

 

2026년 6월 2일 화요일, 최희정 

 

6월은 또 강사랑펜션 가는 날 기다리며 지내시겠어요. 기대와 설렘으로. 신아름

 

최순영 사장님, 형편 헤아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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