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감사의 달이다. 하은 씨에게는 참 설레고 고마운 달일 것 같다.
매년 이때를 구실 삼아 둘레 사람을 만나고 그간의 감사와 앞으로의 감사를 전한다.
5월이 되기 전, 그간 하은 씨가 보낸 5월을 읽었다.
기억이 가물가물해 기록을 들춰보니, 목사님과 주일학교 선생님께 스승의날 감사 인사를 전한 기록이 거의 없다.
그동안은 스승의날에 교회를 떠올리지 못했다. 관련이 없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래서 하은 씨 생각을 묻지 못했다.
올해는 5월에 들어서며 자연스레 스승의날과 교회를 함께 떠올린다.
아마 하은 씨의 신앙이 점점 짙어지고, 주일학교에서 하는 공부가 깊어져,
옆에서 바라보는 직원의 생각이 절로 변한 것 같다.
“하은 씨, 스승의날에 목사님과 권사님께 감사 인사 전하면 어떨까요? 어떻게 전하면 좋을까요?
교회 오가는 길 도와주시는 유미영 집사님께도 감사 인사 전할까요?”
하은 씨에게 목사님과 주일학교 선생님께는 어떻게 감사 인사 전하고 싶은지 묻는다.
기록이 없으니, 학교와 재활 과업에 쓰인 스승의날 기록을 참고한다.
하은 씨는 주로 편지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자주 가는 일기에 가서 편지 쓰기로 한다.
편지는 목사님과 주일학교 선생님이신 이수정 권사님,
매번 오가는 길 도와주시는 유미영 집사님께 쓰기로 한다.
하은 씨는 올해도 어김없이 감사의 달을 맞는다.
해가 갈수록 감사를 전하고 싶은 곳이 늘어난다.
감사할 따름이다.
2026년 5월 8일 금요일, 박효진
좋은 생각입니다. 그동안 감사했던 분들에게 인사하도록 거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아름
스승의날 맞아 목사님과 권사님, 유미영 집사님께 감사 인사 드리니 감사합니다. 스승의날에 자연스레 교회분들 생각 났다니 하은 씨와 성도들의 관계를 생각하며 감사합니다. 해가 갈수록 감사할 곳 는다니 또한 감사합니다.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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