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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경, 취미(자개공예) 26-8, 캘리그래피 수업

작성자송숙희(직원)|작성시간26.06.16|조회수13 목록 댓글 1

강자경, 취미(자개공예) 26-8, 캘리그래피 수업

 

“자경이 이름 잘 적어요.”

종종 자개공방 회원들의 이름을 적어 달라고 한다.

회원들은 영문도 모른 채 적어줄 때가 많다.

“강자경 씨, 이름 적어서 뭐해요?”

“집에서 공부해요. 자경이 이름 잘 적어요.”

한참 동안 영문을 몰랐던 회원들도 공부한다는 소리에 감탄했다.

김은주 선생님께서 글씨 잘 쓰는 강자경 아주머니를 칭찬했다.

수업 중 김은주 선생님께서 캘리그래피 수업을 소개해 줬다.

강자경 아주머니가 배우면 좋을 것 같아 추천해 줬다.

4회 수업이다.

강자경 아주머니도 배우고 싶다고 해 빠르게 수강 접수를 했다.

회원 수는 12명이다.

첫 수업은 5월 28일이다.

첫 수업, 돌아가며 이름과 인사를 건넸다.

“송정리 사는 강자경입니다. 올해 결혼할 거예요.”

또박또박 이름과 희망 사항을 이야기했다.

글씨체가 다양하지만, 따라서 잘 쓴다.

첫 수업이지만, 2시간 동안 차분히 수업에 임했다.

다음 수업을 기다리며….

 

2026년 5월 28일 목요일, 송숙희

추천받았으니, 아주머니에게 잘 맞는 곳일 듯합니다. 필요해서 시작하니 유익도 상당할 것 같고요. 즐겁게 다니시면 좋겠습니다. 정진호

아주머니에게 잘 어울리는 취미네요. 캘리그래피 추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아름

이렇게도 취미 활동을 찾을 수 있군요. 둘레 사람과 복지를 이루고!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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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승창(직원) | 작성시간 26.06.25 new 작년에 신입직원으로 강자경 아주머니를 처음 만났을 때 제 이름을 물어봤죠. 그리고는 공책에 이름을 정성스럽게 쓰는 모습이 기억납니다. 지금도 공책에 제 이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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