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이번 시상식에 갈 수 있는 분이 거의 안 계시네요.
다들 다른 일정이 있다고 하셔서요. 저도 다른 일로 갈 수 없는 상황이라….”
지난번, 이미나 국장님께서 대한민국서각대전 시상식에
아저씨가 회원들과 함께 가는 걸 제안해 주셨습니다.
어떻게 될지 몰라 소식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저씨께 조금은 아쉬운 소식을 전해야 했습니다.
서울에서 진행되는 데다 주말이라 회원분들도 참석이 쉽지 않은 듯했습니다.
“네, 선생님. 아저씨께도 잘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시 보러 가시나요?”
“아마 전시 기간에 아저씨와 일정 맞춰 보고 다녀올 것 같습니다.”
“그래요. 아저씨 좋아하시겠어요.”
아쉽지만 이번에도 따로 다녀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저씨가 기다리던 날인 만큼 기쁜 마음으로 다녀오자 했습니다.
오가는 길에 국장님께 연락도 드리고요.
2026년 5월 29일 금요일, 이도경
이번 의논과 주선으로 다음을 기약할 수 있겠다 싶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박효진
네, 알겠습니다. 배종호 아저씨는 따로 가신다니 조심히 다녀오세요. 신아름
많이 아쉽네요. 그래도 전시회 다녀온다니 고맙습니다. 아저씨, 거듭 축하드립니다.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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