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하러 언제 가요? 운동.”
스텝박스 수업에 다녀온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나 봅니다.
수업 마치고 오는 길에도 다음에 또 가자 이야기하고
쉬는 날이면 언제 운동하러 가냐는 김미옥 씨의 말을 들으니
원데이클래스가 아닌 정식으로 수강 등록을 하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지금까지 1회씩 등록해서 수업하셨잖아요. 그래서 다음 주에도 하려면 다시 등록을 해야 해요.”
“해요. 하자!”
“음… 계속하고 싶으시면 1회씩 하는 거 말고 수업 등록을 하는 게 어떨까요?”
“좋아요.”
“우선 수강할 수 있는지 선생님께 한번 물어봐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김미옥 씨께서 스텝박스 수업을 계속하고 싶다 하셔서요. 혹시 수강이 가능할까요?’
‘네, 선생님. 저희 수업 등록이 8회씩 진행되고 있어요.
수업은 화요일, 목요일마다 있고 가능하신 요일로 수강 예약하시면 돼요.’
김미옥 씨와 의논해 화요일 수업으로 수강 등록을 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이지만, 저녁 시간에 외출해 땀 흘리고 운동하는 시간이
김미옥 씨에게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두 달 동안 수업하며 마음이 변할 수도 있지만,
좋아하는 지금 마음으로 일단 수강해 보기로 합니다.
2026년 4월 13일 월요일, 이도경
이도경 선생님 수고가 많이 들겠지만, 피아노 이후 하고 싶은 게 생기셨다니 다행입니다. 이도경 선생님 고맙습니다. 박효진
저녁 활동, 보기 좋습니다. 김미옥 씨도 재밌어하고요. 운동도 하고 다이어트 효과도 기대합니다. 신아름
정식 등록한다니 반갑습니다. 야간에 하는 정기 활동이 있어 기쁩니다. 미옥 씨가 즐거워하니 반갑고 감사합니다. 월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