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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 너머 월평

김미옥, 가족 26-11, 남해? 서해?

작성자이도경(직원)|작성시간26.06.17|조회수20 목록 댓글 0

“어디로 가고 싶어요?”

“음…, 어디 가지?”

“산이 좋을까요? 바다가 좋을까요?”

“바다요, 바다.”

 

김미옥 씨는 부모님과의 여행 날짜를 잡은 후로 여행 장소 결정에 고민이 깊어 보입니다.

산 보다는 바다가 좋다는 김미옥 씨 말에 당일로 갈 만한 바다를 검색해 봅니다.

사천, 남해, 통영…,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블로그에 올라온 사진들을 보기도 합니다.

그중 남해와 통영이 좋다는 말에 일단 부모님과도 이야기해 보자 합니다.

 

“그래, 미옥이 어디 가고 싶노?”

“바다 보러!”

“바다 좋지. 남해 갈래, 서해 갈래?”

“나 남해!”

“그래, 남해 가자.”

“통영!”

“통영 좋지. 가고 싶은 데 가자.”

 

김미옥 씨는 아버지와 통화하며 마음의 결정을 내렸나 봅니다.

여행 장소는 통영으로 정해졌습니다.

통화를 마치고도 웃고 있는 김미옥 씨를 보니 벌써 여행이 시작된 듯합니다.

 

2026년 4월 29일 수요일, 이도경

 

딸의 주도로 여행 계획 세우니 좋아 보입니다. 김미옥 씨 참 좋은 딸이네요. 부모님은 더 그렇게 생각하시겠죠? 박효진

가족 여행 신나게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김미옥 씨와 부모님은 항상 이렇게 즐겁게 준비하신 것 같아요. 이번에도…. 신아름

하하! 부녀 마음이 이렇게 잘 통하네요. 잘 다녀오세요.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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