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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 너머 월평

김미옥, 가족 26-14, 집에서 자고 올까?

작성자이도경(직원)|작성시간26.06.17|조회수30 목록 댓글 0

“집에서 자고 올까?”

“부모님 댁이요?”

“응, 가고 싶은데….”

“오늘 가시려고요?”

“내일, 내일 가서 오래 있다가 올래.”

“좋죠. 어머니께 한번 여쭤보실래요?”

“내가 전화해 볼게요.”

“며칠 있다 오시려고요?”

“음… 교회 갔다가! 일요일에.”

“예배 마치고 오실 거예요?”

“네! 버스 타고 올게요.”

 

이렇게 불쑥 부모님 댁에 가겠다는 김미옥 씨 말씀이 반갑습니다.

가끔 부모님 댁에 갈지 여쭈면 거절하는 날도 있어 더 그렇습니다.

그래서 김미옥 씨가 먼저 이야기하실 때를 기다리기도 했고요.

반가운 마음에 얼른 어머니께 연락드리기로 합니다.

 

“엄마, 나 집에 가도 돼?”

“언제?”

“내일! 자러 갈래.”

“내일 온다고? 알았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랜만에 부모님 댁에서 지내다 옵니다.

김미옥 씨는 벌써 짐은 언제 챙길지 어머니와 목욕탕에 갈지

부모님과 어떤 맛있는 걸 먹을지 행복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2026년 6월 8일 월요일, 이도경

 

저도 김미옥 씨 말씀이 반갑습니다. 부모님께도 반가운 이벤트가 되었겠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박효진

룸메이트 정선영 씨의 긴 외박으로 김미옥 씨도 부모님 댁을 찾았다는 소문이… 조심히 다녀오세요. 신아름

좋지요. 오래 머문다니 기쁩니다. ‘주거를 다양’하게 하는 이유와 유익이 다양하지요. 잘 다녀오기 바랍니다.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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