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이, 건강 26-7, 유치도뇨관 제거
보름 주기로 유치도뇨관을 교체하기에 어르신과 병원을 들렀다. 화장실을 오가며 상처가 덧날까 관을 삽입했고 소독하러 병원에 들러도 되지 않을 만큼 상처가 호전되었기에 오늘은 교체에 이어 유치도뇨관 제거에 관해 과장님께 여쭤보려 한다.
“어르신, 잘 지내셨어요? 상처는 좀 어때요?”
“매사 똑같지. 그래도 전 보다는 안 아프네.”
“오늘 소변줄 교체하고 들어가세요.”
옆에서 직원이 삽입된 관 제거에 관해 의견을 묻는다.
“그럼, 가서 상처도 다시 보고 관도 제거하죠 뭐. 대신에 소변 안 나오면 다시 와야합니다.”
처치실로 향해 상처를 살피고 관을 제거한다.
“어르신, 편하시죠? 상처도 많이 나으셨네요. 이달 안에 완전히 아물 것 같습니다.”
“아이고, 이제 좀 살 것 같네.”
진료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처제에게도 소식을 알린다.
2026년 5월 18일 월요일, 류지형
잘 되었습니다. 어르신 정말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신아름
“아이고, 이제 좀 살 것 같네.” 그간 많이 불편하셨지요. 잘 관리해서 이제 제거했다니 감사합니다.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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