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 14-30 선생님, 여진이 놀러왔어요
말 타러 갈 시간에 맞춰 학교를 나왔는데 승마장에서 두 시간 뒤에 오라는
연락이 와서 두 시간의 여유가 있어 거창여중으로 신선아 선생님을 뵈러 갔다.
도움반 교실에는 여진이가 좋아하는 신선아 선생님과 중학교 다닐 때
자상하게 사랑 해 주신 보조 선생님 그리고 도움반 후배들이 여진이를 반겨 준다.
한해 반이 지났지만 여진이도 교실과 선생님을 알아보고
후배들의 장난에도 익숙하게 웃는다.
신선아 선생님은 여진이 손톱을 말끔하게 정리 해 주셨다.
지난 해 도맡아 손톱정리를 해 주셨는데 혹여나 얇은 손톱끝 때문에
얼굴에 상처를 낼까봐 미리미리 챙기신 일 중에 하나였다.
후배들이 ‘디지몬’노래를 다 같이 불러줘서 선생님도 뵙고
후배들과ㅏ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다.
2014, 10, 1 일지 임경주
국장님 댓글 : 임경주 선생님, 이렇게 시간을 내 또 활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진이가 선생님도 찾아뵙고 후배들도 만나고 좋은 시간을
보냈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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