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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 너머 월평

김미옥, 가족 23-23, 부모님과 드라이브

작성자임경주(직원)|작성시간23.08.30|조회수46 목록 댓글 0

김미옥, 가족 23-23, 부모님과 드라이브

 

“선생님, 아빠 마실 커피 사 갈게요.”

“미옥 씨 가끔 가는 카페로 가실래요?”

“미림 사모님 가는 그기요.”

“알았어요. 미옥 씨 덕분에 부모님도 시원하고 달달한 커피 드시겠어요.”

 

부모님은 마을 어귀 느티나무 그늘에서 기다리고 계셨다.

“아빠, 더우니까 차 타고 다니자.”

“우리 미옥이 살 다 빠진 줄 알았더니 그대로네.”

“괜찮다니까….”

미옥 씨는 부모님을 모시고 남하 근교와 가북 능선길을 드라이브하였다.

미옥 씨 아버지는 시원한 차 안에서 부산 고모 다녀 간 소식과 기르던 소 팔아서 시원섭섭한 감정을 딸에게 조곤조곤 알려 주셨다. 미옥 씨와 부모님은 알맞게 녹은 바닐라라떼를 마시며 한 더위 피서를 즐겁게 누리셨다.

2023년 8월 22일 화요일, 임경주

격리 해제 후 딸 얼굴 보니 부모님 마음이 놓이셨겠어요. 주선하고 거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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