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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 너머 월평

강자경, 집안일(요리) 23-16, 아주머니께도 감사하네요

작성자신은혜(직원)|작성시간24.03.13|조회수66 목록 댓글 0

강자경, 집안일(요리) 23-16, 아주머니께도 감사하네요

 

‘송지우 선생님. 겨울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연말 잘 보내고 건강하세요. 다음에 또 놀러 와요.

강자경 드림’

 

 

강자경 아주머니가 반찬 사회사업 도왔던 송지우 선생님에게도 연말 맞아 감사 인사 전하자고 하셨다.

추운 겨울, 거창에 놀러 오겠다던 약속 잊지 않고 찾아 와 준 게 참 고맙다고 하셨다.

 

송지우 선생님이 떠나고 다시 겨울이 왔다. 아주머니에게는 계절마다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나 보다.

여름과 겨울에는 송지우 선생님 이름을 말씀하신다.

계절마다 각별한 추억이 깃들어 있고, 계절마다 떠올릴 이름들이 있다는 것. 산다는 건 이런 게 아닐까.

 

송지우 선생님이 유난히 생각나는 계절, 송지우 선생님과 추억이 담긴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 선물한다.

강자경 아주머니와 우체국에서 소포를 부치고 송지우 선생님에게 연락했고, 답장이 왔다.

송지우 선생님은 올해 첫 자취를 시작했단다.

함께 단기사회사업했던 전채훈 선생님과도 자주 만나

월평에서의 추억을 떠올리며 기타 치고 노래 불렀다고 한다.

자신을 기억해 주는 강자경 아주머니께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추억을 공유하는 사람, 서로를 기억해 주는 것에 고마워하는 사람들이 있어

강자경 아주머니의 연말이 참 따뜻하다.

 

2023년 12월 29일 금요일, 신은혜

 

그 장소에 가면 생각나는 사람. 그 시간에 생각나는 사람. 그 계절에 생각나는 사람.

강자경 아주머니에게 그런 사람이 많아 고맙고, 이런 인연을 귀하게 여겨주시는 아주머니께 또 고맙습니다. 신아름

 

송지우 학생 소식 반가워요. 잘 지낸다니 감사합니다. 아주머니와 소식하며 지내니 감사합니다.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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