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 개인별 지원 평가(정합성 평가)|사회사업 2팀
일시 : 2026년 6월 17일 수요일, 10:00~18:00
장소 : 거창군청소년문화의집
참석 : 박시현, 신아름, 최희정, 홍채영, 류지형, 김혜림, 이소애; 7명
내용 : 2026년 상반기 개인별 지원 평가(정합성 평가)
▶ 온라인 사례집
『월평빌라 이야기 2026』 ⑨ 김성요 | 그럴 수도 있지
『월평빌라 이야기 2026』 ➉ 박상재 | 처음 가는 곳
김성요 |최희정
▶ 발표
올해 지원 계획을 의논할 때도 그렇고, 상반기 김성요 씨의 신앙, 취미 과업을 지원하면서도 과업마다의 본질, 기본에 충실하게 지원하려고 애썼습니다. 김성요 씨를 올해 처음 지원합니다. 신입직원이 일하는 것처럼, 경력과 상관없이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전 기록을 살펴야 했고, 둘레 사람을 만나 인사드렸습니다.
신앙인으로서 신앙생활 잘 할 수 있도록 목사님, 유리애 사모님, 정선정 집사님, 조춘아 회장님, 여전도회 회원들과 의논하며 지원했습니다. 주일 예배를 못 가면 평일에 헌금이라도, 아니면 수요예배라도 두루 의논하며 지원했습니다. 상반기 신앙 과업에서 잘 된일은 6여전도회 헌신예배 특송을 준비하는 과정과 특송에 참여한 일입니다.
여전도회 헌신예배 특송은 2월 월례회에서 처음 의논했었는데, 그때 김성요 씨는 여전도회 서기로서 참석했습니다. 서기로 당연히 참석해야 하는 일이지만, 그때 참석했기에 헌신예배 준비하는 과정에 ‘김성요’ 이름이 빠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헌신예배 수전위원으로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사람은 사람구실하며 살아야 한다고 하는데, 김성요 씨는 여전도회 서기로서, 자기의 역할을 다 하고 있습니다.
헌신예배 준비하는 과정에서 직원은 김성요 씨가 빠지지 않고 참석하도록 지원했습니다. 연습하는 자리에 참석하도록 거들었습니다. 참석만 하면 나머지는 다 회원들께서 지원했습니다. 당일 헌신예배 때는 정선정 권사님이 김성요 씨와 함께 악보를 보며 곁을 지켜주셨습니다. 김성요 씨가 헌신예배 특송에 함께 하도록, 여전도회 회원과 유리애 사모님까지 많은 분들이 교회의 일로서 성도의 일로서 살펴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특송 잘 마쳤습니다. 특송 후에 직원이 감사 인사를 전했을 때, 어떤 회원님께서 ‘저희가 더 감사하죠’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 일이 누구의 일인가가 분명하게 알 수 있었다. 교회의 일이었습니다.
6여전도회에서 헌신예배 특송 준비하는 과정들을 보며, 여전도회 회원들이 성요 씨와 더불어 산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김성요 씨와 김성요 씨의 지역사회가 김성요 씨의 신앙복지를 이루고 교회에서, 교회의 일로서 함께하도록 도왔습니다.
여행은 성요 씨의 말을 따라, 자기의 계획에 따라서 지원했습니다. 입주자는 ‘자기 삶’이 있어야 합니다. 성요 씨의 이야기를 듣는 것부터 시작했고, 직원이 감당할 수 없는 한계와 형편도 같이 이야기했기 때문에 부담 없이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 때마다 만나는 사람이 있었고, 여행을 의논할 사람이 있었습니다. 여행은 관계에 주안점을 두고 돕습니다. 이수미팜베리를 예약하고 이소영 선생님께 인사하러 간 날 ‘언니가 펜션가서 돈가스 사줄게’라는 말을 들었을 때, 사회사업답게 돕고자 하는 뜻이 분명해졌습니다. 지역사회 일반 수단을 더 다양하게 더 많이 이용하고 갈수록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이용하게 됨이 발전이라고 하는데, 지역에서 성요 씨가 이용할 만한 숙소가 많다는 것도 반가웠고 감사했습니다.
김성요 씨가 여행을 다니다 보니, 주거지원의 필요성과 그로 인해 알 수 있는 유익이 있었습니다(밀집 주거, 고정 주거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인해 다툼이나 도전행동 따위의 문제가 얼마쯤 해소 완화).
누리샘터 취미활동은 상반기보다는 하반기에 늘리려고 합니다. 상반기는 신앙과 여행 과업에 집중했습니다. 김성요 씨가 전담 직원이 변경되어도 변함없이 자기 삶을 산다는 것을 본인이 경험했을 때 어떤 활동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하반기에는 누리샘터 수승대 행사, 추석 떡만들기 등 하고 싶은 일을 지원하려고 합니다.
▶ 피드백
1) 김혜림
첫 번째, 「신앙 26-9, 첫 월례회 참석」입니다.
김성요 씨는 6여전도회 서기로 월례회에 참석하여 회의록을 작성하고 공유하였습니다. 김성요 씨가 교회 안에서 서기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신앙 26-11, 6여전도회 헌신예배 준비와 교회 동행」입니다.
헌신예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여전도회 회원들과 유리애 사모님이 김성요 씨도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저는 이 기록을 읽으며 자주성과 공생성이 떠올랐습니다. 묻고 의논하며 함께 준비하는 과정은 자주성을 높이고, 서로 돕고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은 공생성을 이루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세 번째, 「신앙 26-25, 성요 생일에 초대합니다」입니다.
김성요 씨가 생일 파티를 할 수 있도록 의논하고 거들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김성요 씨의 생일파티를 위해 둘레사람이 모여 축하를 하고 선물을 나누는 모습을 보며, 김성요 씨가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다가오는 배향미 씨의 생일 에어로빅 회원들과 함께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보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행 26-6, 이소영 언니와 표은희 언니와 저녁 식사」입니다.
기록 속 사진에서 이소영 선생님과 표은희 선생님을만나 함께 식사하며 안부를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당사자가 지역사회가 제 마당 제 삶터에서, 당사자와 지역사회의 것으로써, ‘당사자의 삶, 지역사회 사람살이’ 그 평범한 일상으로 소박하게 복지를 이루어 가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2) 신아름
신앙 1. 6여전도회 회원들께 인사
신앙 5. 26년 첫 주일 예배
신앙 11. 6여전도외 헌신예배 준비와 교회 동행
신앙 18. 부활절 예배, 미주 주일마다 주일예배
신앙 19. 구역모임 안내
신앙 21. 4구역 모임 참석
신앙 23. 세레받은 교인만 성찬식에 참여
신앙 26. 올해 생일도 기쁘게
취미(여행) 1. 성요 씨 이야기
취미(여행) 3. 표은희 언니와 벗꽃 구경
취미(여행) 6. 이소영 언니와 표은희 언니와 저녁 식사
취미(여행) 10. 잘 놀고 잘 먹고 많이 웃고 헤어졌습니다
취미(여행) 12. 이번에는 파란색 방
취미(누리샘터) 1. 남동현 국장님께 인사
김성요 씨를 첫 지원하며, 전임자의 기록들을 성실히 읽은 것들이 드러났습니다. 전임자의 계획을 이어간 것이 잘했습니다. 인사한다고 많이 다녔습니다. 첫 해에는 이렇게 지원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첫 주일 예배, 한 분 한 분 인사드린 것이 인상적. 6여전도회 회원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지원하니 감사. 교회에서의 활동이 풍성. 4구역 모임에 참석하도록 지원하니 감사. 생일 맞아 여전도회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하도록 지원. 여행에 지인분들이 나와서 감사. 과업들이 튀지 않는다. 성요 씨의 삶인 것 같고, 직원이 의도를 가지고 있고, 일지마다 연속성이 있어서 좋다. 이럴려고 일하고, 이렇게 일하는구나 싶었다. 일지마다 잘 드러나 있습니다.
3) 박시현
신앙 2. 손부익 목사님께 인사
신앙 3. 신앙생활의 역사
신앙 4. 유리애 사모님과 신앙 의논
여행 8. 북상 풍차펜션 예약
지역사회 강점을 이야기 할 때, 신앙생활에 관한 일지 3개는 지역사회 강점이 잘 드러나는 일지라고 할 수 있다. 김성요 씨를 잘 아는 분이 그 그룹 안에 있다. 그래서 다 자기 일로 여기는 사람들이다. 그 안에서 신앙생활하는 것이 강점이다. 거창 제일교회가 강점이다. 사회사업가는 그것을 살피고 도와야 한다. 찾아 뵙고 인사드리는 과정이에 최희정 선생님의 시선이 거기에 있다. 지역사회에 있고, 지역사회 강점을 보고 있다. 다들 이야기할 것 같아서 헌신예배는 패스했고, 사회사업이 더불어 살게 돕는다는 일인데 헌신예배, 김성요 씨 생일이 대표적이다.
계속 곁에 있어야 가능하다는 일지, 교회 분들과 의논, 편의점 사장님과도 의논, 모두가 개념적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워크숍에서 복지요결과 고도지원에 관한 내용을 공부하다.
펜션 이야기는 주거에 관해서 공부하다. 김성요 씨한테는 여행도 주거로 볼 수 있지 않을까.
4) 이소애
신앙 26-2, 6여전도회 헌신예배 최종 준비
김성요 씨가 6여전도회 회원으로써 헌신 예배에 함께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직원과 6여전도회 회원분들에게도 감사하다.
취미(여행)26-13, 강사랑펜션 사장님께 인사
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사장님께서 전담 직원에게 김성요 씨가 무언가를 원할 때 다 해줄 수 없고 거절하는 것에 대해 마음이 불편하다고 하며 올해는 집에 있으라고 속 이야기를 했을 때 전담 직원이 사장님에게 김성요 씨의 형편과 상황에 대해 설명 드리며 부탁했고 이야기 끝에 사장님은 올해도 찾아오라고 했다. 전담 직원이 잘 설명하고 의논한 것 같다. 감사하다.
취미(여행) 26-10, 잘 놀고 잘 먹고 많이 웃고 헤어졌습니다.
표은희 선생님이 퇴직 후 마음이 싱숭생숭 했을 것 같은데 그런 순간에 김성요 씨를 떠올리고 함께 하자고 하니 감사하다. 표은희 선생님의 마음을 헤아려 꽃을 선물하는 김성요 씨를 보며 편안하게 만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어 감사하다.
5) 류지형
6여전도회 회원들께 인사
: 17년간의 신앙기록 정독. 김성요 씨 전담을 시작하며 선생님의 마음가짐과 매년 바뀌는 여전도회 회장님들의 기록, 인사로 시작하는 것이 인상 깊다. 매년 바뀌는 여전도회 회장님들에 김성요 씨도, 전담 직원도 헷갈리지 않고 잘 정리해야겠다.
어느 성도님의 반가운 연락
: 서울에서 거창을 오가지만 김성요 씨를 생각하며 인형을 준비하는 성도님. 김성요 씨에게도 각인된 분이고 앞으로도 종종 소식하며 지내면 좋겠다.
헌신예배 특송 준비 및 특송
: 여전도회 회원분들 감사하고 올해는 특송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다행이고 감동이다.
이소영, 표은희 언니와 저녁 식사
: 이소영, 표은희 선생님 감사. 이수미 사장님의 배려도 감사.
6 여전도회 활동... 최희정 선생님의 말처럼 '감동이라는 말로도 부족하다.', 정선정 권사님, 유리애 사모님 감사합니다. 김성요 집사님, 최희정 선생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최희정 선생님의 계획서, 평가서를 보며 입주자와 둘레사람들과 잘 의논하는 법을 배웁니다.
6) 홍채영
신앙 26-1 6 여전도회 회원들께 인사
사회사업 방법 인사 중 ‘신입 전입은 인사 다니기 좋은 명분입니다. 새로운 당사자를 돕게 될 때, 부서나 업무가 바뀔 때도 인사 다니기 좋은 기회입니다.’, 선생님의 준비 과정을 비롯해 인사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둘레 사람들을 만나기 전 준비 역시 인사의 과정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앙 26-12 6여전도회 헌신 예배 특송 연습
당사자가 복지를 이루게 하되 지역사회도 함께하게 한다는 점, 복지를 이룰 뿐 아니라 더불어 살게 돕는다는 점, 이것이 사회사업의 핵심 속성입니다. 이래야 사회사업답다고 할 수 있습니다. 김성요 씨의 지역 사회의 강점이 잘 드러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성요 씨의 신앙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혼자 아닌 성도로 자리 잡고 성도로 사람들과 어울렸습니다.
신앙 26-14 6여전도회 특송 그 후
사회사업 주안점은 특히 중점을 두어 살피는 점이라고 합니다. 그 중에 생태라는 관점에서 당사자와 둘레 사람 사이의 생태이 잘 드러났다 생각합니다. 성도 김성요 씨의 둘레 사람의 모습이 잘 드러났고 신앙의 주체가 누군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취미 누리샘터 26-1 남동현 국장님께 인사
김성요 씨의 전임자 기록이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김성요 씨와 지역사회의 강점이 잘 드러나서 좋았습니다.
취미 누리샘터 26-3 천연화장품 만들기 수강
“우리도 처음에는 안 될 줄 알았죠. 못 할 줄 알았는데 해 보니까 잘하더라고요. 여러 사람과 하는 것은 어렵고 이렇게 일대일로 하는 건 잘하더라고요.”, 발전 중 사회 부분에서 약자도 이용할 수 있는 일반 수단이 많아짐이 발전입니다. 사람들이 제 마당 제 삶터에서 약자와 함께하는 일이 많아짐이 발전입니다. 더 많이 나가야 하고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 이유라 생각합니다. 모르기에 만나야하고 안다고 해도 만나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성요 씨의 강점이 잘 드러나는 일지라 좋았습니다.
전성훈 |이소애
▶ 발표
올해 계획은 작년 전임자 선생님의 지원 계획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지원하는 6개월 동안 전성훈 씨의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지원했습니다.
가족
한달 신입 직원 교육을 받으며 최희정 선생님과 정진호 선생님의 도움으로 할머니 댁 방문하여 인사 드릴 수 있었습니다. 전성훈 씨 가족 밴드 가입하며 동생과 고모에게도 전화를 통해 인사 드릴 수 있었습니다. 처음 가족 관계를 지원하며 어떻게 주선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기도 했습니다. 가족들과 연락하여 소식 주고 받으며 할머니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이야기를 들은 후 생각해 봤을 때 자주 찾아뵙는 것이 효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성훈 씨에게 자주 할머니 찾아뵈러 가길 권하고 주선하고 싶었고 그렇게 지원하였습니다. 동생과는 전성훈 씨 보험을 의논하며 만나는 일이 늘었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며 설 명절 동생 부부가 아버지 뵈러 다녀왔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전성훈 씨도 동생처럼 아버지 뵈러 가고 싶을 때면 언제든 뵈러 갈 수 있도록 돕고 싶었고 평범한 구실로 동생과 함께하도록 돕고 싶었습니다. 명절과 어버이날, 일 년에 세 번은 꼭 동생과 함께 아버지 뵈러 가길 바랐고, 아버지 제사 또한 이제껏 해왔던 것처럼 매년 동생과 함께 지내도록 지원하고 싶었고 지원했습니다. 고모와는 좋은 일이든 안 좋은 일이든 의논할 일이 있을 때도 자주 연락하여 안부 전하고 소식했습니다.
직장(딸기탐탐)
김혜진 대표님께서는 돕는 전담 직원보다 더 전성훈 씨가 딸기탐탐의 직원이라는 생각이 확고하였습니다. 전성훈 씨가 일을 할 때 전담 직원이 도와서 함께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하길 바랐습니다. 대표님의 말처럼 직원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지원했습니다. 월급도 전성훈 씨와 대표님이 함께 의논하고 협의 하였습니다.
신앙(창남교회)
전성훈 씨와 백경자 권사님, 김선영 성도님과 함께 의논하여 올해부터는 꾸준히 주일 헌금 하기로 했습니다. 신앙생활과 더불어 백경자 권사님, 김선영 성도님과 관계하도록 주선하고 싶었고 나들이를 주선하였습니다. 나들이가 생각한 대로 흘러간 것은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관계에 집중해야겠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지원하였습니다.
취미(오로라승마장)
다른 과업들보다 승마장 가는 일정이 많이 미뤄지곤 했었는데 전성훈 씨가 ‘승마장 가요’ 라고 분명하게 뜻을 말했고 전성훈 씨가 뜻을 전할 때는 미루지 않고 도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5월부터는 꾸준히 승마장 다니며 취미로 즐기도록 지원하였습니다.
▶ 피드백
1) 김혜림
첫 번째는 「가족 26-1, 할머니 댁 방문」과 「가족 26-13, 할머니와 여행 의논」입니다.
전성훈 씨는 할머니 댁을 찾아갈 때마다 과일을 준비하고, 몸이 편찮으신 할머니를 위해 여행도 의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할머니께서 아프실 때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살피는 모습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지금처럼 전성훈 씨가 손자로서 할머니와 함께 소중한 시간을 이어가길 바라겠습니다.
두 번째는 「직장 26-1, 성훈 씨가 했으면 좋겠어요」입니다.
딸기탐탐 대표님께서 “성훈 씨가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씀하시는 부분이 참 좋았습니다. 전성훈 씨가 딸기탐탐의 직원으로써 꾸준히 출근하고, 일상을 이어가길 응원합니다.
세 번째는 「신앙(창남교회) 26-2, 성훈아, 고마워」입니다.
전성훈 씨가 교회에서 커피를 대접할 수 있도록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며 거들어 주신 이소애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백경자 권사님과 김선영 선생님께서 헌금의 의미를 알려주시며 전성훈 씨가 신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배향미 씨와 정주현 씨가 신앙생활 잘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 최희정
가족 26-6, 아버지 주세요
가족 26-7, 다음에 오빠랑 또 올게
가족 26-10, 할머니 댁 방문
직장(딸기탐탐) 26-5, 성훈 씨가 잘할 거예요.
신앙 26-2. 성훈아, 고마워
올해 계획한 과업을 상반기에 아주 충실하게 지원했고, 기록도 많고 좋다. 한 달에 한번, 할머니를 찾아뵙겠다고 계획했고, 한 달에 한번 뿐만 아니라 때로는 두 세 번도 오가는 일도 있었죠. 성훈 씨가 수시로 찾아갈 곳이 있고, 가면 반기는 사람이 있고, 하룻밤 지내다 올 수 있는 곳이 있으니 감사. 가족 과업에 할머니 댁 찾아뵙는 것 뿐만 아니라 동생과도 수시로 연락하고 만나며 지내니 감사.
동생네와 아버지 납골당 다녀온 기록이 인상적이었다. 상반기에 수시로 할머니와 동생과 연락하며 지내니, 성훈 씨가 가족들의 작고 큰 가족들의 대소사를 알게 되는 것 같다. 할머니 어깨 수술하고 집에 계실 때 찾아뵐 수 있었던 것도 수시로 연락드린 덕분일 거다. 하반기에도 부지런히 할머니 댁 찾아 뵙고, 수시로 연락하며 지내면 좋겠다. 이소애 선생님의 가족 과업에서 관계에 주안점을 두고 지원한 것 같다. ‘성훈이 덕분에’라는 말을 기록에서 많이 본 것이 좋았다. 할머니 댁 다녀오는 것이 주거지원에서도.
직장 과업도 이 일이 누구의 일인지, 성훈 씨의 일을 누구와 의논해야 하는지가 분명해 보였다. 사장님께서 성훈 씨의 일로 생각하고 여기며 직원으로 대우하니, 지원하는 직원이 변경되어도 그 일은 그대로 유지되는 것 같다. 성훈 씨의 급여를 고민하는 것도 사장님께서 궁리하시도록 지원하고, 성훈 씨는 일 잘하겠다고 사장님께 어필하는 것이 채용하는 사람과 채용되어야 하는 사람의 관계가 분명하게 보였다.
신앙도 헌금의 의미를 알고, 성훈 씨가 헌금 할 수 있도록 권사님과 의논하며 지원하니 감사.
지난 몇 달 동안의 기록들이 신입직원 답지 않게 사회사업 기록으로도 잘 남긴 것 같다. 성훈 씨의 일이라면, 성훈 씨의 삶을 도우려고, 동료들에게 얼마나 부지런히 부탁하며 다니는지... 그 열심히 이룬 것 같다. 동료들의 협업이 이소애 선생님의 사회사업을 잘 이룰 수 있게 하지 않았을까.
상반기처럼 하반기에도 과업과 지원했던 일들이 잘 이어지기를 바란다. 고생했다.
3) 신아름
가족 1. 할머니 댁 방문
가족 3. 설날
가족 4. 오빠랑 어색해요
가족 7. 다음에 오빠랑 또 올게
가족 9. 할머니 댁 방문 의논, 10. 할머니 댁 방문
직장 1. 성훈 씨가 했으면 좋겠어요
직장 3. 선물세트
직장 5. 성훈 씨가 잘할 거예요
신앙(창남교회) 1. 성훈 씨 같이 가요!, 2. 성훈아, 고마워
이소애 선생님이 전임자에 이어서 가족 과업 잘 지원해 준 것이 좋다. 설날은 성훈 씨의 역할이 잘 드러나는 것 같아서 감사. 아버지 납골당에 다녀온 것이 인상적이었다. 할머니 댁 방문은 차량 없은 직원이 할 수 있는 것 다 한 것 같다. 직장은 사장님이 잘 알고 지원하게 한다. 사장님의 생각이 명확하다. 성훈 씨의 헌금, 성도님들과 의논해서 지원한 것이 감사. 사회사업 잘 한 것 같고, 고맙게 생각한다.
4) 박시현
가족 6. 아버지 주세요
가족 7. 다음에 오빠랑 또 올게
가족 10. 할머니 댁 방문
직장 1. 성훈 씨가 했으면 좋겠어요.
신앙 1. 성훈 씨 같이 가요!
가족에서는 아주 평범한 일, 아버지 성묘, 동생네 오가고 소식하는 거, 할머니 찾아뵙는 거, 할머니 댁에 소식하고 왕래하는거, 명절. 정말 평범한 것들을 돕는데, 전임자가 했으니까 한다는 것 뿐만이 아니라 신입직원이 의도적으로 시선을 두고 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고마웠다. 나는 사회사업가이지. 무얼 도와야하지, 그것이 고마웠다. 신입직원 때 교육받는 내용들을 그대로 묻어나서 감사. 신앙은 양가감정이 있다. 지금까지는 아주 소극적이었다. 이소애 선생님의 개인적인 강점일 수도 있다. 오래된 관계처럼, 이소애 선생님읜.... 전성훈 씨의 신앙생활이 신앙생활 다워지는 것은 좋다. 사랑부가 너무 많이 드러나는 것은 아쉬움이 있다.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양가감정이 있는거다. 공존할 수 밖에 없으니까. 성훈 씨가 승마 다니고, 일반 복지 수단에 직장 다니고, 가족들과 소식하고...그 연장선상으로 교회를 가는데 특별복지수단인 사랑부를 다니지만, 그것은 교회의 일이다. 특별복지수단만 이용하는 것을 삼가야하지. 사랑부는 사랑부 그대로...
5) 류지형
가족 26-1. 할머니 댁 방문
“훈아, 자고 갈래? 할머니 집에서 자고 갈 거야?” 언제나 손주 걱정과 반갑게 맞아주시는 할머니 감사합니다. 이소애 선생님과 할머님의 첫 만남. 어색해하지 않고 인사와 소개 감사합니다. 처음 뵙는 사이에도 친근함이 흐르는 것이 이소애 선생님의 강점인 것 같습니다. 더해 이소애 선생님의 첫 기록 축하합니다. 첫 기록인데 전혀 어색하지 않아 놀랐습니다.
가족 26- 3, 설날
‘가족들 잘 챙기는 든든한 손자, 조카, 오빠, 삼촌’ 역할 할 수 있도록 주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사회사업에서 전임자의 기록과 전성훈 씨에 대해 얼마나 공부하고 잘 돕기 위해 궁리했을지 드러납니다. 감사합니다.
가족- 26-7, 다음에 오빠랑 또 올게
일 년에 아버지를 뵈러 세 번은 간다는 아름 씨. 선생님의 주선 덕분에 처음으로 전성훈 씨와 같이 아버지를 뵈러 갔다고 고마워하는 아름 씨. 아름 씨의 말처럼 아버지께서 많이 반가워하고 이소애 선생님에게 고마움을 느끼실 겁니다. 이게 사회사업이고 사회사업은 이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족 26-11, 바닐라라떼
“나이는 많아도 이래 꽃 보니깐 예쁘긴 예쁘네.” 할머니의 한마디에 할머니의 마음과 이소애 선생님에 대한 고마움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손주 생각해서 계속 괜찮다는 할머니, 그럼에도 끝내 권하고 설득하는 이소애 선생님. 할머니께서 내색은 안하시지만 선생님의 그런 권유가 내심 반가울 것 같습니다.
가족 26-14 우리 손자가
“저쪽으로 가면 한우 집도 있고, 칼국수 집도 있어.”, ‘아, 여기 우리 손자예요. 우리 손자가 나 아프다고 병원 데리고 왔어요’ 산림레포츠파크 지대가 높아서 읍하고는 온도차가 나지요. 할머니께서 따뜻한 국물이 드시고 싶으셨던 것 같습니다. 어딜 가나 손자자랑 하시는 할머니 감사합니다. 할머니의 말씀처럼 손자 아니면 언제 이런 곳에서 자고 누리겠어요. 끝내 설득하고 함께해줘서 감사합니다. 또 하나의 추억이 생겼습니다.
직장(딸기탐탐) 26- 1, 성훈 씨가 했으면 좋겠어요.
김혜진 대표님, 전담 직원이 바뀐다는 것을 알고 계셨을 테고 먼저 대표님의 생각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해 대표님과 대화하며 나눈 이소애 선생님의 시선과 생각들을 보며 배웁니다. 대표님의 말씀과 선생님의 생각을 자세히 기록해 줘서 고맙습니다.
6) 홍채영
가족 26-2 전성훈님이 당신을 ‘전성훈아름이아빠’밴드에 초대합니다
첫 연락을 밴드를 구실로 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전성훈 씨를 위해 도우려는 이소애 선생님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가족 26-4 오빠랑 어색해요
전성훈 씨를 가장 잘 안다 생각하는 아름 씨가 이야기하니 더 어색했습니다. 가정을 이루고 엄마가 되었다고 하지만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을 변함없다 생각합니다. 오빠를 생각하는 마음은 달라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가족 26-6 아버지 주세요
아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오빠의 역할이 잘 보였습니다. 아름 씨와 전성훈 씨를 주선하는 이소애 선생님이 보였습니다. 가족의 몫으로 힘쓸 수 있게 애써주신 모습이라 기억에 남습니다.
직장(딸기탐탐) 26-4 딸기
전성훈 씨의 지역사회에서 직장의 직원으로 사장님과의 모습이 잘 드러났습니다. 전성훈 씨의 강점이 보여서 좋았고 사장님이 여느 직원처럼 전성훈 씨를 대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신앙(창남교회) 26-7 창포원 나들이②
처음이라 기억에도 남을 거 같다는 이소새 선생님의 글이 마음에 듭니다. 생각대로 되지 않은 일도 기억에 남을 수 밖에 없을 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전성훈 씨의 기억에 좋은 순간으로 남지 않을까 합니다.
배향미 |김혜림
▶ 발표
올해 7월 달이 되면 배향미 씨를 전담한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전임자 이셨던 선생님들의 일지와 복지요결을 읽고 공부하며 배향미 씨에 대해 더 알게 되었습니다. 일지 제목은 밤이 좋아입니다. 수요예배 가는 날 직원이 배향미 씨께 교회 가는 시간이 낮이 좋아요, 밤이 좋아요. 여쭤 봤을때 밤이 좋아 라고 말씀하셔서 이번 일지 제목을 밤이 좋아 라고 적었습니다.
1. 신앙입니다.
배향미 씨는 올해도 주일예배와 수요예배를 꾸준히 참석하며 성도로서 삶을 이어가셨습니다. 정종균 장로님 생신과 은퇴를 축하하고 선물을 준비하며 인사를 전하는 시간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직원은 배향미 씨가 어떤 마음을 전하면 좋을지 의논하고, 축하 인사를 드릴 수 있도록 거들었습니다.
2. 비올레 활동입니다.
배향미 씨가 비올레 수업을 마친 뒤 가장 자주 하신 말씀은 “나눠 먹어.”였습니다. 직접 만든 쿠키와 떡, 마들렌을 꽃집과 미용실, 구판장에 나누며 둘레 사람을 만나셨습니다. 직원은 주선할 수 있도록 거들고 의논했습니다. 그렇게 나눈 마음은 다시 관계가 되어 돌아왔고, 전 직장 청송 꽃집에서는 꽃 배달을 제안받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배향미 씨의 나눠 먹어 말에 힘이 실리길 직원으로 기도합니다.
3. 에어로빅입니다.
오랫동안 쉬었던 에어로빅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을 때, 배향미 씨는 기쁨의 춤을 추셨습니다. 배향미 씨에게 에어로빅은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고 즐거움을 누리는 소중한 일상이었습니다. 오전반 회원 수가 줄어 수업을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이 있었지만, 직원은 원장님과 의논하며 저녁반 참여를 조율하고, 저녁 시간 동행을 약속하며 다시 수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았습니다. 누구에게나 기다려지는 장소가 있듯이, 배향미 씨에게 에어로빅은 삶의 활력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4. 여가, 구판장입니다.
배향미 씨는 하루에도 한 번씩 구판장을 찾아 사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묻습니다. 복지요결에 “비슷한 경지에 이르면 소박하고 평범해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매일 오가는 인사와 대화는 특별해 보이지 않지만, 그렇게 관계는 깊어지고 있었습니다. 구판장 사장님께 안부를 나누며, 필요한 일이 있을 때 배향미 씨와 의논하고 거들었습니다. 오늘도 구판장 사장님께서는 배향미 씨가 오시기를 기다리시고, 배향미 씨는 손에 이천 원을 들고 익숙한 길을 따라 구판장을 찾습니다. 오늘도 아침 일찍 구판장으로 향하셨죠.
5. 식단팀장입니다.
배향미 씨는 식단팀장으로 식단조사와 공동식당 준비를 돕고 계십니다. 물통에 물을 채우고 식사 시간을 준비하며 식단팀장으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상반기 기록을 돌아보며, 하반기에도 한 달에 한 번 교회 동행을 이어가고, 구판장 사장님과의 관계도 지금처럼 이어질 수 있도록 살피겠습니다. 에어로빅 회원과 수업 후 차 한잔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는 시간이 쌓여가면 좋겠습니다. 비올레 수업이 끝나면 “나눠 먹어.”라고 말씀하시는 배향미 씨의 마음처럼, 안부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피드백
1) 최희정
신앙26-1, 익숙한 예배, 새로운 한 해
신앙26-6, 화분에 담은 축하
취미(비올레) 26-3, 쿠키를 나누며 이어진 관계
취미(에어로빅) 26-5, 반가운 얼굴들 사이에서
입주자자치회(식단팀장) 26-1, 발 빠른 하루, 묻는 마음
배향미 씨는 해가 갈수록 신앙생활이 평범해지는 것 같다. 올해 신앙과업을 두고 의논하는 기록이 인상적이었다. 익숙한 예배, 그러나 새로운 한 해. 신앙생활에서 도우려고 하는 것이 분명하고, 배향미 씨가 배향미 씨의 일로서 하는 신앙생활도 분명했다. ‘화분에 담은 축하’기록은 어떤 구실을 두고 이 일을 누구와 의논하거나 인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데, 청송꽃집에 들른 것이 좋았다.
‘나눠 먹어.’, 배향미 씨는 비올레 수업하고 나면 늘 늦게 귀가를 한다. 그 이유는 비올레에서 만든 것들을 둘레 사람과 나눠 먹으며 그것을 구실로 인사하고 얼굴 뵙고 오기 때문이죠.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나누는 재미까지 취미생활을 잘 누리는 것 같다. 비올레 수업도 오래 하다보니 배향미 씨가 잘 할 수 있는 일들로 만들 것들을 의논하는 것도 좋아보였다.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도 좋지만,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만들고 그것으로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 더 즐거워보였다. 시설 사회사업의 발전을 보면 당사자가 주인 노릇 하는 일이 많아지고 그 수준이 높아짐이 발전이다. ‘내 일이다. 내가 한다. 내가 했다.’하는 일이 많아지는 거라고 합니다. 배향미 씨가 ‘내가 만들었다.’가 분명하다. 배향미 씨가 자기 일로써, 둘레 사람을 만나 인사 나누도록 주선하니 감사. 책 제목으로 ‘나눠 먹어’도 인상적일 것 같다고 생각했다.
올해 입주자 자치회 식단팀장으로 매달 식단만족도 조사를 하는 기록이 인상적이었다. 식단 팀장으로서의 역할을 아주 충실히 하고, 기록 또한 충실하게 한다. 그래서 그 역할이 잘 드러나고, 식단 팀장이 어떤 일을 하는지도 분명해보인다. 잊지 않고 그 일을 잘 하시도록 주선하고 지원하니 감사. ‘사람 구실’하며 살아야 한다고 하는데, 배향미 씨의 식단팀장 역할이 그래보인다. 입주자 자치회 식단팀장으로서 입주자 자치회라는 공동체를 섬기는 것 뿐만 아니라 자기 일로 여기고 그 역할을 잘 감당한다. 사회사업가 그 역할을 잘 하시도록 지원하니 감사.
김혜림 선생님의 기록에 보면 '작은', '나만의' 등 어색한 표현이 일부 있다. 어떤 의도로 사용하는 말인지는 알지만 굳이 그렇게 표현하지 않아도 선생님의 뜻이 잘 전달 될 것 같다. 입으로 하는 말을 입말, 글로써 하는 글말인데...입으로 하는 말을 글로 가져오기 때문에 그렇겠다는 소장님의 말에 공감한다.
2) 신아름
신앙(고제교회) 1. 익숙한 예배, 새로운 한 해
신앙(고제교회) 6. 화분에 담은 축하
신앙(고제교회) 8. 부활의 기쁨이 머문 하루
취미(비올레) 1. 달콤한 계획, 따뜻한 점심
취미(비올레) 2. 설을 앞두고 나누며 이어진 하루
취미(비올레) 3. 쿠키를 나누며 이어진 관계
취미(에어로빅) 3. 전화를 통해 나눈 수업 이야기
취미(에어로빅) 4. 다시, 춤을 시작하는 날
여가(구판장) 3. 가벼워진 발걸음, 구판장으로
입주자자치회(식단팀장) 5. 발 빠른 하루, 묻는 마음
입주자자치회(식단팀장) 7. 물 떠야 해
수요예배도 그렇고 에어로빅 활동도 그렇고, 배향미 씨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니 감사. 배향미 씨가 축하할 수 있는 것 거들어 주셔서 감사. 배햐미 씨가 교회행사에 참여하도록 지원하니 감사. 비올레 수업은 만든 것으로 인사하는 것이 좋은 구실. 에어로빅은 좋아하는 활동, 활동을 안해도 그와 관련한 기록들을 남기고, 여지를 두는 것이 좋다. 다시 춤추는 것이 좋았다. 구판장 사장님과 잘 지내시니 감사. 식단 팀장으로서의 역할을 잘 세운 것이 좋아한다. 그 중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지원하니 감사. 본인의 일로 생각하도록 도우니 감사. 307호에서 걱정과 달리 잘 지내시니 감사.
3) 박시현
신앙 2. 올해도 함께 걷는 신앙의 길
신앙 4. 마음을 담은 작은 선물
신앙 3. 여전도 모임을 향한 작은 걸음
취미 비올레 2. 설을 앞두고 나누며 이어진 하루
취미 에어로빅 3. 전화를 통해 나눈 수업 이야기
취미 에어로빅 4. 다시, 춤을 시작하는 날
취미 에어로빅 5. 반가운 얼굴들 사이에서
구판장 4. 수줍게 전한 어버이날
식단팀장 7. 물 떠야 해
정종균 장로님 기록 지원에서는 김성요 씨의 지역사회 강점처럼, 배향미 씨의 지역사회 강점으로서 고제교회 성도님들이 배향미 씨를 잘 알고 오래 되었고, 그 중에서 정종균 장로님이 더 잘 알고 챙겨주신다. 그걸 알고 보고 신앙을 정종균 장로님과 신앙생활을 의논한 것이, 배향미 씨가 정종균 장로님 은퇴식을 챙기는 것을 지원한 것이 좋다. 사람구실하게 도왔다는 것이 의미가 있고, 김혜림 선생님이 단서 하나 하나 놓치지 않고 잘 챙겨서 돕는거. 배향미 씨가 인사를 드리고 안 드리고는 사회사업가가 돕기 나름이지 않을까. 잘 주선한 덕분이다. 여전도회 모임에 그동안은 소극적이었다가 회장님 댁에 가고, 회장님과 관계하는 것이 좋아보였다. 밥을 같이 먹는다. 집을 오간다. 커피숍에서 따로 만났다. 예배 시간 외에 따로 시간을 내어 만나는 것이 의미가 있다. 사회사업가가 주선했을 때, 인사했을 때 이루어지는 일이다.
배향미 씨 취미를 일반수단을 이용하는 것이 의미가 있고, 회원, 강사님과의 관계도 의미가 있지만, 배향미 씨가 나누는 사람으로 인식을 가져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의미있다. 에어로빅이 멈춰 있었던 것 같지만, 그 사이에 연락하고, 주선하는 것이 좋다. 김혜림 선생님의 만 1년. 신입직원인데 사회사업이 뭔지에 대한 공부를 했고, 사회사업가로서 사회사업하겠다는 의지가 있고, 그것이 기록에도 잘 드러난다. 자기 정체성을 버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혜림 선생님의 지원과 기록에 잘 나타난다.
배향미 씨가 자기가 나서서 먼저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배향미 씨가 자기 말이 늘었다. 자기 말에 힘이 있다. 자기 말이 힘이 있을 때, 힘이 있게 받아들여질 때, 자기 말이 분명해진다. 이 말이 받아들여져야 하는 관계, 상황이어야 한다. 내 말이 스스로 힘이 있다고 느끼기 때문에 그렇다. 구판장은 배향미 씨에게는 참 고마운 분인데, 단골이고, 간식 사러 가는 곳인데, 어버이날에 꽃을 전해도 어색하지 않은 관계. 이게 사회사업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을까. 오묘한 관계에서 오는....
건강 기록이 하나라서, 계속 이어갈건지, 뺄건지...선택을. 평가서에 넣을지 말지를 생각. 쓸 필요가 있는지.
4) 이소애
신앙 26-7, 낮설었던 밤, 익숙해진 예배
낮이든 밤이든 배향미 씨가 원할 때, 배향미 씨가 그렇게 하고 싶다고 뜻을 전할 때 옆에서 돕는 거드는 전담 직원 덕분에 배향미 씨의 삶이 더욱 풍성해진 것 같다. 때로는 저녁에 근무가 힘든 날도 있을 텐테 내색하지 않고 묵묵히 돕는 전담 직원의 모습이 대단했고 인상 깊다.
취미(비올레) 26-2, 설을 앞두고 이어진 하루
배향미 씨가 자신이 직접 만든 빵을 나눠 먹겠다고 전담 직원에게 분명히 말했고 청소꽃집, 미용실, 구판장 등 여러 곳에 들러 둘레 사람들에게 베풀고 마음 나누도록 돕는 전담 직원에게 감사하다.
취미(에어로빅) 26-3, 전화를 통해 나눈 수업 이야기
에어로빅 선생님가 배향미 씨에게 직접 이야기 전하도록 부탁하고 의논하는 전담 직원에게 감사하고 전담 직원이 그렇게 돕기에 배향미 씨의 일이라는 것이 더 분명해진 것 같다.
5) 류지형
신앙(고제교회), 26-6. 화분에 담은 축하
많은 꽃집 중 청송꽃집에 들러서 감사. 배향미 씨 뜻 알아주고 잘 거들어줘서 감사. 항상 배향미 씨 챙겨주는 정종균 장로님 감사하고 그동안 장로직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신앙(고제교회), 26-7. 낯설었던 밤, 익숙해진 예배
‘밤이 좋아’, ‘배향미 씨의 발걸음도 편안해보였다.’ 환경에 의해 입주자들이 밤 활동을 하기가 쉽지 않죠. 지역 청년들과의 밤 산책, 저녁 수요예배 참석. 의도를 가지고 입주자의 저녁 활동을 돕고 이어가 줘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배향미 씨의 삶과 지경이 풍요롭습니다.
신앙(고제교회), 26-9. 행복을 위해
일지를 읽으며 배향미 씨의 평소 말과 행동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봅니다. 신앙인으로서 성전을 찾고 기도를 드린다는 것. 저도 아직 쉽지 않은데…. 배향미 씨에게 배웁니다. 신앙인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취미(비올레), 26-5. 나눠 먹어
“나눠 먹어.” 둘레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나누는 즐거움을 만끽하는 배향미 씨. 요리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만든 요리를 맛있게 먹어주는 사람들이 반갑다고 하는데 배향미 씨도 그런 마음일까요. 어느 날 말없이 무심하게 건넨 쿠키 덕분에 하루가 달콤했습니다. 상반기에 덕분에 맛있는 것 많이 얻어먹었습니다. 하반기에도 즐거운 시간 들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취미(에어로빅), 26-4, 다시, 춤을 시작하는 날
혹여나 배향미 씨의 취미가 없어질까 노심초사하던 김혜림 선생님의 모습을 봤습니다. 입주자의 삶을 잘 돕기 위해 계속 궁리하며 애쓴 덕분에 강사님도 느끼고 좋은 결과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배향미 씨의 상황에 귀기울이고 뜻을 알기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하나의 저녁 활동이 늘어나 힘든 상황도 있겠지만….
6) 홍채영
신앙 26-2 올해도 함께 걷는 신앙의 길
사회다움이 먼저 생각났습니다. 제 마당 제 삶터에서. ‘같이 먹는 시간이니깐 당연하거죠.’ 김혜림 선생님이 어떻게 배향미 씨를 거드는지 드러나서 좋았습니다.
신앙 26-6 화분에 담은 축하
은퇴한 정종균 장로님을 위한 성도 배향미 씨의 축하의 마음이 잘 드러나서 좋았습니다.
신앙 26-9 행복을 위해
배향미 씨의 신앙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배향미 씨의 말에 힘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느꼈습니다. 행복을 위해. 따뜻한 마음입니다.
여가(구판장) 26-2 인사 한마디로 이어진 따뜻한 순간
인사의 중요성을 느끼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는 참 다양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같은 자리에서 같은 사람을 반기고 같은 물건을 건네며 이어지는 관계.’도 좋았습니다.
정주현 |김혜림
▶ 발표
올해 처음으로 정주현 씨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전임자 이셨던 선생님들의 기록을 읽고 공부하며 정주현 씨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정주현 씨의 일지 제목은 나는 아파트 주민이야 라고 적었습니다. 어느날 정주현 씨가 직원에게 그러더군요 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그 뜻을 살려 일지 제목으로 넣었습니다.
1. 가족입니다.
정주현 씨의 올해 상반기에는 가족과 함께한 따뜻한 순간들이 이어졌습니다. 어머니를 찾아뵙고, 아버지와 안부를 나누고, 언니들과 마음을 주고받으며 가족의 관계를 꾸준히 이어가셨습니다. 숙모와 삼촌을 만나 생일을 함께 보내고, 동생의 생일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도 기억에 남습니다. 직원은 정주현 씨가 소중한 가족들과 안부를 나누고 특별한 날을 함께할 수 있도록 묻고 의논하며 거들었습니다.
2. 신앙입니다.
“수요예배 언제 가요?”
정주현 씨가 먼저 꺼낸 이 한마디가 기억에 남습니다. 예배에 가고 싶은 마음을 직접 표현하고, 언제 가면 좋을지 함께 의논한 뒤 교회로 향했습니다. 교회에 도착하자 신용수 장로님과 성도들은 반갑게 맞아주었고, 정주현 씨 역시 인사를 나누며 예배의 시간을 이어갔습니다.
3. 구직입니다.
정주현 씨는 올해 새로운 직장을 찾기 위한 첫걸음으로 직접 이력서를 작성했습니다. 직원이 이력서 내용을 함께 살피면 정주현 씨는 펜을 들고 한 글자씩 적어 내려갔습니다. 이후에는 둘레 사람에게 구직 소식을 알리고,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기 위해 함께 의논하며 준비를 이어갔습니다. 이력서 한 장에서 시작된 준비는 정주현 씨의 새로운 도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4. 집안일입니다.
관리사무소 소장님과 과장님께 인사를 건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직원은 정주현 씨가 필요한 일이 있을 때 함께 의논하고, 아파트 주민으로서 이웃과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살폈습니다.
이렇게 상반기 기록을 돌아보며, 하반기에도 정주현 씨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거들고 싶습니다. 구직 활동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교회에서 반갑게 맞아주는 성도분들을 만나고, 아파트에서 이웃과 인사를 나누며 관리사무소 소장님과 과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주민으로 살아가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 피드백
1) 최희정
가족26-3, 할머니께 드린 마음, 아버지께 전한 안부
가족26-8,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신앙26-3, 수요예배 가는 길
구직26-1, 다시 일할 준비를 하다
집안일26-3,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전한 인사와 감사
정주현 씨는 누구보다도 가족 관계가 좋고, 가족들의 경조사를 잘 챙긴다. 아버지, 어머니를 수시로 찾아 뵙고, 할머니 산소도 찾아 뵙는다. 개별적으로 찾아뵙는 일이 많으니 감사. 가족 기록의 사진에서 보는 어머니의 표정이 참 편안해보였다. 이제는 주현 씨를 바라보는 시선에 편안해보인다. 언제든 오면 밥 먹여 보내고 싶은 딸이 된 것 같다. 어머니와 주현 씨의 관계가 편안해보이고, 평범해보인다. 그래서 좋아보이고, 상반기를 지원했을 뿐인데도 때마다 무엇을 살피고 주선하고 지원해야 하는지가 분명해보인다. 선생님의 시선이 분명해보인다.
수요 예배에 다녀 온 기록도 인상적이었다. 수요 예배 후에 신용수 장로님이 직원에게 따로 전화해서, 인사를 전하는 내용을 보며 사회사업가로서 일하는 보람이 있었겠다 싶었다. 주현 씨가 신앙생활 잘 하도록 돕고 싶은 마음, 그래서 사회사업가 무엇을 도와야하는지 알고 돕는 직원이 신용수 장로님 보시기에도 고맙다 생각하셨을 겁니다. 주현 씨가 신앙생활 잘하기를 바라는 마음, 신용수 장로님이 직원보다도 더 크시죠.
구직은, 구직 워크숍 준비하는 과정이 좋았다. 준비한 자료들이 사회사업적으로 돕겠다는 것이 이미 있어서, 오히려 다른 이야기, 주현 씨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것 같다. 자료부터 사회사업답게 잘 준비해주셔서 감사. 당사자가 참석하는 워크숍, 당사자가 어떻게 의논하고 준비하는지가 분명.
올해 집안일 과업에 관한 기록을 많이 본다. 집안일이 요리나 청소에서 그치지 않고, 집안에 수리해야 하는 것들까지 집안살림을 두루 살피며 20대 아가씨가 사는 집다워졌다. 아파트에 사는 입주민이 어떤 도움을 구할 때 관리사무소에 인사하고 의논하는 과정들이 인상적이었다. 주현 씨가 아파트 주민으로서 잘 지내는데는 관리사무소와 가까지 지내는 덕분인 것 같았다. 잘 주선하니 감사. (아파트에 산다고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이렇게 해 주시지는 않는다. 관계를 잘 주선한 덕분이지 않을까.)이전에는 주거지원과 집안일을 구분해야 한다고 한 적이 있는데, 기록을 보고 우리의 생각이 조금 더 넒어진 것 같다.
입주자가 자기일로 여기고 잘하게, 둘레 사람과 어울리고 함께 하게, 둘레 사람들과 이루게. 입주자에게 중요하고 사회사업가에게도 중요한데, 그 일을 잘 하는 것 같다.
2) 신아름
가족 1. 어머니께 인사
가족 2. 언니의 마음
가족 3. 할머니께 드린 마음, 아버지께 전한 안부
가족 4. 가족과 함께한 졸업의 순간
가족 5. 엄마와 데이트
가족 6. 깜짝 방문에 웃음이 더해진 하루
가족 8. 카네이선을 달아드리며
신앙(창동교회) 1. 장로님과의 만남
신앙(창동교회) 3. 수요예배 가는 길
구직 2. 올해 첫 이력서를 쓰다
구직 3. 한 글자씩 채워가는 구직의 시간
구직 4. 도움을 부탁하러 간 날
집안일 3.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전한 인사와 감사
집안일 8. 우리 집 베란다
집안 행사가 챙겨도 한 해가 간다고 했었는데...특별한 것도 아니고 잘 드러나게 지원하니 감사. 김혜림 선생님이 어떻게 도왔는지가 잘 드러나서 감사.
3) 박시현
가족 6. 깜짝 방문에 웃음이 더해진 하루
가족 9. 숙모님 댁으로 향하는 길
가족 10. 웃음 가득했던 생일 이야기
가족 8.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신앙 6. 예배드리러 가는 날
구직 4. 도움을 부탁하러 간 날
가족 6. 내가 준비한 워크숍
가족 7. 첫 카페 면접
주거 4. 직접 준비한 환영의 시간
숙모, 삼촌은 익히 잘 알고, 근래에는 숙모님 댁에서 오래 지낸 것이. 이런 분이 있을까. 지역사회 강점이다. 이런 분이 주현 씨 옆에 있다는 것이 감사.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는 정주현 씨가 먼저 이야기했다는 것이, 그러니 주현 씨가 주체적으로 산다는 것이 이런게 아닐까. 그러니 직원이 나를 도와달라고 느꼈다. 그리고 어머니가 딸들을 대하는 것이 편안해졌다. 어머니의 말들이 반가웠다. 가족의 일지가 숙모, 삼촌으로 강조되는 것이...아버지, 어머니와 소외되는 것 같은 기록이 아쉬웠는데, 이런 기록들이 균형을 맞추는 것 같다. 어머니가 딸들을 맞이하는게 감사하다. 카네이션 드리는 가는 풍경이 감사했다.
신앙은 예배드리는 가는 날 기록은 교회의 풍경이 잘 드러났다. 정주현 씨가 이렇게 잘 지내나 싶었다. 김혜림 선생님이 동행한 것들이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구직은 묻고 의논하고 부탁한다고 할 때, 묻는다 할 때.....다양한 것들을 두고, 사회사업처럼 도왔다. 도움을 부탁하러 간다는 것, 도움을 부탁하러 가는 건 주현 씨. 이 일의 주체를 분명하게 했다. 교회에서 가서 도움을 부탁했는데, 교회 성도분이 직장을 소개해 준 것이, 어디 가봐라 하는 것이 드문데 인상적이었다. 사회사업 과정에서, 직업 구하는 과정에, 내가 알아봐줄게 하는 것이 좋다. 귀하다.
주거는 손님 대접을, 집 주인으로 맞아주는. 사람 구실. SRV 이론, 집주인으로 행세하게 지원하게, 사람구실하게 지원하니 감사.
4) 이소애
가족 26-3, 할머니께 드린 마음, 아버지께 전한 안부
정주현 씨가 할머니 성묘 다녀오고 아버지께 안부 전하며 딸, 손녀로써 해야 할 일을 하도록 의논하고 돕는 전담 직원에게 감사하다.
집안일 26-3, 아파트 관리 사무소에 전한 인사와 감사
인사하고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고 감사하기 사회사업가로서 해야 할 일이고 그 일을 잘 하시는 것 같다.
구직 26-3, 한 글자씩 채워가는 구직의 시간
정주현 씨가 구직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스스로 이력서를 작성하도록 돕고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고민하도록 묻고 의논하며 돕는 전담 직원에게 감사하다.
5) 류지형
가족 26-3, 할머니께 드린 마음, 아버지께 전한 안부
언니와 할머니 성묘 다녀와서 감사합니다. 할머니께서 이렇게 훌쩍 큰 손녀들이 얼마나 반가울까요. 할머니 성묘를 구실로 아버지께 연락하고 인사하며 표현을 안 하시지만 아버지께서도 자신의 부모를 챙기는 모습에 딸의 졸업식에 선뜻 마음을 여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족 26-10, 웃음 가득했던 생일 이야기
생일을 맞아 열흘이나 지내다 왔지요. 조카를 향한 숙모의 마음, 감사합니다. 8월에 조카 자취방에 방문한다고 했는데 이번에 깜짝 방문하셨지요. 훌쩍 커버린 조카가 잘 꾸며놓은 자취방에서 좋은 추억 쌓고 가셨길 바랍니다. 거창은 계곡이 좋으니, 하반기에 또 놀러 오길 바랍니다.
구직 26-6, 내가 준비한 워크숍
정주현 씨, 먼저 워크숍 제안해 줘서 감사합니다. 구직을 준비하며 이력서, 강점표, 워크숍…. 준비할 것들이 많지만 그 와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이라 생각합니다. 정주현 씨의 구직을 준비하느라 정주현 씨도 김혜림 선생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워크숍 준비한 과정과 내용을 보고 놀랐습니다. 이렇게까지 철저하게 준비하면 안 될 수가 없겠다고 생각들었거든요. 하반기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집안일 26-3,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전한 인사와 감사
정주현 씨, 아파트 주민으로 잘 지내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아파트 주민이라면 응당 이렇게 해야지 하며 기록을 읽었습니다. 편견 없이 선뜻 수리해 준 관리사무소 소장님 감사합니다. 관리사무소에 잘 묻고 인사하도록 거든 김혜림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평소 시선과 생각이 이럴 때 잘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이 기록이 자취 생활을 돕는 입주자분들과 동료들에게 많은 귀감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집안일 26-7, 새로 오신 소장님
평소 수리며 왕래하며 인사했던 소장님이 건강상의 이유로 퇴사하셨다니 아쉽습니다. 성함이라도 물으려는 찰나에…. 새로 오신 소장님도 빨래 건조대며 필요한 부분들을 선뜻 살펴주시
니 감사합니다. 좋은 관계 잘 이어가기 바랍니다.
6) 홍채영
가족 26-3 할머니께 드린 마음, 아버지께 전한 안부
손녀 노릇하는 정주현 씨의 모습도 좋았지만 정주현 씨의 졸업식에 아버지를 초대하는 딸 노릇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가족 26-4 가족과 함께한 졸업의 순간
가족들과 함께 둘레 사람 사이에서 찍힌 정주현 씨의 사진이 지금까지 정주현 씨의 삶이 어떠했는지 보였습니다.
신앙 26-2 주일 아침의 발걸음
정주현 씨의 신앙을 처음 가는 김혜림 선생님에게 소개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정주현 씨의 강점이 잘 드러나는 모습이었습니다.
구직 26-3 한 글자씩 채워가는 구직의 시간
3시간동안 채워간 소개서는 정주현 씨 본인의 것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작성했기에 의미 있다 생각합니다.
박상재 |홍채영
▶ 발표
시작하기 앞서 사회사업 방법 중 잘 부탁하기를 생각했습니다.
1) 때를 살핍니다. 2) 자리를 살핍니다 3) 상대방을 생각합니다.
4) 알아서 하라고 맡겨 버리지 않습니다. 5) 당사자의 지역사회에 부탁합니다
6) 지역사회에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기 전에
가족
박상재 씨는 어머니와의 연락이 줄어들었습니다. 어머니는 박상재 씨의 건강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단답으로 대답을 하지 않는 질문입니다. 어머니의 건강도 작년보다 좋아졌는데 박상재 씨와 함께 어머니를 보러 가려고 합니다. 몇 번의 준비와 시도가 있었고 과정에서 방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박상재 씨의 제주도 여행을 전하고 5월 고성 본가 방문을 이야기합니다. 하반기 9월 어머니의 생신 그리고 추석 명절에 함께 인사드리려고 합니다. 박상재 씨의 소식은 어머니께 꾸준히 전하려고 합니다.
교회
박상재 씨가 건강으로 교회를 참석하지 않았지만 교회에서 박상재 씨는 여전히 성도였고 걱정하고 기도하는 성도 분들도 많았습니다. 박상재 씨 역시 제일교회 성도라 생각하고 언제든 갈 수 있는 곳이라 생각했습니다. 김충일 부목사님은 언제든 올 수 있으면 된다고 건강을 챙기라고 걱정하고 기도했습니다. 하반기에는 주일이 아닌 평일에 교회에 방문하여 신앙을 챙기고 성도로 할 수 있는 걸 찾아보려고 합니다.
여행
제주도 가고 싶어요. 박상재 씨의 시작은 자기 표현이었습니다. 제주도 가본 자전거방 장로님에게 물어보고 하고 싶은 일정을 준비했습니다. 제주도에서 하고 싶은 것을 찾고 여행을 너무 짧게 잡았다고 후회하는 모습까지 여느 여행한 사람의 모습이었습니다. 다음 여행을 준비하는 것까지 여행의 즐거움을 맛본 사람이었습니다. 더 많은 곳으로 향하는 박상재 씨를 위해 하반기의 여행은 다양한 사람들에게 박상재 씨의 여행을 나눌수 있도록 도우려고 합니다.
▶ 피드백
1) 김혜림
첫 번째는 「가족 26-1, 어머니와 전화 연락」입니다.
어머니께서 가장 먼저 박상재 아저씨의 건강을 물으시는 모습에서 부모의 마음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록을 읽으며 정주현 씨의 부모님이 떠올랐습니다. 같은 지역에 살고 있어도 자주 안부를 전하고, 얼굴을 마주하며 관계를 이어가는 일이 참 소중하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신앙(제일교회) 26-3, 김충일 목사님의 김천주택 방문 연락」입니다.
몸이 아파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는 시간 속에서도 박상재 아저씨는 여전히 교회의 성도였습니다. 목사님께서 직접 찾아와 기도해주시겠다고 하신 모습에서 박상재 아저씨를 아끼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는 「여가(여행) 26-1, 여행의 이유」입니다.
“제주도 가고 싶어요.”라는 박상재 아저씨의 말이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여행을 이야기할 때 밝아지는 표정과 다음 여행을 기대하는 모습 속에서, 박상재 아저씨에게 여행은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삶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최희정
신앙 26-2, 김충일 목사님과 전화 통화
신앙 26-3, 김충일 목사님의 김천주택 방문 연락
신앙 26-4, 김충일 목사님의 건강 기도
여가(여행) 26-2, 제주도 여행 준비
사회사업가가 사회사업으로 여기며 지원할 과업. 지원 계획 의논할 때, 아저씨가 허리가 아파서 교회를 못 가는 것을 교회의 일로, 교회에서 의논할 수 있게 부목사님과 의논하기를 바랐고, 부목사님과 아저씨가 의논할 수 있게 주선하면 좋겠다고 했었는데, 신앙 기록에 보면 김충일 목사님과 의논한 기록이 나오기는 한다. 직원이 미처 알지 못해도, 보이지 않다도, 박상재 아저씨는 제일교회 성도로서 여전히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고, 김충일 목사님도 박상재 씨를 성도로 섬기고 있다. 성도 소식 듣고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시니 감사. 신앙생활이 교회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교회 주보에 보면 교회 소식이 있고, 성도들의 소식을 예배 중에 목사님께서 말씀하신다. 특히 건강과 관련해서 나누는 것 같았다. 입원 소식, 수술 소식 등. 교회에서는 성도님 한 분 한 분의 소식에 귀 기울이고 있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니 박상재 아저씨가 신앙생활을 이어가기를 바란다면, 예배 참석에만 시선을 두지 말고 두루 의논해 보기를 바란다.
여행 역시 지원 계획 의논할 때 기대하는 것이 있었다. 신앙, 직장 과업을 사회사업가가 잘 돕는다고 하더라도 박상재 아저씨의 상황에 따라 결과가 안 좋을 때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아저씨를 돕는 직원이 어려움이 있겠다고 생각했다. 실제 상반기에 아저씨가 건강상으로 직장을 그만둔 것처럼. 그래서 여행은 박상재 아저씨를 지원하며 그래도 조금은 사회사업 재밌게 할 수 있는 과업이 되지 앟을까하는 기대를 했다. 묻고 의논하는 과정도 그러하기를 바랐고, 박상재 아저씨께서 그 일을 두고 둘레 사람과 의논하는 일들도 그럴거라고 기대했었다. 아저씨는 사회사업에서도 융통, 응용, 변형이 아저씨한테는 더 필요한 것 같다고 했었고, 실제로 무언가를 해 볼만한 의지를 갖기를 바랐는데, 제주도 여행이 그랬던 것 같다. 제주도 여행 다녀온 후 서울 여행도 계획한다고 들었는데, 잘 지원하면 좋겠다. 박상재 씨의 여행이야기가 시작되어다니 감사하다.
다만 기록은 사회사업가의 시선으로 사회사업 기록을 적으면 좋겠다. 당사자의 일, 당사자의 말만 있다.
때를 잘 살피는 것도, 아저씨를 지원하고 있는 직원은 살필 수 밖에 없다.
사회사업은 당사자 쪽 강점에 주안점을 두고 돕는다. 당사자와 지역사회의 지식 기술 자원, 의지 성격 체력 탄력성 따위가 당사자 쪽 강점일 수 있다. 여행 과업을 지원할 때도 박상재 아저씨 쪽 강점에 주안점을 두고 지원했을 거다. 사회사업 방법으로 사회사업을 했다면, 사회사업가가 한 일을 기록에서 보고 싶다.
3) 신아름
신앙(제일굥회) 2. 김충일 목사님과 전화 통화
신앙(제일굥회) 4. 김충일 목사님의 건강 기도
직장(구몬학습) 2. 명절 선물
직장(구몬학습) 9. 구몬학습 퇴직서 서명
사회사업 기록을 조금 더 고민하면 좋겠다.
4) 박시현
신앙 3. 김충일 목사님의 김천주택 방문 연락
신앙 4. 김충일 목사님의 건강 기도
구몬학습 퇴직, 제주도 여행. 성도가 아파서 교회를 못 가는 건 누구의 일인가, 목사님의 일이다. 목사님과 의논해야 한다. 당사자가 잘 사는 것을 피드백하거나, 지역사회가.... 박상재 아저씨가 신앙생활하며 어울리는 것을 고맙게 생각한다. 구몬학습 퇴직은 개인적으로 아쉽다. 이 활동이 없으면 자기 삶의 바운더리가 집에 갖춰버릴거다. 어떻게서든 끌고 가고 싶어서 워크숍을 했는데...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던 것이 아쉽다. 보완을 했었으면 건강을 핑계로 접지 않았을건데..하는 아쉬움. 이게 없으면 아저씨는 집에 갇힐텐데.
제주여행을 통해 서울여행을 계획하는 의지는 좋은데, 아저씨가 좋았다는 거는 아저씨의 삶에 대한 평가이고, 사회사업가의 사회사업에 관한 기록인데. 사회사업가로서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도왔지 하는 마음이다. 어떤 뜻에서 했냐가 밝혀야 한다. 박상재 아저씨 좋아하는 일 하는 사람은 아니지 않냐. 자기의 정체성. 사회사업가의 정체성. 박상재 아저씨께 권할 수는 있지만, 뜻이 분명한데,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맞나 싶은 한편, 사회사업가로서 일을 하는 사람인데, 내버려둬 한다고 내버려둘 수는 없지 않겠나.
기록은 궁리를 했는가 안 했는가를 모르겠다. 매년 반복된다. 궁리하고 고민하고, 주고 받는 말들이 있다면, 기록으로 잘 옮기는 것도 일이다. 기록으로 남기는 것도 공부해야 한다. 기록으로 잘 남기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5) 이소애
가족 26-, 고성은 6월에 갑시다.
아저씨의 마음 변화로 인해 고성 방문이 미뤄지고 있지만 아저씨가 어머니를 생각하며 선물을 준비했다는 일지를 보고 의지가 있어 보였고 6월에는 어느날이라도 고성에 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하는 전담 직원에게 감사하다.
여행의 이유
아저씨가 꿈꾸고 바라는 일이 있어 감사하고 그 일을 잘 의논하고 지원하고 있는 전담 직원에게 감사하다.
김충일 목사님의 김천 주택 방문 연락
아저씨가 건강으로 인해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목사님께서 먼저 아저씨에게 연락해 의논하고 집에 방문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하다.
6) 류지형
가족- 6. 5월 고성 방문 준비
: 박상재 아저씨가 먼저 어머니 선물을 준비하고 방문 제안을 한 것이 의외다. 연초 계획 의논을 잘한 덕이 아닐까. 박상재 아저씨의 표현이 반갑다.
직장- 5. 직장 사례 회의
직장- 6. 직장 복귀
직장- 9. 구몬학습 퇴직서 서명
: 11년 간의 한 직장. 퇴직서에 서명하며 아저씨의 마음이 어땠을지 짐작해 봅니다. 푹 쉬고 허리가 괜찮아진다면 다시 구직을 꿈꾸기 바랍니다. 활동적인 분이니만큼.
여행 일지 전체
: 여행을 다녀온 후 아저씨의 밝은 모습이 놀라웠다. 서울 여행 이후 제주도 여행까지. 아저씨가 먼저 제안하고 준비하는 것이 반가웠다. 2박 3일 아쉽다면 잘 준비해서 다음에서는 더 길게 여행 다녀오면 좋겠다.
서은성 |홍채영
▶ 발표
가족
서은성 씨의 자주를 생각한다면 생각을 더 많이 표현하고 얻는 경험이 많아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2024년 부산 여행을 기점으로 이제는 부산 가는 길이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서은성 씨가 4월 부산 여행을 누구와 의논할지 묻고 먼저 부탁합니다. 부산 간다고 자랑하며 가서 무엇할지 이야기합니다. 부산에 어디 갔는지 묻고 좋은 곳을 아는지 이야기합니다. 이제는 부모님이 서은성 씨의 여행에 관한 걱정이 줄었습니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달라는 부모님의 든든한 말씀이 감사합니다. 하반기 이제는 본인이 원하는 곳을 다녀오는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부모님의 아들로 관계를 챙기려고 합니다.
신앙
작년 공사로 다양한 일이 있었지만 서은성 씨는 전원교회 성도입니다. 새해신년축하예배, 바자회, 부활절, 행복나눔축제 등 교회의 행사에 성도로 참석했습니다. 다른 성도들과 익숙하게 인사하고 이야기 나눕니다. 단합대회를 쉬기 되어 서은성 씨는 무척 아쉬워했지만 성도로는 주일 참석하고 감사헌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하반기 청년부 모임을 알아보고 교회 성도로 멀어진 강복희 권사님과 신앙 의논을 해보려고 합니다.
메이플나무공방
메이플나무공방은 취미의 공간이기도 하지만, 다른 의미가 많다. 서은성 씨가 내가 하고 있다는 실질적인 자주의 모습이 드러난다. 서은성 씨의 그런 자신감은 둘레 사람들에게 직접 만든 작품을 선물할 때 보입니다. 공방에서 재단을 하지 못합니다. 목판을 자르지 못하나 샌딩, 오일, 드릴, 망치 등 백지혜 선생님이 서은성 씨가 할 수 있는 작업을 고민하고 함께하려고 합니다. 백지혜 선생님과 간식을 먹고 커피 마시는 시간을 가지는데 그 시간을 무척 즐겁게 이야기 나눕니다. 하반기 백지혜 선생님와 작품 만드는 시간을 비롯하여 국제연극제와 아림제에 프리마켓 초대를 챙기려고 합니다.
▶ 피드백
1) 김혜림
첫 번째는 「가족 26-6, 어버이날 선물 고민」입니다.
서은성 씨는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드릴 선물로 다육이를 직접 고르고 고민했습니다. 부모님이 좋아하실 모습을 떠올리며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에서 서은성 씨가 부모님을 아끼고 생각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신앙(전원교회) 26-1, 서은성 씨와 2026년 신앙 의논」입니다.
서은성 씨는 올해 하고 싶은 신앙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며 오후 예배 참석, 절기 헌금, 목사님과의 식사 등을 계획했습니다. 특히 “내가 물어볼게요.”라고 이야기하는 모습에서, 서은성 씨가 자기 삶에 주인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는 「취미(메이플나무공방) 26-1, 메이플나무공방 2026년 계획 의논」입니다.
서은성 씨는 “내가 만들었어요.”라고 말하며 자신의 작품을 자랑스러워했습니다. 또한 의자를 만들어 교회에 가져가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모습에서, 만들고 나누는 기쁨이 서은성 씨의 삶에 큰 즐거움이 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홍채영 선생님의 사회사업을 응원합니다. 이상입니다.
2) 최희정
신앙 26-8, 부활절 예배
신앙 26-10, 행복나눔축제
취미(메이플나무공방) 26-1, 메이플나무공방 2026년 계획 의논
가족 과업은 사회사업가가 에너지를 많이 쓰지 않아도 잘 되고 있다. 서은성 씨 부모님은 누구보다 서은성 씨의 일에 함께하거나 부탁하는 일을 감당하신다. 서은성 씨도 가족들 경조사 챙기고, 아들 역할하며 사시는 것 같다. 그래서 시간이 갈수록 사회사업이 평범해질거다. 평범짐이 경지에 이른다고 했다. 그러나 실제로 서은성 씨 부모님과 은성 씨가 잘 지내시는 것과는 달리, 기록은 잘 드러나지 않아서 아쉽다. 평범하고 소박한 그 일들을 기록으로 남기면 좋겠다. 특별히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올해 계획하며 하곘다 한 일들이 기록으로 이어지면 좋겠다.
신앙 과업은 때마다 교회 행사에 참여하도록 지원해 주셔서 감사. 성도로서 교회 일에 함께 하게 도우니 감사. 목사님과 신앙생활 의논하게 주선하고 거들어 주셔서 감사. 당사자의 일이니 당사자가 의논하게 지원하는 것은 감사. 그러나 사회사업 기록이 거기에 그치면 안 되지 않을까. 은성 씨가 목사님과 신앙생활 의논했으니, 그걸로 기록 끝? 은성 씨가 목사님과 신앙생활을 먼저 이야기 나눈 후, 직원이 생각하는 신앙생활이 있을테고, 의논할 일들도 있을 것 같은데. 때로는 부탁하거나 주선해야 하는 일도 있을거고. 일부러라도 그런 기록들을 해 보면 좋겠다. 말을 잘 하시는 입주자를 지원할수록, 기록에는 그 입주자의 말이 주로 쓰여 지는 것 같다. 교회에 동행하면 다른 성도들과의 관계나, 알게 되는 것도 있을 테고. 일부러라도 직원이 뒤로 물러나 그 관계를 살려 도우려고 시선을 두는 것도 있을 거고. 중점을 두어 살피는 것을 선생님의 시선에도 담고 기록으로 남기면 좋겠다. 몸으로 움직이는 만큼, 기록으로 보고 싶다.
3) 신아름
가족 5. 4월 부산 여행
가족 6. 어버이날 선물 고민
가족 7. 어버이날 선물 도착
신앙(전원교회) 3. 교회 바자회
신앙(전원교회) 5. 목사님과의 2026년 계획 의논
신앙(전원교회) 8. 부활절 예배
신앙(전원교회) 10. 행복나눔축제
취미(메이플나무공방) 12. 북레스토와 상자
취미(오로라승마장) 7. 멜로디의 안정감
사례는 좋지만, 기록은 아쉽다. 밴드에 메이플원장님께서 직접 글을 올리니 감사. 일지 마다 식사가 나오니, 과업마다 집중할 것이 따로 있다.
4) 박시현
가족 3. 어머니께 휠체어 커버 부탁
가족 5. 4월 부산 여행
가족 6. 어버이날 선물 고민
가족 7. 어버이날 선물 도착
신앙 8. 부활절 예배
신앙 9. 4월 목사님과 식사
어머니께서 이전부터 계속 해왔던 것을 지금도 감당하시겠다기 감사. 4월 여행은 주거를 다양하게 하는 것도 있고, 부모님을 뵙는 것도 있고, 어버이날 앞두고 있어서 잘 다녀온 것 같다. 어버이날 선물은, 어머니 말 흘려 듣지 않고 서은성 씨와 의논하고, 서은성 씨가 선택하게 도우니 감사. 서은성 씨가 성도로서 교회 행사에 참석하니 감사. 목사님과도 정기적으로 만나는 것도 귀하다고 생각한다. 메이플나무공방이 서은성 씨에게 중요 하다. 중요한 이유는 정기적인 외출할 곳이라는 것이다. 외출한다고 하더라도 활동이 영역이 넓어진다. 공방에서 목공을 한다는 것은 의미가 다르다. 프로그램 관찰일지 같은 느낌이 든다. 주선하는 의도가 있을 것인데, 드러나면 좋겠다. 메이플나무공방이, 은성 씨 삶에서도, 사회사업가에게도 중요한 곳이다. 좋은 구실이다.
기록이야기. 지원 계획서 계획표를 참고하지 않는 것 같다. 다른거 적지 말고, 계획표에 있는 내용을 충실히 기록해라. 사회사업가이니까 사회사업 기록을 적어야 되지 않을까. 훈련해야 되지 않을까. 내가 했던 일을 사회사업으로 만들어 내야 하지 않을까. 그래야 성찰하고, 내 고민으로써 사회사업으로 펼쳐내야 하지 않을까. 현상적인 것만 적고 있지 않는가. 팀원들의 사회사업 기록만이라고 읽고 배우면 좋겠다.
5) 이소애
가족 26-3, 어머니께 휠체어 커버 부탁
사소한 일이지만 어머니께서 관여하시도록 돕는 전담 직원에게 감사하다.
신앙 26-3, 교회 바자회
서은성 씨가 여는 성도처럼 여러 교회 행사에 참여하고 함께하도록 돕는 전담 직원에게 감사하다.
신앙 26-6, 부활절 예배 준비
부활절 예배 잊지 않고 서은성 씨가 참석하도록 묻고 의논하며 지원해준 전담 직원에게 감사하다.
6) 류지형
가족 26-1. 서은성 씨와 2026 가족 의논
버킷리스트를 직접 세우고 부산을 다녀온 덕에 서은성 씨의 표현이 경험에 의해 늘었고 구체적인 것이 반갑다. 하반기에도 계획했던 것이 잘 이뤄지길 바란다.
가족 26-2. 어머니와 2026 가족 계획
‘언제나처럼’ 서은성 씨 부모님의 한결같은 모습에 감사하고 ‘곁에 선생님이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데요.’ 어머님의 말 한마디가 감사하다. 이 말 한마디 덕분에 사회사업하는 힘을 얻지 않을까.
가족 26-5. 4월 부산 여행
어머님의 핸드메이드 휠체어 커버, 모자 선물, 6개의 모자. 서은성 씨의 다육이 선물, 어머님의 반응. 서은성 씨와 어머님의 대화가 정겹다. 부모님의 연세만큼 서은성 씨가 부산으로 자주 다녀오면 좋겠다. 전담 직원은 쉽지 않겠지만….
신앙 26-3. 교회 바자회
처음이 아닌데…. 이전에는 인상 깊은 순간이 없었나…^^. 성도로서 교회 행사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어서 감사.
취미(메이플나무공방) 26-5. 피곤한 수업
부산에서 도착 후 바로 공방 수업이라…. 서은성 씨가 이렇게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한 적은 처음인 것 같다. 백지혜 선생님. 감사. 서은성 씨의 열의에 감사.
취미(오로라승마장) 26-7 멜로디의 안정감
아리나- 기백이- 오름이- 멜로디까지. 10년간 많은 말들을 거쳤고 높이와 크기도 점차 커졌다. 그만큼 서은성 씨의 체간과 다리 힘이 많이 좋아져서 다행이고 감사하다. 형편이 어렵지만 끝까지 서은성 씨의 승마를 책임지려는 사장님.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또 뵐 수 있길 바랍니다.
송현이 |류지형
▶ 발표
가족
처제와 거의 매주 연락했고 작년 기록물 전달했습니다. 처제가 어르신 생각해서 조카와 거창 방문했었습니다. 하반기에 아내 기일 맞춰 평택 들르고 처제, 조카 만나기로 했습니다.
건강
어르신 렌트 중이던 의료용침대 고유가지원금으구 구매했습니다.
의료기 사장님께서 렌트간 지불한 비용 감안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해주셨습니다.
송현이 어르신 상처로 입퇴원 반복했었습니다. 어르신 상처 좋아지셔서 유치도뇨관(소변줄)도 제거했습니다.
신앙(거창성당)
대부님과 새해 인사, 설 명절 인사, 부활 축하 인사 나눴습니다.
▶ 피드백
1) 김혜림
첫 번째는 「가족 26-5, 날씨 안부」입니다.
눈이 많이 내리던 날, 송현이 어르신께서는 “서울에도 왔으려나….” 하시며 가장 먼저 처제분이 계신 서울의 날씨를 떠올리셨습니다. 멀리 떨어져 살아도 가족을 향한 마음은 늘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안부 전화 속에는 서로의 건강을 걱정하고 안전을 바라는 가족의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류지형 선생님께서 안부 연락 잘 주선하고 거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번째는 「신앙 26-3, 부활 축하」입니다.
송현이 어르신께서는 직접 성당에 나가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도 대부님께 부활 축하 인사를 전하며 관계를 이어가셨습니다. 앞으로도 송현이 어르신께서 오랫동안 이어온 신앙의 관계들이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세 번째는 「여가 26-1, 설 명절 인사 의논」입니다.
처제와 조카, 성당을 떠올리며 선물과 안부를 고민하는 모습에서 송현이 어르신 곁에는 소중한 사람들이 함께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2) 최희정
가족 26-5, 날씨 안부
가족 26-13. 처제와의 만남
신앙(거창성당) 26-3, 부활 축하
처제와 꾸준히, 때마다 연락하니 감사. 송현이 어르신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사람은 처제와 조카, 성당의 대부님인 듯 하다. 해가 갈수록 생각나는 사람이 더 줄어들기도 하고 그래서 더 분명해지기도 할 것 같다. 그러니 더욱 사회사업가가 연락을 주선하고, 자주 소식하게 도와야 한다. 류지형 선생님이 송현이 어르신의 처제와 소식은 잘 지원한다. 소소한 일부터 의논해야 하는 건강에 관한 부분까지도 놓치고 않고 연락을 주고 받으니 감사. 처제가 올해 거창을 다녀간 일이 인상적이었고, 형부 만나러 거창까지 오는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고 오시니 감사. 아마 어르신의 마지막까지 놓치 않고 연락하며 만남을 주선해야 하는 사람도 처제와 조카이지 않을까.
어르신께서 이제는 소변백을 착용하지 않으니 외출하시는 것도 늘어난 것 같아서 감사. 산책하고 성당에 다녀오고, 드라이브하며 일상을 지내시면 좋겠다. 평일이라도 헌금, 기도하러 잠시라도 성당에 다녀오시면 좋겠고, 어르신의 상황을 생각해 성당에 못 오는 교육의 일이, 거창성당의 일이이게 의논하면 좋겠다. 심방 오시거나 기도를 해 달라고 부탁하거나. 하반기에는 신앙에 관한 기록을 더 자주 보면 좋겠다.
직원이 어르신의 관계를 돕지 않으면 먼저 연락해 오거나 만나자고 하는 사람이 시간이 갈수록 더 옅어질지 모른다.
직원이 뜻을 두고 어르신의 일상에 상관하는 부분이 있으면 좋겠다. 가족과 신앙 과업은 사회사업으로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가 분명한 것 같다. 동료들이 하는 일들을 보면서 알게 되는 것도 있고 적용하고 싶은 부분들도 있을 거다.
하는 모든 일을 기록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기록하지 않는다고 일을 안 한 것은 아니다. 그 기준이 분명하다. 사회사업 기록에 대한 고민.
어르신의 건강을 살피는 일. 잘 지원하면 좋겠다. 어르신의 연세를 생각한다면, 어르신 샤워, 어르신 식사와 영양, 골절 예방, 욕창 예방, 침애에 누워 계시는 자세와 운동 등..... (쿠션 등 갖추면 어떨까). 어르신 연세가 있고 어르신께 무언가를 계속하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직원이 챙겨야 하는 것들이 분명히 있을 것 같다. 어르신 지원을 의논해보면 어떨까 싶다. 어르신께 여쭤서 어르신의 동의하에 뭘하던지, 부탁을 받아서 무얼 하던지.. 사회사업가이기 때문에 당사자의 일과 사회사업가의 일을 구분해야 하는데, 어르신은 대신해서 돕고 살펴야 하는 일이 많을 수 밖에 없다.
기록은 홍채영 선생님의 상반기 기록에 대한 피드백과 마찬가지로, 기록에 한계, 나눌 이야기도 한계가 있다.
3) 신아름
가족 2. 어르신 입원 소식
가족 4. 설 명절 선물 보냈습니다
가족 5. 날씨 안부
13. 처제와의 만남
신앙(거창성당) 1. 올해도 고맙소
신앙(거창성당) 3. 부활 축하
노년에 대한 공부를 하면 좋겠다. 피드백을 잘 수긍하고 적용하면 좋겠다. 어르신 건강은 좋아지지는 않을 거 같고, 외출을 돕고, 갈만한 곳은 성당이지 않을까.
4) 박시현
가족 4. 설 명절 선물 보냈습니다
가족 11. 거창 방문 연락
가족 13. 처제와의 만남
가족편을 뽑았는데, 처제 조카 분과 송현이 어르신과의 관계를 잘 이어갈려고 하는 것이 좋았다. 지역사회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 둘레 사람을 잘 보고 도왔다는 것이 인상적이다. 기록에 관해서는 홍채영 선생님과 동일하게 가상시나리오를 작성해서 기록하면 좋겠다.
5) 이소애
가족 26-5, 날씨 안부
어르신의 사소한 말이라도 귀 기울여 듣고 처제와 통화 주선하며 소식과 안부 나누며 지낼 수 있도록 돕는 전담 직원에게 감사하다.
가족 26-13, 처제와의 만남
어르신과 만나기 위해 먼길 기꺼이 와준 처제에게 감사하고 처제, 조카와 왕래하고 지낼 수 있도록 돕는 전담 직원에게 감사하다.
신앙(거창성당) 26-3, 부활 축하
어르신이 여러 사정으로 인해 직접 성당에 가지는 못했지만 메시지로 남아 대부님과 안부 나눌 수 있도록 돕는 전담 직원에게 감사하다.
6) 홍채영
가족 26-4 설 명절 선물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어르신이 보낸 선물이라 생각했습니다. 처제 분이 보낸 선물이란 말에 긴 시간 처제 분과의 이야기가 꽃을 피었다 생각합니다. 멀리 있어도 송현이 어르신을 위하는 처제 분의 마음이 보였습니다.
가족 26-13. 처제와의 만남
서울에서 만나 적이 있고 약속을 했으나 못 만나고 내려온 적도 있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이제는 거창에서 직접 처제와 조카를 만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신앙 26-3. 부활 축하
놓치지 않고 절기를 챙기는 성당의 교인의 모습이라 좋았습니다.
이대수 |류지형
▶ 발표
신앙(대산교회)
이대수 씨 교회에 김준오 목사님 새로 부임하셔서 축하 인사드렸습니다. 목사님 제안에 부활절 맞춰 매주 교리 듣고 부활절에 세례받았습니다. 창립기념주일 참석했고 목사님께서 302호 심방오셨었습니다. 하반기에 맥추감사절, 성탄절 등 절기 챙기고 매달 수요예배 다녀올 예정입니다.
취미(홈패션)
계획과 달리 현재 박음질, 실수한 것 뜯는 것 반복 중입니다. 분기별로 수강신청했고 수강생들과 인사나눴습니다. 하반기에는 연말에 있을 전시회 준비와 축제 부스 준비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재활(수중재활)
이대수 씨 올해 계획처럼 주 2회 수업 참석했습니다. 하반기 수업 계획 지난주에 의논했고 강사님이 하반기에 코어 위주 수업 진행할 예정이라 합니다.
주거지원
단기사회사업 준비했으나 올해 학생들이 모집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이대수 씨와 의논해서 목사님들 찾아뵙고 부산 다녀올 예정입니다.
▶ 피드백
1) 김혜림
첫 번째는 「신앙 26-3, 목사님 환영 및 선물 준비」입니다.
이대수 씨는 새로 오신 목사님과 사모님을 환영하기 위해 직접 선물을 고르고 편지를 준비했습니다. 류지형 선생님께서 잘 묻고 의논 부탁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두 번째는 「취미(홈패션) 26-1, 2026년 계획 의논」입니다.
이대수 씨는 올해 홈패션 수업에서 완성하고 싶은 작품의 개수를 직접 정하며 계획을 세웠습니다. 강사님의 제안을 받아들여 실을 하나씩 뜯고 직접 작업을 이어가며 작품을 완성해 가고 있었습니다. 이 기록을 읽으며 복지요결의 당사자의 자주성과 지역사회의 공생성이 떠올랐습니다. 이대수 씨는 작품을 만들고 강사님께 도움을 받으며 이대수 씨의 취미 홈패션 수업이 더욱 풍성해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는 「재활(수중재활) 26-2, 수업 일정 의논 및 신청」입니다.
이대수 씨는 홈패션 수업과 수중재활 일정이 겹치는 상황에서도 건강과 일상을 함께 고려하며 의논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 최희정
신앙26-5, 교리 수업 시작
신앙26-6, 부활절과 세례식
신앙26-7, 창립기념 주일
계획 워크숍에서 사회사업가가 뜻있게 일한 것을 기록. 신앙생활을 충실히 기록하면 좋겠다고 했다. 상반기 기록이 많지 않으니 나눌 이야기도 한계가 있는 것 같다. 하반기에는 기록이 충실하면 좋겠다. 나눌 이야기들이 풍성하면 좋겠다.
올해 대산교회 목사님이 새로 부임하고, 부활절에 있을 세례식을 앞두고 성도들과 교리 수업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세례 교인 이대수라는 말이, 이대수 씨가 신앙생활하는 분이라는 것이 분명하게 느껴졌다. 세례는 신앙인으로서의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 목사님께서 부임한 후 이대수 씨 댁에 심방 다녀간 일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같은 건물에 성도 두 분이 살지만, 두 분의 댁을 따로 심방하도록 주선하고 지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직원이 뜻을 잘 전한 것 같다.
부활절, 세례식, 창립기념 주일 등 이대수 씨가 대산교회 교인으로서 교회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니 감사. 주일 예배 뿐만 아니라 수요 예배도 종종 참석하도록 지원하니 감사. 수요 예배가 갖는 의미가 있다.
단기사회사업은 진행하지 않지만, 주거 지원에 관한 과업은 그대로 진행한다고 했으니 하반기에는 그 기록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가상시나리오를 작성해 보고 적용한다면, 그에 따라서 과업명은 주거 지원과 여행을 두고 고민해봐도 좋을 것 같다. 의논하고 계획하는 과정 뿐만 아니라 사회사업가가 시선을 두고 기록해야 하는 것들도 분명하게 하면 좋겠다.
3) 신아름
신앙(대산교회) 4. 대산교회 목사님 환영 인사 및 선물 전달
신앙(대산교회) 5. 교리 수업 시작
신앙(대산교회) 6. 부활절 세례식
신앙(대산교회) 7. 창립기념 주일
신앙(대산교회) 8. 목사님 심방 소식
목사님 부임하시면 환영 인사하는 것도 인상적. 교리 수업받고 세례 받고 하는 과정들이 좋았다. 이대수 씨가 성도들과 교회 행사에 함께 하니 감사. 이대수 씨 댁에 심방 다녀온 것도 인상적이다. 홈패션, 수중치료가 사회사업적으로 기록하는 것이 어려우면 워크숍 또는 의논을 해야 하지 않을까. 이대수 씨 옷에 관해서, 기본에 충실하면 좋겠다.
4) 박시현
신앙 3. 대산교회 목사님 환영 인사 및 선물 준비
신앙 7. 창립기념 주일
신앙3, 목사님 새로 오셨으니 인사한다는 사람구실, 그런 맥락에서 잘 도왔다. 무엇을 선물살지, 무엇을 어디에서 살지를 잘 헤아려서 도왔다. 창립기념주일은 교회 행사에 성도들과 잘 관계하니 감사. 거기에 사회사업가의 시선이 가 있으니 감사. 지원 계획을 두고, 하겠다고 한 내용을 기록하면 되지 않을까. 가상시나리오를 적어보면 좋겠다.
홍채영, 류지형 선생님은 7월부터 12월까지 가상시나리오 작성. 이번주까지 간사, 국장님, 소장님께 제출. 각 입주자에 대한 일지로 작성. 일제로 제출. 간사, 국장, 소장이 피드백. 그것을 근거로 하반기 기록. 가상시나리오를 쓰고, 동료들에게 피드백. 동료 피드백을 받고 제출. 제목만으로도 드러나게 작성.
5) 이소애
신앙 26-2, 대산교회 목사님 취임식
신앙 26-3, 대산교회 목사님 환영 인사 및 선물 준비
신앙 26-6, 부활절과 세례식
세례도 받고 교회 행사 참여하며 새로 취임하신 목사님 선물도 준비해 인사하도록 돕는 전담 직원에게 감사하고 이대수 씨의 표현을 세심히 살피고 뜻을 헤아려 지원하는 전담 직원에게 감사하다.
6) 홍채영
신앙 26-3 대산교회 목사님 환영 인사 및 선물 준비
목사님이 새로 오셔서 이대수 씨가 무척 기뻐하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새로운 분을 환영하는 이대수 씨의 마음이 무척 좋았습니다.
신앙 26-6. 부활절과 세례식
이대수 씨 신앙의 새로움이 보였습니다. 부활절에 받는 세례라니. 이대수 씨의 신앙이 지금보다 더 깊어지기를 바랍니다.
취미(홈패션) 26-1, 2026년 계획 의논
손가락으로 개수를 보여주는 이대수 씨가 그려졌습니다. 작품을 완성하고 싶은 마음이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