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월평 소식

[관리사무소]개원식 후 감사편지

작성자국장|작성시간09.04.06|조회수64 목록 댓글 0

 

첨부파일 개원식-감사편지.hwp

첨부파일 주소록-감사편지.xlsx

 

월평빌라 감사 편지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개원식 준비하는 내내 '어쩜 이리도 월평빌라 개원식과 잘 어울릴까' 하며

초대장에도 안내장에도 개원식에서도 적고 또 적고 함께 읽기도 했습니다.

개원식에서 혹은 멀리서 축전으로 보내주신 따뜻한 한마디 말씀과 마음 덕분에 개원식 잘 했습니다.

월평빌라에 당신의 그 따스함으로 봄이 왔습니다.

 

 

'행복을 만들어 주세요.'

 

개원식 참석하신 분들께 격려의 글을 부탁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격려해 주셨습니다.

어떤 분이 이름 없이 다만 '행복을 만들어 주세요.' 라고 적어주셨습니다.

월평빌라를 향한 외침만은 아니었기에 더 가슴에 남았습니다.

월평빌라 이전에 우리를 향한 외침이었습니다. 월평빌라 온 식구와 더불어 행복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가족사진을 찍었습니다.'

 

집들이 다들 해 보셨죠? 손님들 다녀 간 후 설거지 하고 청소하고 나면 맥이 풀려 스르르 바닥에 눕고야 맙니다.

월평빌라 식구들도 너나 할 것 없이 맥이 풀려 스르르 바닥에 눕고 싶었지만,

또 오늘 집들이 하느라 수고한 식구들 서로 위로하고 감사하자고 저녁에는 식구들끼리 파티를 가졌습니다.

남은 음식으로 요기도 하고 술도 한 잔 하고 돌아가며 노래도 한 곡씩 불렀습니다.

흥에 겨워 행복에 겨워 울컥하는 가슴 달래다, 가족사진을 찍었습니다. 예쁘게 봐 주세요.

 

 

'고맙습니다.'

 

소박하나 풍성한 개원식이고자 바랐는데

한 분 한 분의 발걸음과 따뜻한 한 마디 한 마디 말씀 덕분에 풍성했습니다.

차고 넘쳤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늘 관심 갖고 사랑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십시오.

 

 

 

한 분 한 분 복된 곳의 복 있는 사람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월평빌라에서 보냅니다.

 

 

2009년 4월 3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