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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사회사업

우리말. 수동태를 직역한 듯한 표현, '첫째 날', 사이시옷

작성자서지연|작성시간15.07.18|조회수142 목록 댓글 2

 

수동태를 직역한 듯한 표현

 

1. 되어지다 → 되다 → 하다

 

1) ~되어야 합니다. ~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 ~해야 합니다. ~을 만들어야 합니다.

예시)

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 →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2) ~이 요구된다. 있어야 한다. → ~ 해야 한다.

예시)

신속한 지원이 요구된다(있어야 한다). → 신속히 지원해야 한다.

 

3) ~을 필요로 한다. → ~이 필요하다.

예시)

생계비 지원을 필요로 한다.

→ 생계비 지원이 필요하다.

→ 생계비를 지원해야 한다.

 

사회사업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

→ 사회사업가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 사회사업가가 도와야 할 사람들

 

2. 맡겨진 일, 주어진 질 → 맡은 일, 시키는 일

예시)

제공되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루 빨리 고쳐져야 한다. → 하루 빨리 고쳐야 한다.

 

복지관에서 실시되어지는 프로그램

→ 복지관에서 실시되는 프로그램

→ 복지관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

 

 

3. 첫째날 또는 첫째 날

첫째(관형사) + 날(명사) 이 합쳐진 구로 한 단어가 아니다.

따라서 각각의 형태를 밝히고 띄어쓰기를 한다.

첫째날 (X), 첫째 날(O)

 

 

4. 사이시옷

 

1) 이삿짐 또는 이사짐

발음: 이사찜 또는 이삳찜

‘짐’이 ‘찜’으로 된소리로 발음하는 경우 이사와 짐 사이에 사이시옷이 들어간다.

 

2)  뒤주머니 또는 뒷주머니

발음: 뒤쭈머니 또는 뒫:쭈머니

주머니의 ‘주’가 ‘쭈’로 된소리로 발음하는 경우 사이시옷이 들어가 ‘뒷주머니’가 된다.

 

 

 

참고: 우리말 복지요결 다듬기 6~7쪽, 네이버 국어사전

 

201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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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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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민지 | 작성시간 15.07.18 함께 공부하고 정리하니, 일지를 쓸 때 도움이 됩니다.
    지연, 고마워요.
  • 작성자임우석(직원) | 작성시간 15.07.20 자주 틀리는 표현을 정리하고 공부하니,
    정리하는 지연이와 상희에게 큰 도움이 되겠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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