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그늘 같은 사람
한여름의 무더위 속에서도
누군가에게
쉼터가 되는 존재가 되고 싶다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무더위에 지친 여름날,
그늘 하나가
얼마나 고맙고 소중한 존재인지 떠오른다.
누군가에게
짜증이나 무더위가 아닌
위로와 쉼터가 되어주려는 마음
그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필요한 일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바쁜 일상 속에서
나 또한
누군가에게
그늘이 되었는지를 돌아보게 한다.
말 없이 곁을 내어주는 사람,
그리고
기꺼이 내가 그 사람이 될 때
한여름의 무더위도
시원하게 해소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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