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공부
의존명사는 홀로 쓰이지 못하는 명사이다.
'고민하다'에는 다양한 대체어가 있다. '고민'이라는 단어 뜻에 맞게 써야 한다. 얕은 생각은 '고민'이란 단어를 쓰기에는 부족하다.
'생각하다' 이 단어만으로 다양한 것들을 포함하지말자. 다양한 단어를 사용하도록 하자.
'이야기 나누다' 대화의 내용을 이 단어만으로 한정해서 쓰지 말자. '000말하다'는 문장에서 계속 사용하는 것은 어색하다.
'관계' 이 단어를 적절한 곳에 써야 한다. 대체어로 어울려, 소통하며, 왕래하며 등이 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입말 중에 잘 못 쓰이는 문장들이 있어 이를 글말로 옮기면서 문장이 어색해지는 경우가 있다.
사업화 : 동사를 ㅇ사화하면 사업화가 된다. 예) 00활동, 나눔합니다- 나눕니다.
과거형 : 우리말에는 과거형, 과거분사를 함께 표현한다. 영어는 과거형과 과거 완료, 과거분사형이 나눠지다보니 이를 우리말로 옮기는 과정에서 '했었던, 했었습니다."를 사용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국어원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 함께 쓰기
1) 신은혜 선생님 사례
단기사회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사회사업을 잘 할 수 있도록 돕는 직원의 생각들이 잘 드러나 있다.
'나는 당신의 친구다.' 김성요 씨는 둘레사람이 참 많다. 돕고 도와주는 대상의 관계가 아닌 진정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사이이다.
김성요 씨가 부산여행을 하면서 지난 과거 추억을 회상하고 앞으로의 삶을 계획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단기 자취를 하면서 직원이 김성요 씨의 속도에 맞춰 동행하고 지원했다. 혼자 지냄이 좋고 혼자 지내는 밤은 힘들어 낮에는 자취집, 밤은 월평빌라로 구분해 도왔다.
3. 함께 읽기
88페이지 '주민분들 중 몇 분이 무대가 끝난 뒤에 올라오셔서 아저씨를 안아 주셨다. 무대를 보시고 감명 깊으셨던 것 같다' 아저씨의 취미 활동 과정을 읽었다. 무대에서 긴장을 하지 않고 즐겼다. 주민들이 아저씨를 안아주었다는 건 진정 즐길 수 있음에 감동을 받은 것이 아닐까?
104페이지 “고마워유! 이거 뜯어 주고, 닦아 줘서!” 늘 도움을 받는 입장이지만 감사인사를 건네면서 주고 받는 관계가 될 수 있다. 아저씨는 어떤 것에 감사한지 구체적으로 알고 있다. 감사 인사를 건넬 수 있는 사람이 늘어남에 감사하다.
105 페이지 '보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 보고 싶다는 말을 듣는 사람. 통화를 듣고 있던 직원이 봤을 땐 모두 행복해 보였다.'
121 페이지 : 1년이 지나가니 회원들이 아저씨의 이름을 다 기억하고 있네요. 노래 교실 회원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