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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봉동초등 6학년에 재학중인 장다솜이라고 합니다.(처음엔 제 이름으로 신청을 했는데 실명 확인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제가 어려서 만 19세가 넘지 않아서 그런걸로 생각하고 저희 아버지 것으로 썼으니 양해부탁드리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제가 글을 올린 이유는 석산 개발 때문에 자연이 파괴되고 있어 석산 개발을 반대한다는 주장을 하려고 합니다. 석산 개발을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자연 파괴입니다. 몇 년 전 만해도 맑은 공기에 개울에는 우렁도 볼 수 있고, 산림이라고 해도 과찬이 아닌 즉, 산림 같은 맑은 공기와 사람들도 쉴 수 있는 휴식처 같은 곳이었습니다. 청정한 공기에 깨끗한 채소, 깨끗한 물까지 21세기라고 해도 믿지 않을 만큼 개발 하나 아니 손때 하나 묻지 않은 맑고 자연 그대로의 자연을 갖춘 정말 그대로인 곳 용진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는 우렁은 볼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기형 물고기에, 농작물도 깨끗하지 않고,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자연 자연 하지만 자신들은 자신들의 이익 때문에 소중한 생명도 깨끗한 자연도 모두 망쳐가고 있습니다. 그 많던 나무도, 우렁들도.. 아니, 그 깨끗했던 물 자체, 자연자체가 석산 개발로 인해 모두 없어져가고 있습니다. 언젠가 제 친구네 집에를 갔습니다. 제 친구의 집은 용진입니다. 지금은 여름이라 문을 열어놔야 그나마 산들산들 부는 바람 때문에 그래도 시원합니다. 그러나 문을 열어놓으면 석산 개발로 인해 먼지와 흙 등이 섞인 바람이 들어와 숨도 제대로 쉬지도 못하겠고, 소음 공해는 얼마나 심한지, 정말 문을 닫아도 소음은 들립니다. 그리고, 소음공해가 너무 심해서 어떤 집은 벽도 갈라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석산 개발을 위해 덤프트럭이 얼마나 많이 다니는지 아이들이 그 덤프트럭에 사고도 많이 납니다. 자연보호 자연보호 하는 사람들, 자연파괴를 밥먹듯이 쉽게 하는 사람들, 이렇게 나뉘어도 되는 겁니까? 어른들로써 아이들 보기 부끄럽지 않습니까? 옛날은 빨래를 너는 집도 많았는데 지금은 석산 개발을 하면서 나오는 먼지 때문에인지 빨래를 너는 집이 없더군요. 돈이 뭐라고 그렇게 자연을 망쳐가면서까지 석산 개발을 해야 하는 건지......아니 돈은 좋아도 적어도 자연은 망치지 말아 야죠. 분명히 석산 개발을 한 사람 자신의 자식에게는 자연보호 하라고, 자연보호 하라고 귀에 밖히도록 말을 하겠지요. 정작 자연보호를 해야할 자신은 하지 않고요. 앞으로는 주민들의 뜻대로 석산 개발이 중단되었으면 합니다. 용진면 사람들은 용진면의 주인이니까 말입니다. 전 그래서 결론적 석산 개발을 반대합니다. 자연을 보호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아니, 조금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석산 개발을 중단해야합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우리의 자연을 되찾고 옛날의 맑던 티 하나 없던 용진의 그대로의 자연모습을 다시 봤으면 합니다. 전 우리의 자연이 보호되면 좋겠습니다. 그러므로 용진 석산 개발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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