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의 콘도 임대사업시 태국인 중상류층과 장기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중저가 스튜디오형 콘도를 임대하는 형태를 추천할 만하다.
임대사업시 다음과 같은 입지조건과 예상수요를 간파해야만 한다.
1. 대중교통 접근이 가까운 지역
2. 가격이 저렴한 독신용 스튜디오
3. 전출입 회전률이 좋은 도심지역
월 임대료가 비싼 지역 혹은 정 반대로 도심외곽지역은 임대수요가 그다지 많지 않아 공실률이 높다고 보아야 한다.
때문에 유지비등의 손실이 오게되고 또한 부동산의 매매 수익 환금성이 보장되지 않아 위험요소가 크다.
임대사업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유동인구가 많은 방콕지역의 스튜디오 형태를 권장할만하다.
도심지역의 월 1만밧대(30만원)의 스튜디오는 주 수요층이 지방에서 방콕으로 상경한 Officer 혹은 부유층 학생, 그리고 경제적 여유가 있는 외국인 장기체류자 들이다.
도심지역의 값이 비싸거나 (월 임대료 3만밧이상) 3 bed room 이상의 구조를 가진 콘도의 경우 부동산 매물자체의 구매가격도 한국의 웬만한 아파트 가격과 맞먹는다.
반면에 최근 신축으로 시공되는 콘도의 경우 도심지역의 생활패턴에 발맞추어 구조가 Studio나 1 bed가 많다.
이런경우 스튜디오 구매가격(약5천만원)에 대한 부담도 적어질뿐만 아니라, 수요도 안정적이라 볼 수 있다.
한국에서도 그러하듯이 태국에서도 세입자의 선택은 동일건물 가격대비, 시설대비, 그리고 주인과의 교감(?)에 의해 입주를 결정하게 된다.
태국 집주인과는 조금은 다르게 한국적인 센스(인테리어, 소품, 단기임대 등- 태국인들은 벽지, 모기장설치도 등한시 한다.)를 갖추어준다면 태국에서 임대사업은 소규모 투자로 편안한 휴식과 함께 매달 고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정적인 사업이 아닐까 싶다.
물론 부동산 매매수익율을 제외 하고서라도...
하지만 임대사업 역시 꼭 잊지 말아야 할것은 부동산의 핵심 포인트 "위치선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