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추 억
▲1. 오남저수지 끄트머리에서 팔현1리와 팔현2리가 갈라지는 다리에서 좌틀하여
팔현2리 쪽으로 한참들어간다.
아무 표시도 없는 길을 뇌피에쓰로 찿을라카니 빠꾸도 여러번했다.
▲2. 아뭏튼 도로 끄트머리 까지 가서 노견주차를 하고 임도를 따른다..
준비물은 카메라와 돼지주딩이 그리고 무전기,
물 500ml 한병이다...
▲3. 산에서 제일먼저 봄의 신호를 보내는 생강나무를 만난다..
▲4. 생강1kg에 4,000원이나하는데...
저걸 생강대용으로 개발을 하면 떼돈은 못벌어도 밥 굷지는 않겠다...
지천에 널려있으니...
▲5. 떼죽나무와 참나무가 붙었다...
異種 간에도 저리 좋아서 난리부르스다...
▲6.임도길이지만 운치가 난다..
▲7. 청미래덩굴의 잎사귀가 아침 햇살에 빛난다.
▲8.봄이 왔나보다...
메마른대지에는 생명이 꿈틀댄다..
▲9. 괴불주머니도 꽃망울을 움켜쥐고 있다...
몇일뒤면 꽃망울을 던질것 같다..
▲10. 제비꽃도 양지바른곳에있는 녀석을 꽃망울을 트터렸다..
▲ 11. 알 수 없는 버섯은 늘 그모습이다...
▲12.어디론가 외출을한 상수리열매..
▲13. 생강나무가 산을 노랗게 수 놓는다..
▲14.고도를 쬐끔 높이자 아직 이곳에는 봄 소식이 가물가물하다..
▲15. 열을 받았는지 작년에 떨어진 밤송이는 봄을 시샘하는지 가시를 잔뜩 세워놓고있다..
▲16. 작년가을에 태어난듯한 상수리 새싹인듯해보인다...
싹을 튀우다 말고 추위에 작동을 멈춘듯해보인다..
▲17. 과라리 고개에 오르자 괴불주머니만 봄을 알린다..
▲ 18. 과라리 고갯마루에는 이런 해설이 있다....
강원도 아리랑,정선아리랑,밀양아리랑,진도아리랑만 있는줄알았더니..
과라리 아리랑도 있다는걸 또 알게 된다....
그래서 기쁘다...
▲19. 과라리고개 전경
▲20. 과라리고개의 하늘...
▲21. 고갯마루에는 돌무더기가 있다...
▲22.철마산 방향으로 갔다...
천마산은 지난해 가을에 가봤기 때문이다...
낙엽을 밟았다...
낙엽밟는 소리가 정겹다...
바스락~~~바스락~~~~ 바스락~~~바스락~~~~ 바스락~~~바스락~~~~
바스락~~~바스락~~~~ 바스락~~~바스락~~~~ 바스락~~~바스락~~~~
계속 소리가 났다..
▲23. 조망이 트이는 암릉에 서 철마산을 바라본다...
▲24. 아름다운 강산님의 시그널을 만난다....
▲25. 약간의 오르막을 오르는데 방귀가 나왔다...
그런데 아이니컬하게 방귀버섯을 만났다....
살짝 눌러보았더니 방귀가 빠져나가고 없었다...
▲26. 낙엽이 떨어지다가 나뭇가지에 걸렸다...
▲27.울괴불나무를 만난다...
살랑이는 봄바람에 촛점잡는데 에를 먹었다....
1시간을 씨름한기억이 난다..
▲28.
▲29. 꽃술이 립스틱 짙게바른 여인같다..
▲30. 시들어가는 녀석도 있다..
▲31.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촛점이 흔들린다..
▲ 32.숲에서 생강나무보다 조금 늦게 봄을 알리는 녀석이다..
▲33. 생강나무꽃
▲ 34.
▲35.봄바람이 사진찍는것을 방해를 많이 했다...
셧터를 누질릴라고 하면 바람이 불어왔삔다....
바람을 검찰에 고발하고 싶은 생각이 났다...
▲36. 애환이 많았는 소나무 같다....
▲37.
▲ 38.진짜 철마산은 아직 한시간은 더 가야 할듯하다...
현재위치는 철마산 남봉이라고 한다....
▲39. 찢어진 태극기가 조기로 게양되어 있다...
북조선 같았으면 관리자는 아오지 탄광으로 직행하고 쫌 심하면 인민재판을 받고~~~
▲40.산아래를 바라보았다....
▲41. C~~~Q~~~C~~~~Q~~~~~
6K2ETS 님과 수다를 떨었다....
신호가 5-9이다....
까딱했으면 교신을 못하고 하산할뻔했다....
무전기를 켜고 C~~Q를 보내고 응답이 없으면 쪽팔리기도한다...
다행인것은 아무도 보는 살람이 없어서 덜 쪽팔린다...
▲42. 산아래 마을풍경이다..
▲43.
▲44.요게는 올림픽 대표선수들 사격훈련장 인 갑따...
▲45. 설탕공장 같기도 하고 방앗간 같기도 한데 정확히 모르겠다..
▲46. 청와대 같은데.......
그리하여 진짜 철마산은 포기하고 왔던 길로 되돌아 온다...
▲47. 쇠푸니고개의 풍경이다...
▲48.오데로 가는걸까?
▲ 49. 꽃찿으러 가제..!!!!
꽃이 있을까? 두리번 거린다...
▲50. 선생님예..?
꽃이 없어예!!!!!
▲51. 에~~~잇 집에 가삘란다....!!
▲52. 집으로 가는데...
꽃이 있데예..!!!
▲53. ???
▲54. 역시 울괴불나무의 꽃이었다..
▲55. 갸냘픈 가지에 꽃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 56.빈집이다..
▲ 57. 놀러 나왔다가 집을 잃은 상수리..
▲58. 길을 잃고 밖에서 얻어터진 상수리...
그렁께 시간이되면 집구석에 빨리 들어가야제...
▲59.생강나무 꽃이 터지기 일보 직전
▲ 60. 모르는 풀.. 약초라카데... 처방은 약사와 상담..
약초라카면 아무거나 묵어제끼는데 부작용에 됴심...할것
▲61.
▲62.
▲ 63. 과라리고개 로 오다가 능선으로 내려갔다...
물론 길도 없는 능선......인적이 없다...
삽주(창출)의 재고품이다...
이것 역시 한의학에서는 약재이다.....
몸에 좋다고 오남용하지말자...
몸에 좋기는 학실히 좋은기다....특히 여성에게...
약효는 직접 공부해봐..
▲64. 암에 걸린 나무다...
삽주를 달려먹어봐!!!!
▲65. 급경사 능선에 낙엽이 수북히 쌓여 있다...
▲66. 인자 생강나무는 지겹다...
생강 대용으로 식용할수 있는지 연구를 해야겠다...
▲67. 생강나무 가지에 생각향이 많이 있다...
온 산에다가 생강나무를 심어서 생강대용으로 활용하여소득증대를 할수 있는 방법을 개발해야겠다...
떼돈을 벌려면 목욕탕 떼밀이를 해야 하고 몫돈을 벌려면 닭모가지를 비틀면 되고 ...
쌩돈을 벌려면 갱강나무를 연구하면 되것다...
▲68. 묘지가 나타난다....
묘지에 얼굴을 내민 엉커퀴....이것도 어린순은 나물로 먹어도 된다...
산에서 올라갈때 묘지가 안보이면 인간세와 멀어지고...
반대로 하산할때 묘지가 나타나면 인간세가 가까와진다...
▲ 69. 이끼가 청아하다..
▲70. 습기가 있는 응달에 피는 괭이눈..
고양이의 눈같이 생겼다고 해서 괭이눈이라칸다...
시골에서는 고양이를 괭이라고 부르는 지역도 있다..
누가 이름을 지었는지 노벨식물상 후보로 추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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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그러나 애기괭이눈인지..... 그냥 괭이눈인지 알수가 없어!!
알고있는 똑똑한 닥터 토를 달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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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쪼그려서 사진을 찍었더니 다리에 피가 안통했어!!
그래서 다리쑈를 해봤제....
유식한 말로 각선미 자랑....
▲76. 이게 웬일인가?
마지막 하산 Final를 꿩의 바람꽃으로 장식할줄은 꿈에도 몰랐어!!!
각본없는 드라마였제...
▲77. 역시 김우중 선생님의 말씀처럼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았어!!
▲78.김 선생님은 엊그제 신문에 나오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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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하산을 하고 집으로 오는길...
이게 웬 횡재인가?
우연히 산비탈쪽을 바라보았는데...
가다가 차를 돌려 원위치 했다....
혈압이 막 ~~올라가고....
▲90. 호흡 곤란증세와..
▲91. 다리에 맥이 풀려서 그자리에 털썩 주저앉았다...
▲92. 그리고 그 자리에서 무릅을 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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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대가 덕을 쌓아야만 보이는 [앉은부채] 군락지를 보았던 것이다...
한 두 개체는 아무나 볼수 있지만 수백평 군락지는 반드시 6대가 덕을 쌓아야 볼수 잇는 애기앉은부채 ....
참고로 지리산 천왕봉 일출은 3대만 덕을 쌓으면 쉽게 볼 수 있다...
그것의 2배이니 얼매나 힘든 일인가?
▲95. 참고로 우리 류씨 가문은 은 그리 이름난 가문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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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한의학에서는 뿌리줄기와 어린싹을 나물로 먹기도 하며,
특히 뿌리줄기를 이뇨제 또는 토했을 때 진정제로 사용한다...
한번더 말하지만 처방의 의사와 상담후....하는거 이자뿌지마라...
듁으면 채김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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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성질급한 나뭇잎에는 봄 햇살이 스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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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아침, 점심을 건너뛰었더니 잘 안보여!!!
어젯밤에는 짜장면 을 시켜먹었는데...배탈이 나서 먹은게 시원찮았는데...
▲ 107. 잊지말자 !!생강...
▲108. 꽃보다 잎이 먼저 나온 병꽃나무..
▲109.병꽃을 기대하며.....
▲110. 보시느라 수고 많았어!!!!!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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