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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이야기

[명산]188차:철마산(2009.03.23.월)

작성자도깨비|작성시간10.05.28|조회수86 목록 댓글 0







◈철마산 (남봉) ◈   





⊙산 행 구 간 : 과라리고개-쇠푸니고개-철마산(남봉)=원점회귀


 

지도









⊙산 행 거 리 : 약7 km.


⊙산 행 일 자 : 2009년 03 월 23 일( 월)


⊙산 행 팀 : 도깨비


⊙산 행 날 씨 : 맑음


⊙총 산행시간 : 05시간40 분/휴식 시간 포함.


⊙Camera : NiKon D200


⊙Lense : AF-S VR Micro Nikkor ED105mm F/2.8G(IF).14mm,50mm.





    

천마산에 가볼까 하다가...... 철마산으로 갔다.... 역시나 헛다리를 짚었다... 그나마 귀가길에 앉은부채를 발견한것은 분명 특혜였다... 다시 천마산으로 갈까 하다가 그냥 홈으로 직행했다... 이촌동쯤에서 길을 잘못들어 용산까지가서 헤메이고.... 산행의 즐거웠던 순긴이 짜증으로 돌변하였다.... 일찍귀가하면 교통체증에 한바탕 홍역을 치러야 하는 단점.... 서울 입성은 22시이후가 정답이다... 08시50분: 시작. 09시45분:과라리 고개 . 12시15분: 철마산(남봉).-왔던길로... 14시30분: 끝










산 행 추 억



 

▲1. 오남저수지 끄트머리에서 팔현1리와 팔현2리가 갈라지는 다리에서 좌틀하여 팔현2리 쪽으로 한참들어간다. 아무 표시도 없는 길을 뇌피에쓰로 찿을라카니 빠꾸도 여러번했다.









 

▲2. 아뭏튼 도로 끄트머리 까지 가서 노견주차를 하고 임도를 따른다.. 준비물은 카메라와 돼지주딩이 그리고 무전기, 물 500ml 한병이다...









 

▲3. 산에서 제일먼저 봄의 신호를 보내는 생강나무를 만난다..









 

▲4. 생강1kg에 4,000원이나하는데... 저걸 생강대용으로 개발을 하면 떼돈은 못벌어도 밥 굷지는 않겠다... 지천에 널려있으니...









 

▲5. 떼죽나무와 참나무가 붙었다... 異種 간에도 저리 좋아서 난리부르스다...









 

▲6.임도길이지만 운치가 난다..









 

▲7. 청미래덩굴의 잎사귀가 아침 햇살에 빛난다.









 

▲8.봄이 왔나보다... 메마른대지에는 생명이 꿈틀댄다..









 

▲9. 괴불주머니도 꽃망울을 움켜쥐고 있다... 몇일뒤면 꽃망울을 던질것 같다..









 

▲10. 제비꽃도 양지바른곳에있는 녀석을 꽃망울을 트터렸다..









 

▲ 11. 알 수 없는 버섯은 늘 그모습이다...









 

▲12.어디론가 외출을한 상수리열매..









 

▲13. 생강나무가 산을 노랗게 수 놓는다..









 

▲14.고도를 쬐끔 높이자 아직 이곳에는 봄 소식이 가물가물하다..









 

▲15. 열을 받았는지 작년에 떨어진 밤송이는 봄을 시샘하는지 가시를 잔뜩 세워놓고있다..









 

▲16. 작년가을에 태어난듯한 상수리 새싹인듯해보인다... 싹을 튀우다 말고 추위에 작동을 멈춘듯해보인다..









 

▲17. 과라리 고개에 오르자 괴불주머니만 봄을 알린다..









 

▲ 18. 과라리 고갯마루에는 이런 해설이 있다.... 강원도 아리랑,정선아리랑,밀양아리랑,진도아리랑만 있는줄알았더니.. 과라리 아리랑도 있다는걸 또 알게 된다.... 그래서 기쁘다...









 

▲19. 과라리고개 전경









 

▲20. 과라리고개의 하늘...









 

▲21. 고갯마루에는 돌무더기가 있다...









 

▲22.철마산 방향으로 갔다... 천마산은 지난해 가을에 가봤기 때문이다... 낙엽을 밟았다... 낙엽밟는 소리가 정겹다... 바스락~~~바스락~~~~ 바스락~~~바스락~~~~ 바스락~~~바스락~~~~ 바스락~~~바스락~~~~ 바스락~~~바스락~~~~ 바스락~~~바스락~~~~ 계속 소리가 났다..









 

▲23. 조망이 트이는 암릉에 서 철마산을 바라본다...









 

▲24. 아름다운 강산님의 시그널을 만난다....









 

▲25. 약간의 오르막을 오르는데 방귀가 나왔다... 그런데 아이니컬하게 방귀버섯을 만났다.... 살짝 눌러보았더니 방귀가 빠져나가고 없었다...









 

▲26. 낙엽이 떨어지다가 나뭇가지에 걸렸다...









 

▲27.울괴불나무를 만난다... 살랑이는 봄바람에 촛점잡는데 에를 먹었다.... 1시간을 씨름한기억이 난다..









 

▲28.









 

▲29. 꽃술이 립스틱 짙게바른 여인같다..









 

▲30. 시들어가는 녀석도 있다..









 

▲31.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촛점이 흔들린다..









 

▲ 32.숲에서 생강나무보다 조금 늦게 봄을 알리는 녀석이다..









 

▲33. 생강나무꽃









 

▲ 34.









 

▲35.봄바람이 사진찍는것을 방해를 많이 했다... 셧터를 누질릴라고 하면 바람이 불어왔삔다.... 바람을 검찰에 고발하고 싶은 생각이 났다...









 

▲36. 애환이 많았는 소나무 같다....









 

▲37.









 

▲ 38.진짜 철마산은 아직 한시간은 더 가야 할듯하다... 현재위치는 철마산 남봉이라고 한다....









 

▲39. 찢어진 태극기가 조기로 게양되어 있다... 북조선 같았으면 관리자는 아오지 탄광으로 직행하고 쫌 심하면 인민재판을 받고~~~









 

▲40.산아래를 바라보았다....









 

▲41. C~~~Q~~~C~~~~Q~~~~~ 6K2ETS 님과 수다를 떨었다.... 신호가 5-9이다.... 까딱했으면 교신을 못하고 하산할뻔했다.... 무전기를 켜고 C~~Q를 보내고 응답이 없으면 쪽팔리기도한다... 다행인것은 아무도 보는 살람이 없어서 덜 쪽팔린다...









 

▲42. 산아래 마을풍경이다..









 

▲43.









 

▲44.요게는 올림픽 대표선수들 사격훈련장 인 갑따...









 

▲45. 설탕공장 같기도 하고 방앗간 같기도 한데 정확히 모르겠다..









 

▲46. 청와대 같은데....... 그리하여 진짜 철마산은 포기하고 왔던 길로 되돌아 온다...









 

▲47. 쇠푸니고개의 풍경이다...









 

▲48.오데로 가는걸까?









 

▲ 49. 꽃찿으러 가제..!!!! 꽃이 있을까? 두리번 거린다...









 

▲50. 선생님예..? 꽃이 없어예!!!!!









 

▲51. 에~~~잇 집에 가삘란다....!!









 

▲52. 집으로 가는데... 꽃이 있데예..!!!









 

▲53. ???









 

▲54. 역시 울괴불나무의 꽃이었다..









 

▲55. 갸냘픈 가지에 꽃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 56.빈집이다..









 

▲ 57. 놀러 나왔다가 집을 잃은 상수리..









 

▲58. 길을 잃고 밖에서 얻어터진 상수리... 그렁께 시간이되면 집구석에 빨리 들어가야제...









 

▲59.생강나무 꽃이 터지기 일보 직전









 

▲ 60. 모르는 풀.. 약초라카데... 처방은 약사와 상담.. 약초라카면 아무거나 묵어제끼는데 부작용에 됴심...할것









 

▲61.









 

▲62.









 

▲ 63. 과라리고개 로 오다가 능선으로 내려갔다... 물론 길도 없는 능선......인적이 없다... 삽주(창출)의 재고품이다... 이것 역시 한의학에서는 약재이다..... 몸에 좋다고 오남용하지말자... 몸에 좋기는 학실히 좋은기다....특히 여성에게... 약효는 직접 공부해봐..









 

▲64. 암에 걸린 나무다... 삽주를 달려먹어봐!!!!









 

▲65. 급경사 능선에 낙엽이 수북히 쌓여 있다...









 

▲66. 인자 생강나무는 지겹다... 생강 대용으로 식용할수 있는지 연구를 해야겠다...









 

▲67. 생강나무 가지에 생각향이 많이 있다... 온 산에다가 생강나무를 심어서 생강대용으로 활용하여소득증대를 할수 있는 방법을 개발해야겠다... 떼돈을 벌려면 목욕탕 떼밀이를 해야 하고 몫돈을 벌려면 닭모가지를 비틀면 되고 ... 쌩돈을 벌려면 갱강나무를 연구하면 되것다...









 

▲68. 묘지가 나타난다.... 묘지에 얼굴을 내민 엉커퀴....이것도 어린순은 나물로 먹어도 된다... 산에서 올라갈때 묘지가 안보이면 인간세와 멀어지고... 반대로 하산할때 묘지가 나타나면 인간세가 가까와진다...









 

▲ 69. 이끼가 청아하다..









 

▲70. 습기가 있는 응달에 피는 괭이눈.. 고양이의 눈같이 생겼다고 해서 괭이눈이라칸다... 시골에서는 고양이를 괭이라고 부르는 지역도 있다.. 누가 이름을 지었는지 노벨식물상 후보로 추천해야겠다.....









 

▲71.









 

▲72. 그러나 애기괭이눈인지..... 그냥 괭이눈인지 알수가 없어!! 알고있는 똑똑한 닥터 토를 달아봐!!!









 

▲73.









 

▲74.









 

▲75. 쪼그려서 사진을 찍었더니 다리에 피가 안통했어!! 그래서 다리쑈를 해봤제.... 유식한 말로 각선미 자랑....









 

▲76. 이게 웬일인가? 마지막 하산 Final를 꿩의 바람꽃으로 장식할줄은 꿈에도 몰랐어!!! 각본없는 드라마였제...









 

▲77. 역시 김우중 선생님의 말씀처럼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았어!!









 

▲78.김 선생님은 엊그제 신문에 나오셨던데...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89.하산을 하고 집으로 오는길... 이게 웬 횡재인가? 우연히 산비탈쪽을 바라보았는데... 가다가 차를 돌려 원위치 했다.... 혈압이 막 ~~올라가고....









 

▲90. 호흡 곤란증세와..









 

▲91. 다리에 맥이 풀려서 그자리에 털썩 주저앉았다...









 

▲92. 그리고 그 자리에서 무릅을 꿇고~~~









 

▲ 93.









 

▲94.6대가 덕을 쌓아야만 보이는 [앉은부채] 군락지를 보았던 것이다... 한 두 개체는 아무나 볼수 있지만 수백평 군락지는 반드시 6대가 덕을 쌓아야 볼수 잇는 애기앉은부채 .... 참고로 지리산 천왕봉 일출은 3대만 덕을 쌓으면 쉽게 볼 수 있다... 그것의 2배이니 얼매나 힘든 일인가?









 

▲95. 참고로 우리 류씨 가문은 은 그리 이름난 가문도 아니다..









 

▲96.









 

▲97. 한의학에서는 뿌리줄기와 어린싹을 나물로 먹기도 하며, 특히 뿌리줄기를 이뇨제 또는 토했을 때 진정제로 사용한다... 한번더 말하지만 처방의 의사와 상담후....하는거 이자뿌지마라... 듁으면 채김안져....









 

▲98.









 

▲99.









 

▲100.









 

▲ 101.









 

▲102.









 

▲103.









 

▲104. 성질급한 나뭇잎에는 봄 햇살이 스며들었다..









 

▲105.









 

▲ 106. 아침, 점심을 건너뛰었더니 잘 안보여!!! 어젯밤에는 짜장면 을 시켜먹었는데...배탈이 나서 먹은게 시원찮았는데...









 

▲ 107. 잊지말자 !!생강...









 

▲108. 꽃보다 잎이 먼저 나온 병꽃나무..









 

▲109.병꽃을 기대하며.....









 

▲110. 보시느라 수고 많았어!!!!! 메~~~~~~~~~~~~~~~~~~~롱~~~~~~~~~~~~~~













요리에 미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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