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성상(三氣成象)
문-삼기성상은 무엇인가
답-사주에서 삼자(三者)로써 구성되어 하나의 상을 이루어 놓은것을 말한다.
사주에서 삼자란 금수목이라던가 수목화또는 목생화,화생토,토생금등의 식으로 그 삼기가 모여서 하나의 격인 형상을 이루었다는 뜻이다, 물론 삼자가 생하는곳에는 한곳으로는 상극이 되는것이지만, 한 끝으로는 통관이 잘되어 원원유장(遠源流長)이 되거나, 또 내가 생하고, 또 그생을 받은자,또다시 생하여 아우생아(兒又生兒)가 되어, 수기되는수도 있으며, 또는 잘 순통(順通)이 잘되어, 순환상생이 되는 예도 있게되는것이다. 그러고 또 삼자가 상극이 되면서도, 이루어질수있으니, 예들 들어 금목토, 삼상이라할때에 금일주인 경우 토인수로써 토금이 왕하여있으면, 목재가 있어도 구애받지않으므로, 이격이 이루어질수있는것이만, 보통 삼상격하면,상생으로써 이루어지는 예가 많은것이다.
이 삼기가 성상하려면 꼭 삼기로써 이루어져야 되는것이므로, 二氣(이기)만 있어도,이격이 이루어질수없는것인데 그것은 양기성상(兩氣成象)이 별도로 이루어 지는것이다.또는 5기가 모두있어, 이루어지면 그것은 오행구족격(五行俱足格)이 별도로 이루어지는것이며, 또는 무진,신유,계해,갑인,식으로 순 토금수목으로 순수하게 이루어지면 이것은 사기성상(四氣成象)으로 별도로 구성이 되는것이다,이삼기성상은 잡물이 없이 단순하게 이루어지게 되므로, 청격으로 부귀하고 아울러 장수하게 되는것이다.
시 일 월 년
정 계 을 계
사 사 묘 묘
이사주는 2계수 3을묘목 3정사사화로 수목화 3기성상격을 이루어 매우 순수하게 구성된사주다. 일찍 명문출신에 출생하여, 임자대운중 기사년에 고려공양왕시대에 문과급제하여, 양령대군 폐쇠문제로 잠시 퇴관하였다가,다시 무토관운에 들어서자,세종 병오년 64세에 영의정이 되었다, 그후 병오대운 임신년에 상관목이 사궁에 들어가,90세로 명을 끝낸 황희정승의 사주다, 뒤에 청백리에 피선되었으며 삼자중 정수신도 영의정이 되었다, 이사주에서 기이한점은 계수는 목을 생하고 그 목은 화를 생하여 수기가 나타나니, 왈 수기유행이되었고, 월시 묘사의 협공하는 진중에 무토가 관(官)이되어, 사에 득록하였고, 계일 천을귀인이 사묘로 주중에 전부 차지하고있다. 그리고 귀자(貴子)를 두게 되었던 것은 묘사가 진중 무토를 공협(拱挾)하고 무궁의 록을 사궁에 놓아 왕한까닭이다.
참고-이사주는 상관이 다시 화를 생하여, 해자운에 불록하여야 옳을것같으나, 제86문답의 쇠극격에 해당하여 사화(似火)면 의목(宜木)하는 법칙으로써 목을 생함이 더욱좋았으며, 또는 사주본명에 양묘목이 있어, 나쁘지않았고,또는 서방금운에는 목을 극하여 잠깐 퇴관되었으나, 그 목을 생하는 계수가 있어, 대환은 없었으며, 병오대운 임신년에 전의 이치로 서거하게된것이다. 그러나 쇠극법에서는 종재로 되어있어도 상관이 중점을 두어 추리를 해야한다는것을 기억해두어야한다.
시 일 월 년
갑 갑 을 무
술 오 묘 인
이사주는 인묘갑을과 인오술화 무술로써 목화토 삼기성상격을 이루고있다. 갑을인묘목이 태왕하여 화에 설기하는것이 좋고, 그화는 또다시 무토에 생하여 상관용재로 무토가 나타나서, 수기유통에 청순격으로 가히 귀하다,
그러므로 병운중 7세에 등극하였는데, 그것은 목화가 정영토수(精英吐秀)한 탓이었고, 또 기무운까지 재위 18년간을 지닌바있는 청나라 세조의 사주다,
참고-이사주로 제86문답의 태왕쇠극법의 태왕격에 속하여, 태왕에는 설하는것을 기뻐하는 법칙으로 상관용재하였으나 설기되는 화를 더욱 중시해서, 화생토시켜야 하는것이다, 그러므로 경신운에는 말하지 않해도 어떻게 되었으리라는것을 가히 짐작하여 알수있으리라고 생각한다.
단왈- 삼기성상이 우자희소(遇者稀少)인데. 불잡청순(不雜淸純)하면,일국명상(一國名相)이라
천현갑 출산택일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