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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격국론

작성자천현갑|작성시간11.07.14|조회수196 목록 댓글 0

표현의 편의상 평체를 썻음을 양해바랍니다. 소생은 어렸을 적에는 논쟁을 좋아하고 거칠게 구는 것을 좋아했는 데 나이가 먹을 수록 그런 것들이 싫어지고 거칠게 되지 못하는 것같습니다. 인생은 출생하면서 목에서 화로, 화에서 조토로(우리나라의 경우는 군대가 딱이겠군요), 조토에서 금으로, 금에서 수와 습토로 하여 하직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들어가는 말>


자평술의 진전은 <자평진전>이 우선적 위치를 차지한다. 관건이 되는 工具는 월령분일용사의 구결이다. 월령중에 당권한 물건이 격국의 성패를 결정하고 성격인 경우 비로소 貴命이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月이지 日이 아니다. 오로지 월령계통에서 성격되지 못한 상황하에서만 다시 물러나서 그 다음에 일(日)을 위주로 한 局의 계통의 성패를 보는 것이다.


팔자배열은 2부분으로 나눈다. (1) 년에서 유래한 월, 월주는 년을 12로 세분화한 것이다. (2) 일에서 유래한 시로서 시주는 日의 범위를 12부분으로 세분화한 것이다. 月과 日의 중간에서 진정한 자평술은 월령분일용사의 권한을 부여하는 월령분일용사 口訣로 월과 일의 접속점을 이어주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다.


<월령분일 구결>


자평의 진종에서 월령에서 당령한 물건에 대하여는 별도의 구결이 있지만 문제는 연해자평등 고서에 월령인원이 왕한 일수가 같지 않다. 고인이 전하는 책에는 고인들의 구결의 방법이 전해지지 못하고 있다. 만육오의 노년의 작품인<星平>에서 이른 청년기에 많은 명을 잘못 본 것을 후회하고 있다. 그 원인은 진정한 자평의 이러한 구결들을 알지 못한 것이라고 한다.


월령분일구결은 자평진종의 숨겨진 핵심구결중의 하나이다. 절대다수의 월령은 절입일 후 12일 후에 비로소 본기가 당령한다. 다만 예외도 있으니 酉金月은 3일후에 辛金이 당령한다.


절이 바뀐 후에 本氣에 들기 前은 자평에서 격국을 정하고 평가(평정)함에 가장 오묘한 곳이다. 예를 들어 인월에 갑목 본기 이전에 병화와 기토(*주의: 지장인원의 무토가 아님에 주의하는 것이니 국을 세움에 천연의 차이가 있다)를 지나 온다. 자월을 예로 들면 우선 신금과 임수를 지나오고 10일 후에 비로소 계수가 장악한다.(만육오의 견해를 수용할 경우의 인원용사임)


고서상 몇 개의 부정확한 기재는 다른 시대에 사본을 만들어서 그런 것이고 현재도 표준적인 통일이 없다. 역사적 우연이 필연을 만들어내는 것이니 어쩔 수 없다. 이러한 표준적 통일이 불가하였던 원인을 생각해보면 ① 역대의 祖師는 자신들의 門規로 인하여 외부로 전하지 못하였다 ② 필사, 구전시에 오류 ③ 고의의 오류


어떻게 절입후 10일 경에 잡기안에 일을 나누어 일을 하게 한다는 것일까? 자평술의 密傳이 월령분일용사결이다. 추론하면 이 구결은 수백년을 내밀하게 전해온 것이고 門外의 사람들은 절대 알 수 없었다. 수백년동안 그 원리를 아는 사람이 없었을 것이다. 祖師가 만들어 낸 명학은 현묘하기 이를 데 없는 것이 되어버렸다.


門外의 사람은 월령분일용사의 구결을 알지 못하였으므로 정확히 評格하지 못하고 외격이 남발된 것이다. 동일한 팔자를 두고 다른 격국이 출현하니 시비가 분분하고 격국무용론이 나오게 되며 이러한 것을 주장하는 유파들이 출현한다.


명을 논함에 <진전>에 의한다면 월령으로 격을 세우는 데, 반드시 1/4이상의 立格에 착오가 있게 된다. 따라서 정확하게 격을 세우는 것이야말로 논명의 80%를 먹고 들어가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다고 등장한 것이 신파라고 하는 것이다.


(1) 지지장간 인원과 월령사령: 지지장간 인원과 월령사령은 두가지 같지 않은 개념이니 하나는 地道를 논하는 것이고 하나는 天道를 논하는 것이다.


지지장간 인원은 자수에는 계수만, 묘에는 을만, 인목에는 갑무병이 있는 것이고 동시에 인중에 장간인 갑무병은 배열순서가 없는 것이다.


월령사령은 자월이라면 임수신금을 경과하여야 계수에 도달하는 것이고, 인월은 기토병화를 경과하여야 갑목에 도달하는 것이다(인의 지장인원 무토와는 다름을 주의)


(2) 지지 卯를 예로 든다.(필자는 성평회해를 채용합니다)


㉮ 묘에 포함된 인원은 乙뿐이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접하고 있는 현실이다.

㉯ 음력2월은 묘월이다. 팔자의 월지가 묘월이면 세가지 사항을 유의하여야 한다.

ⓐ 묘월 월지의 인원은 을목이고 불변한다. 이것은 地道이다.

ⓑ 묘월중에 어떤 물건이 당령하였는 지를 본다. 묘월중에 당령한 물건이 演變하는(변화를 보여줌) 이치를 알려면 甲癸乙 의 3가지의 단계를 경과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분일용사이다. 30일중 각각 몇일을 통과하여야 하는 지를 계산하는 것이 道를 아는 것이다. 묘월중에 계수가 당령한 것을 추출하는 것이 천도를 논하는 것이다.

ⓒ 예를 들어 계산하여보니 묘월에 癸水가 당령하였다면 이 癸水는 오로지 格局을 정하고 干支의 衰旺을 논하는 것으로만 사용하여야 한다. 지지장간인원의 작용을 볼 때에는 월지 묘는 오로지 하나의 을목만 포함하고 갑계을을 포함하는 것으로 보지 않아야 한다. 월령 분일용사결에 乾訣과 坤訣이 있다.


<3대 성격의 요소: 청순, 진가, 호위>


참된 자평술은 명을 볼때에 평형(중화의 역량)을 보는 것이 아니라 護衛, 淸純, 眞假의 3가지를 보는 것이다. 현대에 유행하는 “유통”의 개념은 여기에 포함되는 것에 불과하다.


“청순”은 음양을 논하는 것인데 정과 편의 적절한 배합의 문제이다. 탁하다는 것은 정편이 같이 투하고 음음/양양의 배합(천간기준으로 이해하면 쉽다)과 월령에서 투한 것이 정이 아니라 편(편)인 경우의 상황이다.


“진가”란 근기의 문제를 논하는 것이다. 자평진전의 유력, 무력의 개념이다.


“호위”란 格을 세우거나 局을 세우는 의향의 십신주위에 하나의 완벽한 보호 또는 억제의 기제가 있는 지의 여부를 논하는 것이다. 자평진전의 유정무정의 개념이다. 격국을 정립하는 의향을 가진 길신은 生 혹은 發하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관이라면 재성이 상관을 화하여 생하거나 혹은 인수가 상관을 제어하여 보호하는 것이 필요하다. 격국을 정립하는 의향의 십신이 악신인 경우 제복이나 설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칠살이라면 식신의 제복 혹은 인성의 설이 필요하다. 선천팔자에 있는 간지는 모두 “실”이라고 하고 “허”라고 하지 않는다. “허”란 “없다”는 것이 아니고 천지간에 시시각각 이러한 “허”의 물상이 돌면서 작용하는 바, 성격이나 성국에 있어서 우선 선천팔자구조에 완벽하고 정확한 호위, 억제, 설화가 필요하다. 즉 “순조롭게 도달함에 장애와 누설이 없을 것”이 호위의 개념이다.


<格과 局>


자평술에서 논하는 격국의 성패의 형상은 하나의 수도관 파이프 시스템과 같이 체계적이어서 오직 (물이) 갑을 따라서 을에 도달하는 사이에 장애나 누출이 없이 순조롭게 도달하기만 하면 격국이 성공(成)한 것이 된다. 파이프 제품의 강약은 오로지 파이프관의 구경의 대소만을 측량할 뿐 인 것이고 성패와는 무관하다. 관의 재료는 철이거나 동이거나 도료를 칠한 재료이거나 백금이거나 할 것이고 관의 대소는 작은 곳에 쓰이는 지 큰 곳에 쓰이는 지에 따라, 또 가장 우수한 설계가 있는 지등으로 결정되는 것이고 이러한 것들은 오로지 격국의 등급의 문제이고 물을 안전하게 운전하게 하는 것(성패)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格과 局은 서로 같지 않은 두개의 개념이다. 成格에는 오로지 두 종류밖에 없다. 하나는 월령에 당령한 본래의 물건으로서 투출한 후에 호위됨을 얻으면 성격(成格)된 것이다. 두 번째는 월령의 본래의 물건이 비록 투출하지 않았지만 局의 體用이 월령중에 당령한 것인 경우 이것을 “眞神得用”이라고 하여 성격되는 것이다. 즉 일반적으로 성격이라고 하면 오로지 본래의 의미의 成格과 成局의 이 두가지 밖에 없다. 자평술에서 格을 논하는 것은 日主外에서 천지간의 主氣의 운전상황을 말하는 것이다.


(좁은 의미의 成格)


당령한 물건이 투출후에 그것을 둘러싼 것이 좋은 성정을 가진 것이어서 호위를 얻어 구호(救護)될 필요가 있는 바, 호위청순진가 成格의 관건이 되는 것이다. 이는 眞神得用이라고 하지 않고 정상적인 成格이이라고 한다. 본래의미의 이 이루어 진자는 반드시 하다.


(넓은 의미의 성격: 성국포함)


局이란 무엇인가? 삼합, 반합, 반삼합, 삼회국이 아니다. “局”이란 성격(成格)되지 않은 상황하에서 일주(日主)를 중심으로 한 일원 계통의 결합구조이다. 요사이 논하는 “격국”의 대부분은 “局”의 개념이다. 즉, “局”은 팔자에서 명령을 집행하는 물건(사령자)이 천간에 투출하지 않았을 시에 천간에 투출한 “吉” “惡”의 십신에 의거하여 그 根基를 살피고 그 의향을 정하여 이에 의하여 局의 向을 세운다. 이 局의 向을 둘러싼 것은 반드시 좋은 성정이 배치될 것이 필요하고 방해물을 방어하는 계통이어야 한다. 즉 국의 향이 호위, 청순, 진가의 3가지 핵심 공구를 가지고 있어야 비로소 成局되었다고 한다.


즉, 월령에서 불투출한 상황하에서 局을 찾아 成局이 되는 계통인 경우 좋은 성정이 완비되어 호위, 청순, 진가 모두 갖추어지는 것이면 成局用神 혹은 成體用神이니 당령한 물건에 딱 들어 맞게 된다. 이를 비로소 真神得用이라고 한다. 이것은 일종의 특수한 성격(成格)의 형식이다. 成局의 형식은 오로지 이렇게 한 종류이다. 局을 논하는 것은 日을 바탕으로 하여 주위에 방해자는 제거하고 도움을 주는 자는 부조하면서 막힌 기를 유통하여 주는 것이 있는 지를 보는 것이며 이러한 것들의 극제나 설모가 있는 지를 보는 것이다. 局이 이루어진 자는 필히 富裕하다.


格과 局은 서로 다른 전장터에서 서로 다른 적을 상대한다. 비록 護衛 清純 真假의 3가지 관건은 같다고 하여도 成格자는 많은 경우 成局을 겸하지만 오직 成局뿐인 경우 成格을 겸하지 못한다.


* 富=陰/貴=陽, 格=陽/局=陰, 官=陽/財=陰(이렇게 써 놓고 보니 그럴듯합니다)


“월령체계” 또는 “일원체계”를 불문하고 모두 일원외의 일곱글자의 구조를 관찰하는 것이다. “成格”이란 월령중에서 당령한 물건을 중심으로 성패를 보는 것이고 “成局”이란 십신의 의향을 중심으로 보는 것이다.


<실망하지 말자>


세상 사람의 압도적 다수는 모두 선천적인 격국에 파괴가 있는 것이니 후천행운에서 이를 보수하여야 한다. 사람이 세상에 나오는 것은 오행의 象을 이용한 5종의 재료가 하나의 물품을 만드는 것으로 볼 수 있다. 3종류로 구분이 가능하다.


① 정품이다. 즉 成格, 成局된 팔자이다. 격국이 파괴당하는 곳에 이르지 않기만 한다면 모두 정상운전된다.

② 열등품이다. 선천적으로는 하자가 있어서 수선하여야만이 정상운전 할 수 있는 것이다. 파괴되었는 데 수리할 수 없는 경우라면 일생 고생을 하는 명이다.

③ 반성품으로서 반은 이루어진 물건인 경우이다. 선천적으로 재료가 있고 파괴되지 않아서 쓸 수 있지만 조합되지 않은 경우이다. 후천적으로 같지 않은 단계를 거치면서 정품, 열등품, 반성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격과 국에 대한 주제는 따라서 이 半成品이 우선된다.



<결론>


격국론은 오히려 간단하다. 우선 당령한 것이 투출하였는 지 투출하지 않았는 지를 가지고 格과 局으로 구분한다. 局이 당령한 것을 용하면 진신득용이라고 하여 성격한 것으로 본다. 격국의 성립요건은 3가지이다. 즉 護衛, 清純, 真假이다. 자평진전의 격국론과 결합하면 다음과 같이 이해할 수 있다.


① 우선 당령한 것이 투출하였는 지를 찾고 투출하였을 때에는 당령한 것을 위주로 하고 불투출한 경우 일(日)을 위주로 투출한 육신(六神)으로 간하는 것이다. 즉 천간에서 가장 중요한 관건글자 한개를 찾을 것이 필요하다. 당령한 것이 천간에 투출하였으면 찾을 필요가 없고 만약 당령자가 천간에 불투하면 육신중에서 찾는 데 당령하고 천간에 투출한 비겁도 포함한다.


② 그 후에 당해 글자와 일주의 관계에 근거하여 격을 붙인다(才格, 印格, 官格, 殺格, 食格, 傷格)


③ 그 후에 각각의 格에 따른 喜好에 근거하여 순용역용의 이치를 취한다. 이것이 상신이다. 예를 들어 재격이 비겁을 보면 격이 깨지는 바, 재는 격국이고(격국용신)이고 비겁은 忌신이다. 이때에 官을 體用(相神)으로 하고 세운을 결합하여 다시 원래 팔자를 본다.


예를 들어 2개의 팔자가 유사한데 연월이 서로 바뀌어 있는 유형을 보자. 하나의 천간은 財比日官이고 천간에 재성이 투출하여 재격인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比財日官인 경우 관성이 투출하여 관격인 경우를 보자. 여기서 비겁의 작용은 완전히 다르다. 즉 전자에서는 격이 꺼리는 기신이고 후자에서는 기신이 아니다.


근본적으로 강약을 통하여 희용을 정하는 것이 불가하다. 이것이 격국법과 강약법의 차이중에 하나이다.


④ 팔자중에 나머지 6글자가 당령한 글자의 전개상황을 어떻게 둘러싸고 있는 지(영향을 주는 지)를 본다. 일주는 기본적으로 참가하지 않는다(화기격은 제외). 여기서 합화를 본다. 기신을 합화하면 길하고 반대이면 좋지 않다. 局은 어떠한가? 격의 용법을 기본적으로 참고하고 다만 국에서 추론하는 주된 중심의 글자는 당령한 것이 아닌 점에 주의하라.


⑤ 격국의 핵심은 천간상에서 한개의 글자를 찾는 것이다. 그 글자와 일주사이를 보는 것은 사흉신(일주가 꺼리는 것)과 사길신(일주가 기뻐하는 것)으로 나누는 것이고, 이어서 나머지 두글자가 사흉신이면 제복을, 사길신이면 호위를 하는 지를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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