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건(高建)
1938년 2월 1일 (음) 1938.01.02
乙 甲 癸 丁
亥 子 丑 丑
丙 丁 戊 己 庚 辛 壬
午 未 申 酉 戌 亥 子
59 49 39 29 19 9
고건 전 총리의 명(命)은 ‘겨울철의 나무’와 같은 상(象)이다. 한목(寒木)인 갑목(甲木)은 경금(庚金)으로 쪼개고 정화(丁火)로 불을 붙여야 한다. 또 한목향양(寒木向陽)이라 따뜻한 목화운(木火運)을 향하면 귀(貴)를 잃지 않는데 과거나 현재에나 운(運)의 흐름이 아름답다. 팔자(八字)의 꼴은 재격투인(財格透印)으로 전형적인 수재 형에 기품이 있다. 부친과 처덕(妻德)은 두텁지만 형제간의 우애는 덜한 편이다.
이 같은 재격(財格)의 팔자는 현실적인 성향이 강하므로 애초부터 승부사적 기질을 기대하는 게 무리다. 까닭에 개헌과 합당, 통합, 해체 등 정치적 돌발 변수가 많은 때에 쉽게 운신할리 없다. 서서히 몸을 풀며 여론의 환희를 늦도록 즐기는 게 상책이다. 2006년 양력 7월경의 상황이 문제다. (병술년 병신월)
이때의 조력자나 주변 인물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늦가을 이전에 조직이 본격 가동되면 백번 불리하다. 2006년 중반을 전후로 여론이 지금과 같지 않을 테고, 2007년 정해년(丁亥年)은 수기(水氣)가 왕성해지므로 팔자가 기뻐하는 火를 배반하기에 대권을 거머쥐기엔 이래저래 역부족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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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사주의 수리로서, 지지의 해자축방합을 무시할수없다, 그리고 천간의 정화는 계수에 손상되어,조후로서의 기능뿐이다, 그리고 이명은 종강격의 명으로 보아야한다, 문제는 종격으로 보았때는 60이후의 남방운에는 역세(逆勢)로 큰 길흉의 진폭이 예상된다, 그렇지않으면 내격으로 화토운을 용희신으로 보아야하는데, 지난 수금의 북서방향은 구기신으로 흘러, 파란많은 운이나, 지나온 일로 보아 순탄운이다, 이명도 지나온 경력과 사주의 이치대로 본다면 이치도 부합되지않고, 과거의 행적도 부합되지않는다, 상기의 논평은 사족이다,
만약에 시간이 술시생이라면 어느 정도 부합된다,
천현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