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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상식과 관리

잘못 알고있는 애견상식 모음 1

작성자홍이엄마|작성시간09.04.14|조회수87 목록 댓글 0

핥으면 상처에 좋은가?

애견의 타액은 상처를 치유하는 성분이 있으므로, 약간의 상처 같으면 그냥 핥도록 해주는것이 좋다고 한다그 상처가 작은 상처 같으면 특히 말릴 필요가 없으나, 큰 상처 같으면 조치을 취해야 한다.

 

 개는 비타민을 좋아할까?

비타민은 자체의 영양보다 다른 영양분을 체내에서 소화 흡수 시키는데 중요한 역활을 하므로 비타민 결핍으로 병이 올 수도 있으나 병이 오지 않기 위해 필요한 양은 극히 적은양으로 회복이 충분히 가능하다.

애견이 건강하고 영양이 좋은 사료을 잘 먹고 있으면 일부러 비타민을 쓸 필요가 없으며 임신기간이나, 성장기에도 쓴다면 아주 적은 양이면 되고 쓰지 않는 것이 나을 수도 있으며 미네랄류도 애기할 수 있는데, 이것도 양을 많이 주면 중독을 일으켜 회복이 불가능할 수도 있으며, 비타민과 미네날은 각각의 성분 효과보다 다른 영양소를 보조역활을 하며 과용시 부작용이 심각하고, 필요한 양도 극히 소량이며 중요한 것은 서로의 밸런스이므로 일부러 복용 시킬 필요는 없다.

 

 코가 젖어 있으면 꼭 건강한가?

우리는 개의 코끝이 젖어 있으면 건강하다고 하고 마르면 열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과학적인 근가 없는 말이다. 열과 코의 건조는 그 실내의 온도나 습도에 관계되는 것으로 항상 병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꼭 단정할 수 없다. 개의 땀은, 코끝과 발바닥을 통해 대량 분비된다.

개의 발바닥에는 확실하게 땀샘이 풍부하며, 다른 부위인 피부에도 땀샘이 없는 것은 아니고 극히 땀샘이 적다는 것이다. 기온이나 습도가 높게 되면 평상 체온을 유지하지 못하게 되므로 이것을 조절하기 위해서, 심한 호흡이나, 침을 흘리게 해서 체온을 조절한다. 더울때는 하아하아 하며 깊은 심호흡을 하고 있는 개는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이다.

 

 엉덩이를 땅에 문지르는 개

항문이 간지러워서 흙이나 풀등에 항문을 문지르는 개를 가끔씩 볼수 있는데, 그 원인은 여러가지다.

항문선의 종창과 견조충의 체절이 직장에서 기어 나오는 것등이 주 원인으로 전문의와 의논하여 원인을 제거해 주어야 하겠다.

 

 잡종과 교배한 경우

분만이 행해지면, 그 분만의 원인이었던 수놈의 모든 영향을 없애 버려야 한다. 어떠한 잡견의 강아지를 낳아도, 그 암개의 다음 분만은 그 발정기에 교배한 수놈만의 영향을 받는다. 순수종끼리의 교배 같으면 순수종이외의 강아지가 태어날 수가 없다. 단 그 발정기에 그 한 마리 순수종 이외의 수놈과 교배하면, 태어난 강아지에 대해서는 혈통을 보증받지 못하게 된다. 또 순수종이라 해도 그 혈통에 거짓이 있어서는, 이것 또한 이상한 새끼를 낳게 된다.

 

 개는 순산만 하는가?

개는 순산만 한다고 안심하여 실패한 예가 많이있다. 개는 순산한다고만 생각해서는 안된다. 대형견이나 소형견에는 오히려 난산의 경향이 심하다. 중현견의 경우는 작게 나아서 크게 자라게 되므로 이러한점에서 보면, 대체적으로 순산의 경우가 많으나, 그래도 지나친 다산을 하면, 뒤의 분만때는 진통력이 약해지며, 모견의 기력이 쇠약해지기도 하여 난산을 하게된다.

 

 털을 깍으면 시원한가?

무더운 여름이면 털을 깍아주는 사람이 있는데, 털을 짧게 깎아주면 정말 개가 시원해 질까?

시원해지지 않습니다. 더위가 직접 피부에 닿기 때문에 털이 짧으면 오히려 더욱 더워지며 모기의 공격을 용이하게 해주어 개가 여름을 내는데 힘들게 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빗질을 충분히 해서 겨울의 묵은 털이나 솜털, 기타 죽은 털들이 남아 있지 않도록 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변을 먹는 개

풀이나 변을 먹는 개들은 기생충이 있다고 판단 하고 곧 구충을 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안좋은 이 버릇이 고쳐 지면 좋겠으나 그렇지 않으며 어떤 사람은 영양소의 부족이라 해서 종합 비타민이나 골분, 또는 석회를 주는 사람도 있으나,이것 또한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구충이나 비타민의 복용이 좋은 것 같이 느껴지나, 아무런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다.

개가 변을 볼 때는, 자고 난 뒤라든가 먹은 뒤라든가 대체로 정해져 있으므로 가장 좋은 방법은 곳 제거해 버리면 되나 여러 마리를 한곳에 기르고 있는 경우 한 마리가 먹기 시작하면 다 뒤따라 하게 된다.풍부한 먹이와 충분한 운동, 그리고 사람과 함께 노는 시간이 충분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잊어 버리게 된다.

개 들의 여러 가지 못된 버릇들은, 개를 오래 사육해 본 사람들은, 개를 꾸짖는다든가,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해 가며 고쳐 나갈 수 있으나, 처음 개를 기르는 사람은 당황부터 하게 될 것이다.

 

 임신수나 성별의 구별은?

분만하기 1주일 전이되면, 몇마리정도 임신하고 있는가 확실히 알게된다. 그 이전에는 몇마리인가 확실히 알기는 어렵다. 대걍 짐작을 할 수 있을 정도이다.

암,수의 구별은 알 방법이 없다. 발정의 전기에 교배하는가, 후기에 하는가, 평상시에 먹이의 가감이라든가, 암,수의 영양상의 차이 등은 어느 것이나, 태어난 새끼의 암,수 비율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단, 암놈을 많이 낳는 다는가, 수놈을 많이 낳는다 등의 경향이 있기는 하다.

 

 교배 시간은 길수록 좋은가?

개의 교배 시간이 긴 것은, 암놈의 음술이 수놈의 구두부를 껴안고 놓지 않기 때문이며, 정상적인 시간이 경과해도 구두의 울혈이 가시지 않으면 빠지지 않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개에 따라 시간 차이가 있다.

개의 사정은 교배의 초기에 이루어지나, 교배자세를 오래 계속하고 있는 이유는, 자궁각에서 난관까지의 정자 수송을 위해서, 자궁 경부의 펌프 모양의 흡인력이나 자궁 힘살의 연동운동을 도와 빨리 난자의 가까운 곳에 정자를 보내기 위한 작업을 하기 위해오래 시간 자세를 유지하게 된다.

교배 시간이 길수록, 확실하게 정자를 보내주는데는 도움은 되나, 수태의 증진의 주된 조건은 아니다.

 

 개 거품을 무는 개

개거품을 무는 강아지를 보고 놀라는 경우가 있는데 그중에는 옆으로 자빠져서 심한 경련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지랄병일까. 광견병은 아닐까, 불길한 생각을 하면서 걱정을 한다. 그러나, 얼마되지 않아 언제 그랬냐는 듯이 평상 상태로 되돌아 온다.

이런 경우는 강아지에게 잇을 수 있는 경우로, 회충의 독소에 의한 것이 가장 많으며 디스텐퍼에 걸렸을 경우에는 뇌염에도 걸리며, 그 뇌염이 원인이 되어 지랄병 등이 생긴다. 회충이 원인인 경우는 회충만 구제하면 해결되나, 뇌염으로 인할 때에는 치료가 조금 어려워 진다.

그리고 선천적인 지랄병 일 수도 있으며, 어떤 특별한 계통에 한한 유전성일 경우가 많으며 갑작스런 추위, 열사병, 독극물, 파상풍 때문에도 일어나며, 간혹 모견에게도 일어나는 경우가 가끔씩 있다.

주의해야 할 경우는 거품을 물고 있는 순간은 의식이 전혀 없으므로 주인이라고 해서 함부로 접근하지 말아야하며, 발작이 심해지고 빈번해지면 희망이 없다고 봐야한다.

 

 인공수정은 가능한가?

벌써 실용화되어 있다. 사람의 손 또는 전류를 사용해서 자극을 주어 정액을 채집하여, 이것을 묽게하여 자궁내에 주입한다. 물론 세심한 소독과 무균적인 기술이 필요하다. 사정은 여러번 행해지나 처음 사정한 곳에 정자가 포한되어 잇으며, 뒤의 것은 전립선액 뿐이다.

 

 풀을 먹는 개

개를 산책 시키다 풀이 있는 곳을 지나게 되면 개가 풀을 띁어 먹는 것을 보며 무슨 영양이 부족해서 먹는 걸까, 왜 먹는 것일까, 하고 생각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풀이 개 위에 들어가면 잘못 삼킨 이물질을 토하게 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으나 풀을 아무리 먹어도 토하는 개는 못 보았다.

먹이 중에 부족한 영양소가 있어서 개가 그것을 보충하기 위해 서라든가, 놀이의 하나로 풀을 먹는다는가 여러가지 추축을 해볼 뿐이며 이 문제는 아직 밝혀내지 못했다.

 

 안락사에 대하여

태어나서, 늙은 때까지 건강하게 지내다가, 불과 3-4일의 병치레로 쇠약사 하는 개나, 잠자다가 깨어나지 못했다는 운 좋은 개도 있다. 그러나 개중에는 살아갈 즐거움을 상실해 버린 늙은 개나, 회복이 불가능한 중병에 걸린 개도 있으며, 주인을 안타깝게 하면서 번거롭고, 힘겨운 치료가 한주일 한주일 연장되면서, 주인에게 정신적이며, 경제적으로 큰 피해를 주면서 살아 있는 것을 주인이 기쁘게 생각하는지 어쩔지는 모르겠으나, 구하기 어려운 개의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통을 하루 빨리 덜어주겠다는 마음으로 안락사를 시킨다면 주인이 준 죽음을 기쁘게 받아 들일 것이다.

요즘은 다행히도, 좋은 마취약이 많으므로, 치료하기 어려운 병중에 있는 개들이, 괴로움을 피하면서 영원한 안식을 찾도록,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안락사을 택할 것인가, 결정은 수의사가 판단해서 단행해야 한다.

 

 개의 번식률은?

암놈의 임신율은 3년이 최고이며, 그뒤는 나이가 먹음에 따라 저하하며, 발정주기도 6개월에서 7개월 8개월로 연장되어 간다. 또 출산에 있어서는 4년에서 5년을 경계로하여 차차 시간이 길어진다. 즉 진통력이 약해져 간다. 임신 회수도 줄어든다.

강아지의 사망은 기형, 모견의 무관심, 추위와 더위, 회충의 기생, 선천적인 발육불량등이 주된 원인이나, 출산직후와 이유기의 사망률이 높다. 포유중의 사망은 사고 이외는 비교적 적다고봐도 좋다.

이와같은 강아지의 사망도, 연령이 많아짐에 따라 많이지며, 3살 전후의 암놈의 경우가 가장 적다. 계절의 영향은 그다지 없으나, 늦가을에서 겨울에 걸쳐서 한냉기가 비교적 많으며, 더위는 새끼 기르는데 그다지 장애가 안돼는 것 같다. 개는 새끼를 잘 낳는 다고는 하나, 실제 발정에 있어서 교배가 행해져도 임신율로서는 60%이하이며, 태어난 강아지가 생후 2개월까지 생존할 수 잇는 율은 60~70%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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