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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행복한모임작성시간17.03.03조회수1,837 목록 댓글 03월 5주 가정통신문
안녕하십니까?
벌써 3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따스한 햇살을 느끼며 봄을 맞이합니다. 이제는 바깥놀이와 산책도 즐겨볼 만합니다. 바깥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오니, 활동하기 편하고 바람을 막아줄 수 있는 옷차림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경험하고 있는 유치원/어린이집이라는 곳은 자신의 의견과 주장을 펼칠 수 있는 또 하나의 세계를 표현하는 공간입니다. 이곳에서 우리 아이들은 원 생활에 적응하고 기본 생활 습관도 익혀 가고 있습니다. 자기 할 일도, 놀이도 척척 해나가는 우리 아이들이 대견합니다.
각 가정에서도 일괄적으로 좋은 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와주신다면 아이들의 인성이 바르게 성장할 것입니다.
안녕하십니까? 3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귀여운 우리 친구들이 입학식을 가진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 새 한 달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울며 애태우던 친구도, 처음 선생님을 만나 서먹해하던 친구들도 이제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반갑고 즐거운 얼굴로 등원하고 있습니다.
이제 4월부터는 3월보다 적극적인 유치원(어린이집)의 생활이 시작 될 것입니다.
적극적인 생활을 시작할 우리 어린이들에게 힘찬 격려의 박수를 쳐주시기 바랍니다. 원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었나요? 이름은 무엇이고 사는곳은 어디인가요?
이번 주말엔 아이들과 그림명함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친구들에게 나누어주는 기쁨도 경험하게 될 것이고 자신을 알리기 위한 방법도 알게 될 것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봄 향기가 물씬 풍기는 3월 5주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적응이 끝나가는 요즘, 본격적인 원 생활을 시작할 때가 되었습니다.
한편, 원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을 지키는 것인데요, 단체 생활인 만큼 타인을 배려하고, 함께하는 행복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정에서도 작은 규칙을 만들어 아이들이 스스로 절제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세요. 원과 가정이 함께 우리 아이들에게 규칙을 지켜 준다면, 원 생활을 수월하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희 원에서도 아이들과 교실에서 지켜야 할 약속을 배우며 행복한 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따뜻한 봄기운으로 봄이 왔음을 실감했던 한주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포근한 봄 날씨를 만끽하며 실외로 나가 마음껏 뛰어놀고 숲 놀이터의 봄기운을 느껴보기도 하였답니다. 앞으로 바깥놀이터와 숲 놀이터는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이야기소리와 웃음소리로 가득하겠지요? 신학기가 시작된 지 불과 며칠밖에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3월의 마지막 주를 앞두고 있네요~ 시간이 빠르게 흘러간 것처럼 우리 에덴숲 친구들도 빠르게 잘 적응 하고 즐겁게 지내주어 얼마나 대견한지 모릅니다. 각 가정에서도 자녀의 어린이집 생활에 더욱 관심 가져주시고 항상 칭찬과 격려로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주세요. 이번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가까운 곳으로 나가 봄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안녕하십니까?
친구들을 만난지 벌써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갑니다.
눈에 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한단계 한단계 발전해 나가는 친구들의 모습이 너무나 대견스럽습니다. “해주세요”라는 말 대신에 아직은 서툰 솜씨지만, “나도 할 수 있어요” 라고 용기내어 말도 할 줄 안답니다.
이제 친구의 눈물에 함께 울음보를 터트리기 보다는 “울지마” 라는 위로도 할 줄 안답니다. 한달 한달이 보태지면 우리 아이들이 쑥쑥 자라있겠죠?
많이 기대해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산과 들에 꽃 내음이 우리의 마음도 봄 동산을 찾고 싶게 만드는 아름다운 봄입니다.
우리의 새싹 친구들이 이젠 제법 의연한 모습으로 생활하는 것을 보면 작은 보람이 기쁨으로 밀려옵니다.
모든 가정에 꽃 향기가 넘치는 행복한 날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각종 안내문~~
[자료제공:행사1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