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찾아보니
2016년 11월에 선암사에 다녀오고
그 뒤로 몇 번 선암사에 다녀왔지만
단순 참배로 다녀왔습니다.
고단한 삶,
누구나 자신의 삶은 촉망받기를 바라는. . .-_-
선암사에가면
정말 자신을 푹 놓아버리는
진짜 마음 편해지는 느낌입니다.
서로 자기가 가장 악필이라고 주장하는 중에
젊은 놈이 당첨 돼서 기와불사도 한 장 하고 왔습니다.
짜증 나는 날입니다.
죽어가는 카페에 글 올리는 것도 "이게 뭐 하는 짓이지?"싶은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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