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분 못지않게 황박사님을 존경하는 지지자입니다, 박사님연구실에 있던 의대출신 박사과정연구원 등록비를지원하는등 박사님을 간접으로 도왔고 복권운동에도 현장이나 카페를 통하여 나름열심히 봉사했습니다 수엄연구소후원회에도 가입했고 연구소도 1차방문했습니다 면화도 힘들다던 미국 저명한교수가 스스로 방한하여 협력을 다짐하고 대통령격려등 특급대우를받고 세계줄기세포연구소를 만들어 그 간판이 서울대학병원 가정의학과옆 문박에 갈려있었고 지금도 병원갈때마다 그자리를가끔 바라보며 지나갑니다
이제 90이 가깝다보니 활동이 줄어들고 이 카페에도 2년만에 들어와 황박사님소식을 찾아왔습니다
공동저자 배신자가 교수로 재직중이라는데 황박사님의복권이 언제 이루어질런지 영윈한 미제건이될까 우려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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