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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김대중, 노무현의 북핵 옹호발언

작성자지에스|작성시간13.09.13|조회수43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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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노무현의 북핵 옹호발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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救國300正義軍決死隊 300Righteous National Forces Of Korea 고유번호:123-82-67504

각계각층(청와대,19대국회의원,海外戰友韓人記者단포함) 네티즌1,300 명에계 개별전송

[부조리, 부정부패척결, 정의사회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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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노무현의 北核 옹그들의 문제발언은 감추어질 수 없다!

고성혁: 김대중의 북핵 옹호 발언은 포털검색에서 찾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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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재임시절 북한이 핵개발 하면 내가 책임지겠다.

북한 정권의 3차 핵실험이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언론들마다 보도하고 있다. 필자는 김대중-노무현 정권이 북한 핵개발에 대해서 비호하거나 옹호한 발언들을 추려보았다. 그중에 가장 유명한 말은 2001년 김대중의 재임시절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그래서 우리의 대북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다. 북이 핵을 개발했다거나 개발하고 있다는 거짓유언비어를 퍼트리지 마라, (만약 북에 핵이 개발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라고 한 말이었다.

이 발언의 출처가 나온 언론보도를 찾아보았다. 그 흔적은 많이 남아 있었다.

동아일보 배인준 칼럼, 아시아투데이의 사설, 조선일보의 보도 등이 그것이었다. 모두 인용 보도문이었다. 연합뉴스 등에서 말하는 스트레이트팩트 보도는 포털에서 검색이 되지 않았다.

희한하게도 좌파세력에게 불리하게 적용이 될 수 있는 김대중의 북핵 옹호 발언만 잘 검색되지 않았다. 그렇다 하더라도 그가 한 말이 감추어 질 수는 없는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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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는 2009615일자 사설에서 지금 6.15불이행 공방 때인가?’라는 제목으로 김대중의 발언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김 전 대통령은 평양에 다녀온 이후인 2001년 이 같이 말했다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그래서 대북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다. 내가 책임지겠다.

북의 위협이 현실화된 지금 김 전 대통령은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김 전 대통령은 이에 답해야 한다. 라고 비판했다.

이 뿐만 아닌 동아일보 배인준 칼럼에서도 김대중의 발언에 대해서 지적했다.

2009617일자 동아일보 배인준칼럼은 <국민이 DJ를 위해 있나>라는 제목으로 김대중의 북핵옹호 발언에 대해서 똑같이 비판했다.

<북에 속고 또 속은 DJ>라는 주제의 글 내용엔

그런데 DJ는 북은 1994년에 핵을 포기했다고 주장했고, 북이 핵을 개발하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했다. 그가 북핵에 대해 국민 앞에서 했던 수많은 말들은 다 빗나갔다라고 정확한 워딩으로 비판했다.

프리존뉴스의 김주년 기자는 김대중 발언에 대해서 보다 정확하게 기사화했다.

2001년 김대중의 재임시절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그래서 우리의 대북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다. 북이 핵을 개발 했다거나 개발하고 있다는 거짓유언비어를 퍼트리지 마라, (만약 북에 핵이 개발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호언장담한 바 있다고 적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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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김대중의 북핵 옹호 발언의 가장 핵심적인 말은 복수의 언론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런데 포털에선 이렇게 중요한 김대중의 북행옹호발언에 대한 기사를 팩트기사로써 검색할 수 없었다. 마치 좌파에 불리한 기사는 의도적으로 검색에서 배제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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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6일자

경향신문 창간 58돌 기념 인터뷰에서의 김대중의 발언

경향신문은 창간 58주년을 맞아 김대중 전 대통령과 특별대담을 나눴다. 이때 김대중은

북한도 남북정상회담에서 모든 것의 평화적 해결을 원한다고 했고요. 실제 북한은 지금 전쟁할 능력도, 전쟁할 의사도 없다고 봅니다.라고 답했다.

또한 북한은 한 손에는 핵개발을, 한 손에는 경제를 쥐고 벼랑 끝 전술을 펴고 있는데, 북한의 의도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라는 질문에

핵은 수단이고, 목적은 미국과의 관계 개선입니다. 미국 핵 앞에서 북한의 핵은 장난감도 아닙니다. 북한이 미국과 싸워 이길 수 있겠습니까?

북한주민의 굶주림을 해결하는 데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결국 북한의 목적은 사는 거예요. 살기 위해서, 나 죽이면 너 죽고 나 죽는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것이지요.라고 답했다.

그 외에도 20061011일 김대중의 전남대 연설에서는

북한의 핵 보유를 악의적으로 무시하고, 압박과 경제제재를 계속하는 것은 오히려 북한의 도발을 조장하는 결과가 될 것오히려 주객이 전도되어 북한이 피해자인 것처럼 말했다.

 

노무현의 대북 옹호발언

2003. 1. 24

북한 핵문제는 시간이 걸리리라 생각하지만 궁극적으로는 평화적으로 해결된다고 생각한다. 북한도 체제 안정과 경제적 지원을 보장하면 핵 무기를 포기할 의사를 확실히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다.

2004.11.14.

부시대통령 재선성공 직후 미국의 대북 강경책에 제동을 걸었다. 대화를 통한 북핵의 평화적 해결 외에 무력 행사, 봉쇄 정책, 북한 체제 붕괴 등은 수용할 없다.

200411, LA 방문시 발언

북한 핵 주장 일리있는 측면이 있다고 본다.”

20041115南美순방시

북한은 체제 안전을 보장받으면 핵 개발을 포기할 것이며 누구를 공격하거나 테러를 위해 핵개발을 한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20051, 연두 기자회견

6자회담이 열릴 수 있는 조건은 성숙됐다고 생각한다. '

이 말을 한지 한 달 뒤, 북한이 핵 보유 선언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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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59, 몽골 방문 당시

북한에 많은 양보를 하려 한다.

2006519, 중소기업인 초청 간담회에서

북핵문제는 그것대로 잘 관리해 나갈 수 있다.

200697, 핀란드 방문시

북한 핵실험 아무런 징후나 단서를 갖고 있지 않다.

2006928, MBC 100분토론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 질문에) 그런 일이 없도록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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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닷새 뒤인 103일 북한 핵실험 하겠다

성명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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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7일 호주 방문 당시 시드니동포 간담회

북한에 핵무기가 있다고 할지라도 한국의 군사력은 충분히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우월적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북한은 설사 핵무기를 갖고 있다 하더라도 (한국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힐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이기지는 못한다.

더욱이 정복은 불가능하며, 정복은커녕 지배는 전혀 더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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救國300正義軍決死隊隊長團

[후원금입금계좌]

농협중앙회 : 301-0017-6550-81 예금주구국300정의군결사대

우리은행 : 1005-001-467511 예금주 구국300정의군결사대

국민은행 : 012501-04-209580 예금주 구국300정의군결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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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계 승 대 장 (6.25참전국가유공자)

이 강 성 공동대장 (6.25참전국가유공자)

이 성 록 인천남부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박 준 천 인천서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이 은 준 인천북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홍 철 본부감찰위원회의장 겸. 경기북부지구대장.

(6.25참전국가유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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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채 영 서울북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이 철 수 서울남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주 병 철 서울서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RICHARD K. HONG(한국명 : 홍선길)미주(LA)지대장

(6.25참전국가유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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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봉 건 (Bong-Keon KIM)본대 고문.미주지대상임고문 (미국토방위군지원사령부. 少將, 국토안보부31사단장)

서 석 구 법률상임고문(전 판사 현직 변호사)

최 우 원 자문교수단장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1950625일 북괴 김일성 불법 가습 남침은 확실한 역사이다

누가 역사를 왜곡하여 후손에게 가르치려 하는가?

몸의 상처는 치유 이후에도 상처가 남 듯 역사 또한 그러 할진데

감춘다고 영원히 보이지 않다는 어리석음에 머물지 말라.

                           한국호국보훈 선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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