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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 활 상 식 ♣

[스크랩] 건강한약식 약밥

작성자56/최윤섭|작성시간19.11.27|조회수11 목록 댓글 0

 

처음으로 내가만든 약밥

은행알을 일일이 껍질까서 준비하고보니

임신한 며느리 혹시 옻 탈까싶어 제외시키고

해바라기씨 밤 건포도 호박씨 잣 내가 가을에 직접줏어 보관해둔 밤

다양하게 사용되네요

대추도 씨 빼내고 돌돌말아 얇게썰어 줍니다

친구가 여러거지 찹쌀을 주기에 녹색찹쌀 현미찹쌀 일반 찹쌀

이렇게 여러시간동안 불려 줍니다

뽑아낸씨앗이랑  대추를 몇개넣고  푸욱 끓입니다

한참을 끓이다가

소쿠리에 갈러 으게어 줍니다 국물이 진해서 달콤 하기까지 하니

 설탕 많이 안넣어도 되겠습니다

걸러진 대추물에 진간장 흑설탕 계피가루 소금조금씩 넣고 살짝 끓여 줍니다

녹여야 하니까요

 

끓여놇은 대추물에 불려놓은 쌀이랑 건과류넣고 쌀이랑 고루 저어 줍니다

이렇게 밤을 듬뿍 넣어 줍니다

물은 짜작하게 부어야 밥이 고슬 고슬 하게 됩니다

압력전기 밥솥에 백이해놓고 취사를 눌러 줍니다

잠시후 이렇게 약밥이 다되었네요

 

꺼집어내어 참기름 넣고 뒤적여 줍니다 골고루

 

사각그릇에 비닐을 깔고 그위에 약밥을 올려 꼭꼭 눌러 주면서 고루고루 펴 줍니다

고루편다음 위에다가 고명을 올려줍니다 대추 썰어놓은거랑 잣 골고루 뿌려 줍니다

그런다음 비닐로 덮에줍니다

그릇채로 뒤집어 줍니다

뒤집어준 뒤 칼레 물을 묻혀주면서  썰어줍니다

칼에 물기가없으면 부서질수 있으니까요 잘 짤라졌지요

 

 

그릇에 담아 먼저 먹어봅니다

우와 이햐 기찬맛   처음 만들었는데 신기하게도 잘 만들어진 약밥

맛도 간도 기가찹니다 항상 떡집에서 사먹는 그맛보다 더 진하고 맛이나니까요

내가 만들고도 깜짝 놀랍니다

이제 썰어서 통 두개에다 담습니다

부산에 가져갈 준비  밤에 도토리묵도 만들어 두통 담아 챙겨 놓고

약밥은 새벽에 만들어 두통챙겨 부산가져 갑니다

며느리 부모님이 남편 28일이 환갑이라 식사대접 해주신다고 올라오라고 하네요

이번주 토요일이 친정조카 결혼이라 며느리랑 손주는 부산 친정에있고

큰아들만 서울로 올라가 토요일에 내려올거라서  손주도 볼겸 부산으로 갑니다

도토리묵도 두통 약밥도 두통 ㅎ 기분너무 좋네요

이렇게 정성들여 만들어주면 고기얻어먹고와도 안미안 하겠지요 ㅎㅎ

기분좋은 아침을 약밥으로 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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