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행하신 다른 일들도 많으므로 만일 그것들을 낱낱이 기록된다면 세상 그 자체도 기록된 책들을 담을 수 없을 줄로 나는 생각하노라. 아멘.(요 21:25)"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손에 들고 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들을 성경에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과 일을 성경에 다 기록해 놓았다면 성경의 분량은 백과사전보다 더 많고 심지어 대학 도서관이나 이 세상이라도 다 담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에 대해 말씀하시려면 이 세상이라도 다 담지 못할 책을 기록하실 수도 있었습니다.
로마서 16장 전체는 형제자매들에게 인사하는 것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한 사람씩 이름을 거명하며 감사를 표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어서 감사하고 기도해 주어서 감사하고 함께 해 주어서 감사하다는 것입니다. 성경 한 장 전체가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해주고 도움을 준 사람들에 대해 감사하고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성경에 기록된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인생과 사역에 도움을 준 사람들이 하나님께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성경에 기록된 것입니다.
우리는 함께 교제를 나눌 형제자매로 인해 서로 감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서로 인사를 나누고 문안해야 합니다. 성경은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오직 교리만 배우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서로 감사하고 인사를 나누는 것도 교리입니다. 우리는 대환난이나 천년왕국에 관한 교리를 배워야 하는 것만큼 인사와 감사에 관한 교리도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혼자 신앙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혼자 하나님을 섬길 수도 없습니다. 주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우리가 함께 주님을 섬기고 함께 영적으로 성장하고 함께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 돕고 도움을 받으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서 영적으로 성장해 나아가게 됩니다.
우리가 서로를 고마워하고 서로의 존재로 인해 감사하게 될 때 우리는 주님을 제대로 섬기고 영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제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그리스도 예수님을 따라 서로를 향해 같은 마음 갖는 것을 허락하사 너희가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롬 15:5,6)"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