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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정역 묵상말씀

오늘의 묵상말씀 (계 3:10) : 네가 나의 인내의 말을 지켰으므로

작성자James Kang|작성시간26.06.10|조회수29 목록 댓글 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을 지켰으므로 나도 너를 지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하기 위해 앞으로 온 세상에 닥칠 시험의 시간을 면하게 하리라.(계 3:10)"

성도의 인내란 그저 참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그분의 말씀을 붙잡고 인내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손에 들린 활과 같아서, 주께서는 때로 우리 눈에는 안 보이는 목표물을 조준하시고, 우리의 삶을 활시위처럼 팽팽히 당겨 준비되게 하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몹시 힘들어 하지만, 주님께서는 꿈쩍도 안하시다가 때가 되면 그제야 화살을 날리십니다.

우리가 인내해야 하는 모든 상황에는 반드시 주님께서 겨누시는 목표가 있습니다.

지금 큰 어려움 중에 있다면, 아무리 힘들어도 낙심하지 말고 욥처럼 "주께서 나를 죽이실지라도 나는 그분을 신뢰할 것(욥 13:15)"이라 되뇌며 그분의 때가 될 때까지 인내하며 기다리십시오.

믿음은 자기 암시적인 추상적 신념이 아니라,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의 성품과 그분의 말씀에 대한 확고한 신뢰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볼 수도 없고 그분을 다 이해할 수도 없지만,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성품을 알 수 있으며, 하나님을 더 알게 될수록 그분을 더욱 신뢰하게 됩니다.

성경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고 믿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代贖)’을 중심으로 하여 당신을 계시해 놓으신 책입니다.

바울이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오느니라.(롬 10:17)"고 했던 것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되면 그분에 대한 믿음이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어떤 분인지 체험하며 알아갈 때, 그 경이로움 속에서 우리의 믿음은 계속 성장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더 굳게 신뢰하기를 원하십니다. 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하나님을 탐구하십시오.

하나님을 깊이 알게 되면, 그 어떤 어려움도 인내할 수 있는 믿음이 생깁니다.

날마다 말씀을 가까이하면서, 항상 하나님 알기를 힘쓰는 성도가 되십시오.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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