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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정역 묵상말씀

오늘의 묵상말씀 (계 19:6) : 할렐루야, 주 하나님 전능자께서 통치하시는도다

작성자James Kang|작성시간26.06.23|조회수14 목록 댓글 0

"한 음성이 이르되, 할렐루야,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분께서 통치하시는도다.(계 19:6)"

하나님은 오늘도 통치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왕좌에서 내려와 원수에게 우주를 내준 것이 아닙니다. 세상의 많은 일들이 그분의 뜻과 어긋나게 돌아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분이 직접 다스리지 않는 영역도 실은 그분의 손 안에 있습니다. 그분의 뜻은 꼭 이루어집니다.

그 하나님 손 안에 우리는 자신의 삶을 맡길 수 있습니다. 낙심되거나 걱정되거나 두려울 때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분께서 통치하심"을 잊지 마십시오. 이것이 험한 세상 가운데 평안과 기쁨을 누리는 비결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통치에 의존할 수 없습니다. 약하고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통치에도 그다지 의존할 수 없습니다. 그들도 약하고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의존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우리 주요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지배와 통치뿐입니다. 그분이 내 삶의 왕좌 위에 계시다면 우리는 당당하고 용감하게 내일을 맞을 수 있습니다.

세상의 악은 하나님 탓이 아니라 우리 죄의 결과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인간에게 선택의 능력을 특권으로 주셨는데 인간은 계속해서 나쁜 길을 택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지금 당장이라도 세상을 심판하실 능력이 있지만 진노를 참으십니다. 지금은 심판의 날이 아니라 구원의 날입니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분께서 통치하시는도다." 단 오늘 그분이 택하신 통치는 진노의 통치가 아니라 은혜의 통치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베드로후서 3장에 그것을 확실히 설명합니다.

"주께서는 자신의 약속에 대해 어떤 사람들이 이행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디지 아니하시며 오히려 우리를 향해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벧후 3:9)"

하나님이 세상의 죄나 당신의 죄를 아직 심판하지 않으신다고 해서 영영 심판하지 않으실 거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심판의 날은 오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 이 순간 하나님은 죄인들을 오래 참고 계십니다.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 받으라고 사랑과 은혜로 그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조만간 은혜의 날이 끝나고 진노의 날이 시작될 것입니다. 그때는 너무 늦습니다. 은혜의 왕좌는 심판과 정의의 왕좌가 되고, 그리스도를 끝까지 믿지 않은 자들은 모두 영영 구원받지 못할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왕좌 앞에서 겸손해져서 그리스도께 삶을 내어 드린 적이 있습니까? 그분은 당신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당신의 죄를 담당하셨습니다. 그런 그분이 당신을 용서하고 심판에서 구원하여 영원하고 풍성한 삶을 주기 원하십니다.

당신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정말로 기뻐하십니까? 당신 마음의 왕좌에 그분이 계시다면 당신은 기쁨으로 내일을 맞이하며 이렇게 고백할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분께서 통치하시는도다."

"고난의 삶에 소망을 말하다" 위렌 위어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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