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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정역 묵상말씀

오늘의 1분 묵상말씀 (눅 19:17) : 사소한 일의 중요함

작성자James Kang|작성시간20.05.27|조회수25 목록 댓글 0

사소한 일의 중요함


"그가 그에게 이르되, 잘하였도다, 선한 종아, 네가 매우 작은 일에 신실하였은즉 열 도시를 다스릴 권세를 차지하라, 하니라."(눅 19:17)
And he said unto him, Well, thou good servant: because thou hast been faithful in a very little, have thou authority over ten cities.


"...선한 종아, 네가 매우 작은 일에 신실하였은즉..."

우리 인생들은 큰일이라고 생각하는 일들에 호들갑을 떤다. 보통 큰일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거나 또는 자신의 사회적 위치가 크게 변하는 일들을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언제나 작은 것에서 시작한다.

작은 것의 귀중함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깨닫기 쉽지 않고 또한 좀 더 바르게 진실하게 쓰임 받기에 부적절하다. 지금 살아가는 삶이 어떠한 삶이던 크고 작은 일을 결정하는 기준이 나의 입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

죄라는 것이 우리 삶에 틈탈 때 언제나 작은 사건에서 시작한다. 이때 작은 사건을 하나님 앞에서 대하는 사람이라면 신속히 작은 죄를 회개하고 죄에 빠지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나 작은 죄악의 사건을 방치하는 자는 시간이 지나면서 더 큰 죄악에 빠지게 되고 그러한 죄악의 반복은 그 사람을 “죄악된 삶의 패턴”이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린다. 이러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수술해 주지 않으시면 그 삶의 패턴에서 절대로 빠져나오지 못한다.

성경을 보면 믿음의 사람들은 사소한 대화와 만남을 통해서도 주의 뜻을 발견한다. 아브라함의 종이 이삭의 아내를 구하기 위하여 메소포타미아로 가게 되는데 주의 인도하심은 물 한잔 얻어먹는 간단한 사건으로 구별된다. 이 사건을 통하여 메시야의 조상인 이삭과 리브가의 만남이 결정되는 것이다. 즉, 우리가 지나칠 수 있는 매우 작은 사건이 인류 역사 속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으로 이어지고 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왕국을 겨자씨로 비유하신다. 매우 작은 것이지만 그것이 믿음의 말이요 믿음의 행위일 때 그 열매는 전 우주적인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작은 일이라고 무시해서는 안 되며, 별 볼일 없는 만남이 따로 있다고 생각해서도 안 된다.

모든 사건과 모든 상황 가운데 주의 인도하심을 철저하게 받으면서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말하고 주의 생각에 따라 생각하고 주의 뜻을 찾아 삶을 결정하는 신앙의 삶을 늘 살아야 하겠다.


* 주님은 나의 최고의 사랑(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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