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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문학 50호 발간 축사

작성자파란들|작성시간16.10.30|조회수324 목록 댓글 0

과천문학 50호 발간 축사

 

한 뿌리의 마늘을 키우기 위해서는 하늘과 비, 바람이 감싸주어야 하고, 농부의 땀과 정성이 깃들어야 알이 차고 여무는 것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하물며 피를 말리는 산고의 고통을 겪으며 낳은 보석 같은 작품들을 한데 묶어 또 한권의 책으로 엮어 오늘 세상에 내보내는 작가의 마음은 설레임과 두려움 그리고 기쁨일 것입니다.

 

오늘 이렇게 과천을 대표하는 과천문학50호 발간을 시의회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발간을 위해 노력해 주신 한국문인협회 과천시지부 조규화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1991년 과천문학 제1권 발간을 시작으로 올해로 50호를 발간하는 과천문인협회의 문학에 대한 열정과 감회가 새로울 것으로 보입니다. 문학은 작가의 작은 소망이 담긴 편지인거 같습니다. 작가의 마음속에 있는 아름다운 감정과 소망들을 독자들에게 전해 생각의 지평을 여는 지혜의 보고라고 생각합니다.

히 과천문학은 과천의 향수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고, 다양한 장르로 과천문학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앞으로 아름다운 과천문학을 만들기 위해 시의회에서도 예산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문학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변화시켜 과천이 문화도시로 더욱더 발돋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무더움이 더해 가는 8월입니다.

과천문인협회 과천문학 50호 발간을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시고 과천문학이 가족과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고 더욱더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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