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ReAsOn작성시간21.09.14
여기 다들 칭찬 하시는데... 전 서비스도 안좋고 고기 맛도 안좋아서 다시는 안가요. 한참을 기다려다 음식도 안가져다 주고.. 바베큐를 안시켜서 그런가? 암튼 다시는 안가요. 나중에 열받으니 뭐라고 하니 매니저가 따라 나오다가 그냥 들어 가더라구요.. 웨이터 웨이 츄레스 다 잘난척 하긴.. 정말 팁주기 싫어서 음식값만 내고 음식 다 남기고 나왔어요. 다들 좋으시다는데.. 저만 잘 못해주는건지.. 딸이랑 먹고 소화 안되서 혼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