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여러명 몫을 투고했을땐 밥을 하나도 안넣어 주시고
전화했더니 나중에 가면 말씀해달라고 하시는데 제 이름을 적어뒀다거나 하는 조치는 없으셨고,
최근에 식당에서 먹었을땐 국에서 꼬불꼬불한 털이 나왔네요. 머리칼이 아닌 다른 털로 보였습니다.
거의 다 먹었는데 나와서 기분 정말 안좋았는데 죄송하다는 말씀 한마디 하시고는 다른 조치랄까 하는 노력이 없으셨구요.
앞으로는 갈일이 없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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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내일은 온다 작성시간 21.09.22 탕집에서 투고 하고 밥이 안오면 바로 같다 줘야조 . 탕투고에 밥 헉 안꼬 없는 찐빵이조 장사들 잘하십니다. 오던손님도 도망 가겟네요. 그래서 차근차근 투고때는 챙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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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eah 작성시간 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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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에린 작성시간 21.09.24 탕탕탕 음식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가끔 투고할때도
꼼꼼하게 잘 챙겨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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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ujumom 작성시간 21.10.11 탕탕탕 계속 맛없어지고 투고할때는 국수던 밥이던 꼭 하나씩 안넣어요. 이제는 안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