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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svegas Fever 작성시간26.03.27 안녕하세요, 우수님, 티나 김입니다.
알지요, 정확히 기억합니다. 영화배우처럼 생기신 남자분이 우수님이셨군요. 앞에 앉으신 분은 미스코리아 분일줄 알았습니다. (진지한 궁세체입니다, 진짜루 ㅎ) 혼자서 청승맞게 2인분 음식을 먹으며, 다정한 부부가 식사하시는 옆자리를 부러운 눈초리로 흘끔흘끔 보았는데, 그 분이 제게 늘 예쁜 댓글 달아주시는 우수님이시라니..... 이게 바로 제가 글을 계속 쓰는 이유입니다. 감사합니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사모님과 함께 돈가스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 또한 심각하게 진지한 궁서체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