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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어도 가슴이 가까운 사람

작성자miso|작성시간15.01.18|조회수5 목록 댓글 0

멀리 있어도 가슴이 가까운 사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해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갈 수 있는 곳.

그래서 행복한 우리가

되었음을 느끼는 곳.

서로 아끼며 아낌을

받는 다는 느낌 때문에

또 다른 이에게 미소

지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게

해준 또 다른 세상.

허무한 시간을 느낄 때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

분발할 수 있는 향기가

숨어 흐르는 곳.

사랑과 그리움과 이별의

향기로 살아온 시간

속에서 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깨워 주는 곳.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받는 것이 너무 많기에

조금씩 조금씩 내가

얻을 수 있었던

사람과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곳.

누구에게나 열려진

이 공간에 우리의 작은

향기도 때로는 필요로

하는 이에게 맑은

샘물과 같은 향기가

됩니다.

우리는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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