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시 보행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러한 습관으로인해 등산시에도 좌측통행을 해야한다는 의식이 대부분의 등산객들의 잠재의식
속에 스며있다고 보여집니다.
이 법은 통행원칙이 없어 우마차에 의한 상해사고가 잦아 만들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일본인들이 우측통행이 불편함은 칼을차고 다녔기 때문이라는 견해가 있습니다.
사람이 우측통행할 경우 칼을 우에서 좌로 차던 일본인들에게 좁은 길에서 교행시 칼끝이 서로 부딪치게 되기때문에 당연히 불편했던것으로 보입니다.
2개월여의 계도기간을 거쳐 사람과 차량 모두 좌측통행을 하였다고 합니다.
2. 2010년부터 새롭게 바뀌는 통행방법
2009년 5월 27일 국토해양부가 2010년 7월부터 우측통행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3. 우측통행이 왜 편할까?
당연한 결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위험에 직면하면 사람은 우측으로 피하면서 무언가를 잡으려고 하는것이 당연합니다.
오른쪽 손을 많이 쓰기때문에 오른쪽 손으로 무언가를 잡고 의지하려 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우측 통행이 좌측 보행에 비해 1.8배 속도도 더 난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이렇게 우측으로 가도록 되어있는 것은 편하고 안전하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인도를 걸을때 우측통행이 더 타당한 이유는 차량도 우측으로 사람도 우측으로 가면 마주오는
차량을 보면서 걸을 수 있어 급박한 상황에 대처하기 쉽습니다.
몇년전에 어떤 기자가 쓴 글을 보면 이러한 문제를 반대로 설명하고 있는데, 차량은 우측, 사람은
좌측으로 통행해야 안전하다..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십시오.
차가 우측통행하고 사람이 인도를 좌측통행으로 걷는다... 결국 같은 방향으로 걷게 되어 뒤에서
차가 쫒아오게되는 셈이지요.
다가오는 위험을 전혀 파악할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현 통행체제의 문제는 사람은 좌측통행이라는 의식이 기본적으로 있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건널목이나, 운동장 트랙 등 여러분야에는 현재도 우측통행이 적용되어 실질적으로 통행방법이
통일되지 않다라는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4. 등산시의 통행방법
편하다고 합니다.
위험한 바위지대에서 오른쪽 손으로 로프나 난간을 잡고 올라가거나 내려오는 것이 훨씬 편합니다. 이러다보니 당연히 우측 통행을 해야하는데 그동안 좌측 통행을 해왔던 습관때문에 좌측 통행을
안한다고 호통치시는 분들이 가끔 계십니다.
좌측 통행에 한이 맺힌듯한 사례가 있어 보여드리는데, 인천 시내의 산에 누군가 좌측통행을 하자고 아주 심하게 낙서를 해놓은 경우입니다.
사실 이 산은 등산로 폭이 1~2m나 되는 넓은 곳이어서 굳이 좌측 통행하자고 할 필요도 없는데 보기 흉하게 낙서를 해놓고 있어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본 사이트의 설문조사를 보더라도 우측보행이 편하다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사람의 몸에 편안한 것은 역시나 우측보행입니다.
여러분! 앞으로 산에서 우측보행을 하는것이 더 편하다는 것을 꼭 인식하시고 가급적이면 우측보행을 하실것을 권합니다.
5. 등산시는 서로를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
서로 등산로에서 마주쳤을때 앞사람이 어느쪽으로 가는지 살펴서 그 사람의 진행방향의 반대쪽으로 비켜주는 것도 등산인의 매너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또는 자기 스스로가 먼저 자리를 우측으로 잡고 좌측으로 비켜갈수 있도록 자리를 내어주는 것은
어떨까요?
안내표지는 좌측으로 올라가게 되어있는데 왜 우측통행 안하냐고 소리치는 것은 이치에 어긋난다고 보여집니다.
통행하는 방법이 현지에 안내되어있다면 안내문이 바뀌기 전까지는 그 안내를 따라야 서로 오해의 소지가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