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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창포의 효능 및 부작용

작성자본드|작성시간18.10.03|조회수675 목록 댓글 0



석창포의 효능 및 부작용 





 



깨끗한 물이 계속 흐르는 습지나 연못, 산속의 돌이나 

바위 틈에 잘 자라는 석창포는 제주도를 비롯한 따뜻한 

남부 지방에 주로 서식합니다.

 
단오에 머리를 감는 용도로 쓰이는 창포는 여기서 소개
하는 석창포와는약간 다른 식물로 석창포가 갖고 있는 
약성이 없습니다.







석창포의 효능

 

석창포는 소량의 정유를 함유하고 있는데. 


알파-아사론, 베타-아사론, 오이게놀 등의 향기 성분이 이 

정유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성분들이 진정작용과 함께 뇌신경에 약리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 기록된 석창포는 건망증과 뇌병
치료에 약효과 뛰어나다고 기록 돼 있으며, 조선시대에는 
임금의 질병을 치료하는데 사용했다고 전해집니다.
 그

리고 최근동의신경정신과학회지에 수록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석창포 추출액은 치매를 억제하고 뇌신경 재생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 진정작용
 

석창포의 정유성분은 경련을 억제하고 진정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주요 약리성분인 아사론 성분 이외의 특정 물질이 

뇌의 신경전달(GABAA) 수용체에 작용하는 것으로 추측

되고 있습니다.





● 뇌신경 보호와 치매 예방
 

석창포는 향긋한 허브향이 나는데 그 주된 성분은 아사론

입니다. 


아사론 성분을 이용한 건망증과 알츠하이머형 치매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방에서 주로 건망증이나 기억력 향상, 학습 능력 향상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기관지 수축 억제
 

몇몇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석창포 성분이 기관지 수축을 억제해 

위장관 경련이나 기침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석창포의 알파-아사론 성분은 좋은 콜레스테롤은 증가시키고 

나쁜 콜레스테롤은 저하시키는 작용이 있습니다.








혈관성 치매를 석창포로 극복한 사례


→ 천기누설에 출연한 사례자는 심한 구토 증세와 함께 
기억력이 상실되어 병원을 찾았는데 '혈관성 치매 초기'
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되고 치료와 함께 석창포를 섭취
하면서 빠르게 호전되었다고 합니다.

혈관성 치매를 진단 받았던 사례자는 석창포 물을 하루에 

2L 정도 꾸준히 마시면서 머리가 맑아지고, 눈도 밝아지고,

자신감도 생기고, 피로감도 없어지는 효능을 봤다고 합니다.





● 좋은 석창포
 

5년 이상 자라야 악효가 있다는 석창포는 지네처럼 생긴 

뿌리부분이 가장 악효가 높으며, 뿌리의 마디가 아홉 마디 

정도 되는 것이 가장 약성이 우수하다고 합니다.




● 석창포차에 들어가는 재료 궁합
 

석창포 자체는 매운 맛이 약간 있고 쓴맛이 강하기 때문에 

감초와 달고 진정 작용이 있는 대추를 넣어 쓴맛을 중화 

시키면 먹기 편해집니다. 


그리고 검은 콩의 레시틴 성분은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고 

우리몸에서 아세틸콜린을 보조적으로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효과를 증가시킵니다.





● 석창포 잎
 

석창포 잎에는 향기 성분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특별히 치료 목적이 아니라면 석창포 을 허브차 마시듯 

말려 매일 마시면 진정 작용과 함께 머리를 맑게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향기성분은 에테르 성분이라 달이듯이 마시는 것이 

아니라 팔팔 끓인 물을 80도 정도로 식힌 다음 넣어서 

마시면 됩니다.





석창포 베개
 

말린 석창포의 꽃, 잎, 줄기, 뿌리를 넣어 석창포 베개를 

만들어 이용합니다. 


석창포 속에 들어 있는 향기성분은 깊은 잠을 유도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석창포의 복용량 및 부작용





석창포의 하루복용량은 3~5g정도입니다.

 
석창포의 주요 활성물질이며 정유에 포함되어 있는 아사론 
성분은 잠재적인 독성을 가지고 있어서 농축된 정유 형태나 
생뿌리를 과량 섭취할 경우 구토, 오심, 간 대사 과정에 유전
독성, 잠재적 발암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잠재적 독성이 있기 때문에 과량 복용은 피하고 전문가와 
상의해 복용해야 합니다.





한방에서의 금기
 
음휴혈허(혈이부족하고 음이마르고), 음허양항(음이 부족하여 
양이 항성되어)으로 번조(가슴이 달아오르고 답답하고 손발을 
버둥거림), 해수(기관지 자극에 의한 세찬 기침), 토혈(피를 
토하다), 정활(정액기 스스로 나오는 것), 다한(땀이 심히 남)
자는 복용을 삼가합니다.

달고 따뜻한 성질의 엿이나 설탕 또는 단맛이 강한 재료 그리고 
복숭아, 매실과는 같이 복용하지 않습니다.

 쇠그릇으로 약을 조제하면 구토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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