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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의 효능

작성자본드|작성시간18.10.04|조회수391 목록 댓글 0




류의 효능



관상용으로도 멋진 석류

아시아산 관목 또는 소교목인 석류나무(Punica granatum)의 
열매.


 

 

 


석류나무는 소코트라 섬에서 자라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종

(種)과 함께 석류과(石榴科 Punicaceae)를 구성한다.


키가 5~7m 정도 자라며, 밝은 초록색의 잎은 타원형 또는 피침형

으로 길이가 약 75㎜이다.


잎겨드랑이에 달리는 오렌지빛 붉은색의 아름다운 꽃이 잔가지 

끝쪽을 향해 핀다. 


받침은 통 모양으로 오랫동안 붙어 있으며 5~7갈래로 갈라졌고, 

꽃잎은 피침형으로 갈라진 꽃받침 사이에 놓여 있다.


씨방은 꽃받침통 속에 묻혀 있으며 2층으로 되어 있는데, 위아래 

모두 많은 방으로 나누어져 있다.


열매는 크기가 큰 오렌지만하고 6면으로 나누어져 있으나 불분명

하며, 부드러운 가죽질의 껍질은 갈색 빛이 나는 노란색에서 붉은색

을 띤다. 


석류의 안쪽은 여러 개의 방으로 나뉘고, 각 방에는 가늘고 투명한 

소낭(小囊)이 들어 있는데, 소낭은 붉은색을 띠는 즙이 많은 과육

으로 이루어졌으며 길고 각이 진 씨를 둘러싼다.

 








석류의 효능

<여성 에스트로겐 천연 호르몬 "석류">

여성의 과일로 주목받고 있는 석류의 주효한 효능은 석류속에 
특히 많이 함유된 고유의 성분에서 알 수 있다.

즉 당질, 아미노산, 비타민, 산류 외에 풍부한 칼륨과 펙틴,
탄닌 성분 등의 작용이 수렴, 정혈, 항산화 작용을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석류의 성분은 지구상의 어떤 식물
보다 인체에서 분비되는 여성호르몬과 구조가 거의 동일한 
에스트라디올, 에스토론으로 불려지는 에스트로겐 계열의 
호르몬이 석류종자 1kg당 10-18mg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은
이미 여러 논문에서 발표되었다.

석류속의 여성호르몬은 화학호르몬이나 합성호르몬에 비교
하면 수용성이며 인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과 거의 흡사
하므로 몸안의 수용체가 받아들이기가 용이하며 필요량을 
소모하고 나면 잔량이 몸에 축적되지 않고 배설되기 때문에 
안전할 것으로 본다.

이밖에도 석류속에 함유된 에라그산은 탄닌과 결합한 에라그
탄닌이 가수분해되면 에라그산이 되는데 강한 항암작용이 
있음이 마우스시험에서 발견되었다.

또한 에라그산은 항산화 작용, 산의 분비 억제 등에 효과가 
있으며 영국에서는 HIV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효과를 확인해
에이즈 치료에도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다.

또한 호르몬의 기능과 관련하여 노인성 치매 알츠하이머 남성 
전립선염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석류에는 풍부한 미네랄과 비타민 등이 함유되어 있는데
무기질로는 나트륨, 칼슘, 인, 마그네슘, 아연, 망간, 철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영양적 측면에서도 단백질, 탄수화물과 
사이아민(비타민 B1), 리보후라민(비타민 B2), 나이아신, 
알카로이드, 페르체엘렌과 베룰르산 우르로르산도 석류 잎에는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가공식품을 많이 먹는 현대인에게 부족한 무기질과 비타민 
등이 고루 함유된 석류는 특히 여성에게 효과적인 과일이라고 
본다.

한방에서의 석류의 효능은 신을 보하는 약제로 볼 수 있는데,
석류의 신맛이 수렴작용이 강해서 몸안에 물을 가두어 신진
대사를 보다 원활히 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석류꽃을 구내염, 후두염, 편도선염 등 구강염증에 
쓰거나 껍질을 구강과 장의 질환, 복통, 구충제로 스기로 하며
잎을 구토방지나 식욕증진에 쓰기도 한다.





동양에서는 석류를 오래전부터 포도·무화과와 더불어 중요하게 

여겨왔다.


성서에 의하면 솔로몬 왕은 석류과수원을 가지고 있었고, 유대인
들이 이집트에서의 편안한 생활을 버리고 황야를 떠돌아다닐 때
그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석류의 시원함을 간절히 바랐다고 
한다.

그로부터 수세기가 지난 뒤 예언자 마호메트는 "질투와 증오를 
없애려면 석류를 없애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란과 그 주변 국가가 원산지로 생각되지만 오랫동안 지중해 
지역에서 두루 심었고 아라비아 반도, 아프가니스탄, 인도에까지 
확산되었다. 

미국의 따뜻한 지방에서 칠레에 이르는 아메리카 지역에서도 흔히 
심고 있다.
 
다양한 기후조건에서 자랄 수 있지만, 열매가 익는 시기에 온도가 
높고 공기가 건조한 곳에서만 좋은 열매가 열린다.
 
깊고 굵은 롬질의 땅에서 가장 잘 자라는 듯하다. 씨로 쉽게 번식
시킬 수 있으며, 꺾꽂이와 휘묻이로 변종을 얻을 수 있다.
 
상업용으로 번식시킬 때는 250~300㎜ 길이로 굳은 꺾꽂이를 해서 
뿌리를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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