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향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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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향향기로운 목향… 기혈순환제로서 진통작용·방향성 건위제로 효험 우리 나라에서 향(香)의 전래를 보면 신라시대의 귀부인들이 처음 사용하여 대중화를 이루었다고 한다. 신라시대에 이미 향낭, 향대라는 것이 있었는데 신라 시대의 귀부인들이 향기가 좋은 꽃을 베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다녔던 것이다. 목향은 초본식물인데 마치 나무같이 보이며 향기가 좋다고 하여 ‘목향(木香)’이라는 이름이 붙혀 졌다. 또한 목향은 꿀 향기가 난다고 하여 ‘밀향’이라고도 하며 다섯 향기라고 하여 ‘오향’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묵향
운목향·천목향의 뿌리
잎어긋나며 길이 50cm 정도의 타원형 또는 넓은 타원형 으로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뒷면에 털이 촘촘히 나 있다.
꽃7~8월에 황색으로 피는데 지름 5~10cm의 두상화가 줄기 위쪽의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린다. 꽃차례받침은 길이 24mm 정도 되는 반구형이다. 바깥쪽의 꽃턱잎 조각은 달걀꼴이고 잎에 돋은 것과 같은 털이 촘촘히 난다.
열매9~10월에 수과가 달려 익는데 연한 적갈색의 갓털이 있다.
특징 및 사용 방법청목향(靑木香)이라고도 하고 향기가 좋아 밀향이라 고도 한다. 줄기는 곧게 서며 전체에 짧은 털이 촘촘히 나 있다. 뿌리를 목향(木香)이라 한다. 뿌리를 자른 단면은 황갈색 또는 황백색이다. 관상용·약용·식용으로 이용된다. 연한 목향 잎을 감초물에 삶아서 무친 나물을 목향채 (木香菜)라 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산제 또는 환제로 하여 사용한다.
효능주로 소화기와 호흡기 질병을 다스린다. 관련질병: 강장보호, 개창, 건비위, 건위, 곽란(건곽란), 구충, 구토, 기관지염, 담, 동통, 복통, 부종, 위경련, 위염, 진통, 폐결핵, 해수, 행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