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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풀의 효능

작성자본드|작성시간19.05.18|조회수422 목록 댓글 0





방아풀의 효능







방아풀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한국(제주도, 남부·중부지방), 일본 지역에 분포하고

산과 들에서 서식하며 자란다.


높이 50∼100cm이다.


땅속줄기가 있다.


줄기는 곧게 서고 네모진 능선에 밑을 향한 털이 나며

가지를 많이 낸다.


잎은 마주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며 길이 6∼15cm, 나비

3.5∼8cm이다.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밑이 갑자기 좁아져서 잎자루의

날개가 된다.


빛깔은 녹색이며 맥 위에 잔털이 난다.


꽃은 8∼9월에 연한 자줏빛으로 피고 원추꽃차례에 달린다.


꽃받침은 5갈래로 갈라지고 그 조각은 삼각형이다.


화관(花冠)은 입술 모양이고 길이 5∼7mm이다.


윗입술꽃잎은 4갈래로 갈라지고 아랫입술꽃잎은 밋밋하다.


수술과 암술이 화관 밖으로 나온다.


열매는 분열과로서 납작한 타원형이며 윗부분에 선점(腺點)

이 있고 10월에 익는다.


어린순은 나물로 하고 성숙한 것은 포기 전체를 약용한다.

일본에서는 건위제로 사용한다.


(1)연명초/延命草/Isodon japonicus hara 방아풀 및 같은

속(屬) 식물의 지상부 전체(주로 잎)를 건조시킨 것을 "연명초"

라고 하며, "회채화"라고도 하는데 방아풀의 전초를 말한다.

 

특징은 줄기에 네모진 능선이 있으며, 식물 전체에서 특이한

향이 많이 난다.


늦은 여름철에 줄기를 베서 그늘에 말리며, 쓴맛이 강하다.


주로 식용, 약용으로 사용된다.


풀 전체를 식욕촉진·고미건위제(苦味健胃劑)·항암 등의 약으로

쓴다.


민간요법에 의하면 만성 위병에는 방아풀 전체를 말려 적당한

양으로 물에 달인 즙을 차 대용으로 오랫동안 장기적으로 복용

하면 좋은 효과가 있다.


연명초(延命草)라는 이름이 생긴 것은 옛날에 길을 지나던 어느

고승이 쓰러져 신음하는 환자를 발견하고 이 풀을 먹게 하여

목숨을 구하게 된 데서 비롯된다고 전해진다.


민간에서는 어린 순은 나물로 하고 성숙한 전초 말린 것을 연명초

(延命草)라 하여 약용하는데, 항암, 진통, 건위, 량혈, 해독, 해열,

소종의 효능이 있고 암(식도암,간암,유방암),소화불량,복통,감기,

인후종통,옹종,타박상,뱀에물린데를 다스린다.


또한 암을 이기는 항암 성분이 들어 있고, 병으로 쇠약한 심장의

경련을 가라앉히고, 살균,염증,열내림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방아풀]


늙음 막아주는 효과 항암성 "로즈마린산" 함유. 남부지방에서

자생하고 있는 다년생 풀인 방아풀이 노화방지와 암 예방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항산화성 물질 `로즈마린산'을 많이 함유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원장 김강권) 신소재연구실(실장

조강진)은 국내자생 생물자원 중 식용가능한 식물 24종을 대상

으로 연구한 결과 방아풀에서 페놀계 화합물 로즈마린산이

다량 함유돼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실은 특히 방아풀의 항산화력이 현재까지 알려진 서양식물

세이지보다 3배정도, 로즈매리(상록관목식물)와는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고 말했다.


로즈마린산은 인체내에서 생성되는 독성물질인 활성산소를 제거

함으로써 인체의 노화와 암·동맥경화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해주는

천연 항산화물질이다.


방아풀의 어린순과 잎은 오래전부터 민간에서 비린내나 노린내가

나는 보신탕, 생선찌개 따위에 넣어 먹어왔으며 한방에선 폐렴·

경풍·활혈 등의 약재로 사용되고 있는 식물이다.





효능




1, 입냄새를 없앨 때


깨끗이 씻은 배초향을 달인 물로 매일 양치질을 한다.

 <적원방>




2, 무더운 여름철 구토하고 설사를 할 때


볶은 활석 74그램, 배초향 10그램, 정향 1.85그램을 갈아서

가루로 만들어 1회 4~8그램을 쌀뜨물과 섞어서 먹는다.

<우강사경험방>


3, 어린 아이의 이가 흔들리고 이틀에서

피고름이 나며 입냄새가 심하게 나고 입이

부어 오를 때 배초향에 고반을 조금 넣고

갈아서 가루로 만들어 치근 위에 바른다.

<전남본초>




4, 칼에 베인 상처로 피가 날 때


배초향과 용골 적은 양을 가루로 만들어 바른다.

 <전남본초>
 




5, 토사곽란


흰부분을 제거한 진피와 잎과 흙을 제거한 배초향즙.  

이 두가지 약물을 같은 양으로 하여 1회 18.5그램에

물 1잔 반을 붓고 7할로 졸아들 때까지 달여서 수시로

따뜻하게 데워서 복용한다.

<'백일선방' 회생산> 




6, 학질
고양강, 배초향 각 18.5그램을 가루로 만들어 4첩을 균등

하게 나누어 1회 물 1사발을 붓고 1잔으로 졸아들 때까지

달여서 따뜻하게 데워 복용한다.  낫지 않으면 다시 먹는다.

<'계봉보제방' 곽향산>




7, 태아의 발육이 불안정하고 기가 오르

    내리지 못하며 신물을 토할 때


향부, 배초향, 감초 각 7.4그램을 가루로 만들어 1회 7.4그램에

적은 양의 소금을 넣고 달인 물에 타서 먹는다

. <태평성혜방>




8, 피부나 점막이 짓무르거나 헐 때


배초향의 잎과 좋은 차 같은 양을 태운 재를 기름에 개어서

잎에 발라 붙인다.

<포회응험방>




9, 상한에 의한 두통, 한열왕래, 천식, 기침,

   심복냉통, 반위구토, 설사, 곽란, 장부허명,

   전신허종, 산전 산후의 혈기자통, 산남장학,

   소아감질병


대복피, 백지, 자소, 껍질을 제거한 복령 각 37그램, 반하국, 백출,

흰부분을 제거한 진피, 거친 껍질을 제거하고 생강즙으로 구운

후박, 고경 각 74그램, 흙을 제거한 배초향 111그램, 구감초 92.5

그램, 상술한 약물을 갈아서 가루로 만들어 1번에 7.4그램, 물 1잔,

생강 3쪽, 대추 1개를 7할로 졸아들 때까지 달여서 뜨거운 채로

복용한다.  


만약 땀을 내려면 옷을 두껍게 입고 다시 달여서 먹는다.

<'국방' 곽향정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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