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선수다 동아고 건대출신 선후배죠. 학교 때 같이 뛰지는 않았던 걸로 압니다.
SK 가 비시즌에 미국으로 스킬트레이닝을 보냈습니다. SK 유투브에 영상도 올라왔었죠. 주로 오재현,김형빈,선상혁 같은 젊은 선수들이 대상이었는 데 의외로 고참인 허일영,최부경이 같이 가서 이상하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안영준 공백 때문에 이 두선수의 활약이 필요해서 감독이 보낸 건지 아니면 본인들이 원한 건지는 모르겠는 데 고참임에도 비시즌에 투자한 시간이 빛을 본 게 아닌가 싶네요.
사실 이 두 선수다 잘하는 선수들이죠. 드랩도 2순위 출신이고(SK는 2순위가 로얄라인이죠. 김선형,최준용까지).
운동선수로서 적지 않은 나이에도 기량이 늘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좋은 예가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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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행복하게살거에요 작성시간 23.04.17 허텐은 장수할 스탈이죠...장신에 고각 슛이라 운동능력과 크게 상관없는....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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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겨울아이 작성시간 23.04.17 허일영은 중요할때 3점도 있지만 중요할때 공리도 잘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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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Best_032 작성시간 23.04.17 리바가담이 진짜 좋죠 미들게임도 어느정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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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Unsung Peter Pan 작성시간 23.04.17 허일영 05학번 최부경 08학번으로 같이 뛰었습니다 최부경 허일영 이창민 변기훈 허진성의 베스트5로 2008년 농구대잔치 결승까지 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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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긱스 작성시간 23.04.17 허일영 은근 사이즈 있어서 수비도 괜찮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