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곤도 같은 스토리 올렸습니다.
오세근이 팀 떠나기로 마음 먹었어도 양희종과 얘기를 안 나눴을리는 없고... 양희종도 어떻게든 이적은 막고싶었을텐데 착잡하겠습니다. 도대체 KGC의 주장은 그럼 누가...?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R.WALLAS 작성시간 23.05.18 신바람폭풍 2222 이게 팩트네요
-
답댓글 작성자jaems 작성시간 23.05.18 환상의 식스맨 케텐지로 회귀한다니까 맘이 편해졌네요 ㅋㅋㅋ 잃을 것이 없는 ㅋㅋㅋ 후.....
-
작성자욱스★ 작성시간 23.05.18 배병준은 더 받을수있는거 남았는데 기분 착잡하겠네요.
-
작성자모난돌 작성시간 23.05.18 제대후 변준형: 여긴 어디??
-
작성자New Big3 작성시간 23.05.19 배병준 선수 신혼여행지에서 어리둥절 하겠는데요... 본인도 차라리 돈을 택할 걸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