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린 국가대표 관련 최근 영어 인터뷰

[LaDivina]

3월 14일 기사인데
궁금한데 이 기자는 어떤 소스가 있어서 쓰는 것일까?

솔직히 재린이 한국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
미국에서 큰 관심은 아닐 것 같은데
최근에 새로운 제의가 있었던 것일까?

https://www.tuscaloosanews.com/story/sports/columns/2024/03/14/alabama-basketball-jarin-stevenson-awaits-chance-of-lifetime-south-korea-korean-national-team/72794995007/

Alabama basketball's Jarin Stevenson awaits the chance of a lifetime | Goodbread

새로운 제의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호하게 써놓은 기사 ㅋㅋ

< 국가대표에 대해 여전히 긍정적인 재린 >

< 국가대표 제의를 받아들일 것이라는 기자의 생각 >

( 재린은 28년 올림픽 출전을 희망한다 )

< 한국에서 버스 타면서 어른 공경을 배운 재린 ^^ >

< NCAA 3월의 광란 토너먼트 준비하는 재린 >

< 마무리도 모호하게 하는 기자 ㅋㅋ >

최근에 새로운 제의가 있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하지만 분명한 건
재린은 한국 국가대표에 대한 의지는
분명히 있는 것 같네요.


이정현 - 이현중 - 여준석 - 문재린 - 하윤기

이 정도면 솔직히 역대급 멤버죠.

[전태풍최고]

이 멤버에다가 귀화선수 한 명 영입이 절실해 보입니다! 디드릭 로슨이 현실적인 대안이 되겠지만, 농구협회 및 KBL 협조가 필요해 보입니다

[웃겨라 동해야]

222 국내 선수가 너무 좋아서...귀화선수가 더욱 절실해 보이네요

[드디어국대4번이승현]

어휴... 농구협회 꼰대들 후배들 깔줄이나 알지 이럴땐 코빼기도 안보이지

[D@UaNvCiAdN]

어릴때 기억으로 호감 가지고 있는 유망주 괜히 불러서 실망시키지 말고 그냥 국내선수들로만 하던지 kbl 경험있는 외국인 선수중에 정당한 보상 지급하고 귀화해서(가능성은 0에 가깝지만) 쓰던지 하는게 정답이라 봅니다.
우리가 유망주 데려온다고 제대로 할용할수 있는 수준의 관리를 하는 협회를 가진것도 아니고 전력이 좋아 우승후보 되는것도 아니고 대표팀 지원이 좋은것도 아니니 한국계 유망주 부담주지 않는게 좋을것 같네요.

[카이리무빙]

저도 만약에 부르더라도 성공해서 자리잡은 다음에 우리나라가 농구월드컵이나 아주 희박하지만 올림픽에라도 나가면 불렀으면 좋겠어요. 그 전에 아시아급 대회에서는 외국인선수 귀화시키는게 맞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