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김혁] 은퇴 직전 최후의 설득→신의 한 수... 한상민 코치가 전한 유현준 컴백 비하인드 작성자환상의 식스맨| 작성시간24.03.19| 조회수0| 댓글 1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정우성 작성시간24.03.19 두경민 자리를 유현준이 잘 차고 들어온거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철없는웅 작성시간24.03.19 삼고초려네요! 승부욕도 좋은거 같고, 코트위에서 항의 하는거 보면 농구를 안하겠다 한 선수가 맞나 싶습니다. 다른 선수들과 적응력도 좋은거 같고, 원주 출신이라 원주 팬들에게는 더 정감이 갑니다! 화이팅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사장 작성시간24.03.19 유현준 파이널에서 사고 한번 치자!!!! 화이팅!!!!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Game 7 작성시간24.03.19 재능있는 선수가 이대로 농구를 접지 않아 다행입니다. 하지만 이 술자리가 소노 입장에선 엄청난 스노우볼이 될수도 있을 것 같네요. 유현준 마음 돌리기 성공-> 두경민 필요 없음-> 오프시즌에 두경민과 결별 -> 강상재 김종규 모두 잡을 캡스페이스 확보-> 두명 재계약. 최소 둘 중 하나를 노리던 소노는 ㅠㅠ... 이렇게 되려나요. 오프시즌이 벌써 궁금해집니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아이라클라크 작성시간24.03.19 와 이때 김감독은 술 한잔도 안마셨을텐데 둘이서 많이 먹었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다이나믹간지멜로 작성시간24.03.19 이게 타이밍이 참 유현준은 두갱 일은 몰랐을테니 알바노 두갱에 이은 3번째포인트가드 거기에 박승재박찬희김현호 등드 솔직히 포기하고싶었을텐데 거기서 두갱이나가줘서 굿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SAS]TP9 작성시간24.03.19 DB 입장에서는 허웅의 반대급부로 데려온 선수라 애지중지 키우고 싶은 마음이 컸을텐데 선수생활을 이어가서 진짜 다행이네요 유현준 선수 본인도 팀의 세컨 가드자리를 차지할지 몰랐을텐데 진짜 인생 모르는 것 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kbl바라기 작성시간24.03.19 거기에 원주 로컬보이 영향도 있지 않을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interceptor #.23 작성시간24.03.19 이렇게 잘하는데 은퇴라뇨?? db 우승에 절대 공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electric shock 작성시간24.03.19 심지어 원주출신이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Dayoff 작성시간24.03.19 진짜 두경민 저러고 나간게 유현준에겐 천운 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짐더간2 작성시간24.03.20 유현준은 정통 포가라 코트에 들어오면 DB 분위기가 확 달라지죠.상대팀 입장에서는 죽을 맛일거예요!패스보는 맛이 있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