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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wenty-two 작성시간24.03.22 휘문중 이야기도 빠져있고 사실 선임될때부터 최종까지 간 후보군들끼리 공격하고 그랬어요. 내부사정은 기자들도 모르죠 뭐.. 또 알아도 얘기도 못하고... 뭐 클린스만 선임 건으로 클린스만만 욕하는 꼴이긴 합니다. 일단 이사회쪽은 현주엽 편이니 뭐 그렇게 마무리되겠죠. 인선때부터 불안요소는 다 지적된 상황이긴 했습니다. 결정은 위에서 한거구요. 현주엽은 그전부터 학교 종종 찾아오곤 했어요. 일단 중학교 건이 더 핵심사항인 것도 맞는데 상황보면 이미 이사회쪽은 결정을 내린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