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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KBL, 25일(월) 14시에 이사회 예정... 차기시즌 샐러리캡과 아시아쿼터 연봉상한선이 주요 쟁점

작성자환상의 식스맨| 작성시간24.03.22|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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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모르는사람 작성시간24.03.22 30만달러정도 까지는 올려야 하지 않을까요?
    알바노는 최전성기 구간이라서 이대로는 타리그 갈수도 있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1등급우유 작성시간24.03.22 세후 30만은 에이전트, 거주 비용까지 고려하면 거의 10억 돈인데 그 돈이면 안 쓰죠...
  • 작성자 여우농구 작성시간24.03.22 전 외국인선수2명+아시아쿼터1명 포함해서 샐캡을 늘리면 합니다.
    현재 국내선수 샐캡28억+아시아쿼터 2억638만원+외국인선수 대략11억 해서
    42억 내에서 알아서 해결했으면 합니다.
    kbl 모든팀의 1옵션 및 에이스는 외국인선수입니다. 실력대로 연봉을 받고 대접을 받았으면 합니다. 그래야 프로죠.
    외국인선수도 그팀의 프랜차이즈스타가 되어야합니다. 그래야 국내선수 연봉 거품도 줄죠. KBL은 국내선수가 주인공인 리그가 아니라 한국프로농구리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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